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0일부터 시민예술학교 '상상하고 표현하는 어린이 무용 놀이터'를 진행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생애주기형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2026년도의 첫 번째 시민예술학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의 ‘몸’과 ‘움직임’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걷기, 뛰기, 손뼉치기 등 우리 몸의 움직임은 모든 예술이 시작되는 출발점 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이러한 신체 활동은 움직이고, 느끼고, 표현하며 신체의 성장과 감성과 창의성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어린이 무용교육 전문가의 안내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나는 음악과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겨울을 보내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날씨, 바람, 소리 등을 상상하고 이를 움직임과 무용으로 표현하며 우리 몸의 리듬과 흥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의 또다른 이야기를 상상하고 무용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만들며 숨겨진 창의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펼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올해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여주시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이며 예술로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추운 겨울이지만 신나는 음악과 춤을 함께하며 어린이들의 창의성이 활짝 꽃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예술학교 '상상하고 표현하는 어린이 무용 놀이터'는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이번 교육을 포함한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 등의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