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이앙기 보유 농업인과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부품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드문모심기는 모판당 파종량을 늘려 이앙 시 사용할 수 있는 모 수를 증가시키고, 이앙 간격을 넓혀 단위 면적당 필요한 모판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관행에 비해 육묘상자 수를 50~7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재배기술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방문해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증(농지 현황 포함) △통장 사본 △면세유 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문모심기 기술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효율적인 재배 방식”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기술을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