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이 실내전시관에서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각종 월드컵과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플로리스트 5인(▲아티 리라(Ahti Lyra, 에스토니아) ▲엘리자베스 뉴 콤브(Elizabeth Newcombe, 영국) ▲아틸라 네메트(Attila Nemeth, 헝가리) ▲베릿 쇼트가르드(Berit Skjøttgaard, 덴마크) ▲주흥모(대한민국))의 5가지 작품을 통해 세계 화훼 장식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1) 주흥모 (대한민국) ‘초록 초록이 시작했어 (Green, Green is Starting)’
사진2) 엘리자베스 뉴 콤브(Elizabeth Newcombe, 영국) ‘플로럴 오디세이 (Floral Odyssey)’
사진3) 베릿 쇼트가르드(Berit Skjøttgaard, 덴마크) ‘봄의 융합 (Spring Fusion)’
사진4) 아틸라 네메트(Attila Nemeth, 헝가리) ‘색의 대 변신!(The revolution of colors!)’
사진5) 아티 리라(Ahti Lyra, 에스토니아) ‘플로라브스트랙션 (Florabstr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