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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전기이륜차 지원사업 선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영희)는 최근 월드비전에서 주관한 사회복지기관 전기이륜차지원사업 ‘KEFICO e-Way’에 최종 선정되어 전기이륜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이 위치한 수정구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하고 기동성 높은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의 관할 지역(단대동, 신흥1~3동, 양지동, 시흥동, 위례동)은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어 일반 차량의 접근이 제한되는 곳이 많다. 특히 고위험 1인가구,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어 빠른 이동이 핵심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지원받은 전기이륜차는 ▲긴급돌봄 출동 ▲정기 가정방문 ▲후원물품 전달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역기관 협력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기대응 골든타임 확보, 취약계층 접근성 확대, 복지전달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관장 오영희는 “신규 개관 복지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빠르게 뿌리내리고, 취약계층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동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라며 “이번 지원은 우리 복지관이 ‘찾아가는 복지’,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하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이륜차 도입은 지속가능한 복지운영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 전기이륜차 활용 현황을 기록·모니터링하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해 맞춤형 통합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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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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