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남한산성에 오전리 '농산물 작거래장터'를 가다.
10월 마지막날 남한산성 안에 있는 오전리 농산물 직거래장터에는 가을철 채소들이 많았다.

특히, 배추, 무우, 등 가을 체소들이 아침부터 손님들을 맞이 하고 있다.
오전리 주민들은 벌써부터 다가올 겨울 김장철 준비하고 있었다.

남한산성을 둘러 보고, 김장철를 준비할 손님들은 오전리 농수산물시장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구매 해 먓있는 김장을 준비 하시는건 어떨까요?
이곳은 1년 365일 시장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