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부의장 최이경)는 홍천 강변에서 개최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신영재 홍천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꽁꽁 언 강 위에서 즐기는 체험 하나하나가 홍천의 겨울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소중한 장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록 의장은 이어 “홍천군의회도 지역의 계절 축제가 안전하고 품격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늘 귀 기울이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록 의장은 “오늘 개장을 시작으로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따뜻한 추억이 이어지길 바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매년 1월 홍천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로, 인삼송어와 함께하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맨손 송어잡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얼음썰매장, 겨울철 민속놀이터, 초가집 풍경 등 전통 분위기를 살린 공간, 향토음식점 등 먹거리·놀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겨울철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축제는 25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