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부행장 엄을용)은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마을 사과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이날 엄을용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적화 작업과 플로깅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 일손 돕기에 참여한 엄을용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해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8일 농협은행 엄을용 부행장(첫줄 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소재 사과농장을 찾아 농촌일손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