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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

정부, 취약층 난방비 대대적 지원에도 다자녀 가구는 되레 혜택 줄었다(국민일보, 4.29일 보도) 관련 설명자료

◇ 4월 29일 국민일보를 통해 보도된 개인정보 열람 제한에 따라 다자녀 가구 혜택이 감소했다는 내용에 대해 한난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기사 내용]

 

□ 정부가 취약계층 대상으로 대대적인 난방비 지원에 나섰으나, 혜택을 받은 다자녀 가구 수는 줄었으며, 이는 개인정보 접근에 대한 한계 때문

 

[한난의 입장]

 

□ 다자녀 가구 지원 감소는 국가 전체적인 다자녀 가구수 감소와 한난 공급지역 외 전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

 

ㅇ 통계청 인구총조사 결과, 다자녀 가구 수는 지속적 감소추세

 

* (’20년) 511천세대 → (’21년) 490천세대 → (’22년) 456천세대

 

ㅇ ’23년기준, 전출 등으로 인해 자격을 상실한 세대는 5천 세대, 전입 등으로 신규로 자격을 얻은 세대는 2천8백 세대임

 

□ 아울러 한난의 ’23년 다자녀가구 지원 규모는 약 4만 세대 26억원임

 

ㅇ ’22년 대비 지원금은 7억원 증가, 지원 세대는 2천 세대 감소

 

* (’22년) 42천세대, 19억원→(’23년) 40천세대(5%감소), 26억원(37%증가)

 

□ 한난은 다자녀 가구 등에 복지 혜택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시행하고 있음

 

ㅇ 홈페이지, SNS, 언론보도 등을 통한 대외홍보와 적극적 고객 안내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ㅇ 찾아가는 현장 신청접수 시행을 통하여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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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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