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정부패 부럼깨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며 부스럼을 예방하던 우리 전통 풍습처럼,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부정부패와 갑질을 상징적으로 깨뜨리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호두와 땅콩을 함께 나누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당진교육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부럼깨기 행사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부정부패와 갑질이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8일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가 ‘딸기맨드류’를 방문해 딸기 농장 체험 및 컵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주플래닛’ 프로그램은 청소년쉼터 내·외부에서 운영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진행되는 자치회의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기획·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이다. 이번 [주주플래닛_딸기맨드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농촌체험, 과일수확, 베이킹 체험 등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지역 농가 체험과 요리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문화체험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딸기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가의 생산 활동을 이해하고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는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A '우리 동네 시민 실험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관 앞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직접 작성하고 당진시 교통과에 제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인근 코너 구간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위험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이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해당 구간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안전 시설물 설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뒤 건의서 작성에 나섰다. 특히 청소년들은 건의서 제출 과정에서 교통과에 직접 방문해 제안 내용을 설명하며, 왜 해당 구간에 안전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공 문제를 행정에 제안하고 소통하는 실제 경험을 했다. 이번 활동은 탐색–기획–실천–평가–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싸이클형 단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 참여 기반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의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청 장창순 교통과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카페테리아 운영동아리 ‘달보드레’가 최근 카페테리아 운영교육 및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르고,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보드레’동아리 소속 신규 청소년들은 1월 29일 진행된 카페테리아 운영교육에 참여해 위생 관리, 고객 응대, 메뉴 이해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존의 동아리 청소년들은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참여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등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그 결과 2급 0명, 1급 0명으로 총 0명의 청소년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이 책임감과 직업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 청소년은 “직접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우리가 운영하는 카페에 더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달보드레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우강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7일 솔뫼권역다목적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의를 통해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 공구대여소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공구대여소는 2024년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문을 열었으며, 그간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마을관리소가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마을관리소 운영이 종료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해, 우강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구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기회의 종료 후에는 우강면 주민자치회 윷놀이 대회가 이어졌다. 대회는 사무국, 총무분과, 교육분과, 복지분과 등 4팀이 2팀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어 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경기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곤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의 협약으로 공구대여소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윷놀이를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출입구 센서등 설치 지원사업 △투명 반찬통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비타민 꾸러미 지원사업 △노후 주방용품 교체 지원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최원진 공동위원장은“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정미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정미희망나눔센터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뜻깊은 행사로,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화합의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미면 18개 리 마을부녀회, 마을노인회, 개인전 진출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의 장이 됐다. 28일에는 마을 부녀회 예‧결승을, 1일에는 마을노인회의 예‧결승을 진행했다. 행사는 푸짐한 먹거리와 윷놀이 등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정미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서로 응원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합덕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김용문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조합은 지난해 결산 보고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문화공감형 ‘합덕백쌀카페’가 주민들의 쉼터이자 합덕의 명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 카페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누리는 거점 시설로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용문 이사장은 “지난해는 합덕백쌀까페가 지역의 사랑방으로 안착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전문적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합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활기찬 합덕을 만드는 데 조합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문화공감 플랫폼 ‘합덕백쌀까페’에서 추진되는 2026년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부 조항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정비는 회계연도별 예산 편성 여건 변화 등 그간의 추진 상황을 반영해 협약 내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하는 국가 직접지원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시공 및 보일러·에어컨 설치 등 주택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기존 시는 연간 2,000만 원의 예산에서 지원 대상 가구당 50만 원 수준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범위 내 사업비를 편성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2019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비 지원과 별도로 시비를 추가 투입해 국비 지원만으로는 제한이 있는 부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수준인 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돌봄공동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 조직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개소당 5,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향후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최대 총 9억 9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8개소만을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진시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완료지구 거점 시설의 ▲고대로 사회적협동조합 ▲대호지 사회적협동조합 ▲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3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농촌 돌봄 선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당진형 돌봄 서비스 모델’ 서비스의 본격 가동에 나선다. 특히 중간 지원 조직인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역 특색을 살린 비즈니스 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음력 1월 14일)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설날이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이 대보름날 행사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농경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축제이자 매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저녁 5시까지 당주댁 지신밟기와 함께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장승제를 진행하고, 저녁 6시부터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 및 농사의 풍요를 기원했다.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볼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27일 삼선산수목원(고대면 진관리)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목원 인근 민가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산불 신고부터 초기 대응, 현장 통합 지휘,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주요 시설 보호,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당진시 및 공무원진화대 60명, 산림재난대응단 30명(진화차 7대), 당진소방서 40명(소방차 7대), 의용소방대 30명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육군1789부대2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고대면 진관2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여해 총 180여 명이 함께했다. 먼저, 대책본부 훈련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판 구축, 통신망 점검, 드론을 활용한 화세 분석 등을 통해 지휘·통제 기능을 점검했다. 또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산불 확산을 예측과 유관기관별 임무를 구체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화예품 120분, 엽예품 30분)을 선보인다. 또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1점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남성 난우회), 당찬 난우회(여성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우수 난 품종 발굴과 배양 연구,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해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당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 운영 경험과 재배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이 실제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방문 제출로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총 7명으로, 딸기 온실 과정 4명과 방울토마토 과정 3명을 선발한다. 대부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최대 3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2.24.) 기준 만 18세 이상~만 45세 미만 청년으로 신청 시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발 이후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 접수는 3월 13일 오후 5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접수처는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당진시 보덕포로 574)이다. 발표 심사는 3월 18일 예정이며, 합격자는 발표 심사 후 7일 이내 유선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임대료는 전년도 충청남도 농작물 총수입의 10% 이내에서 책정하며 관련 규정과 여건에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7~9월 제외, 6개월)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사전 예약을 한 농기계만 임대가 가능함으로, 미리 작업계획을 세워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당진시 구봉로 46)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합덕읍 면천로 1580) 2곳에서 운영하며, 일요일에 사용한 장비는 월요일 오전(08:30~09:30)까지 임대한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 한편, 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영세ㆍ고령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트랙터를 활용한 경운, 정지, 배토, 등 밭작물 파종을 위한 작업을 대행한다. 서비스는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농가 순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