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계묘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료했다.
4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에 구민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새해 소망을 빌며 계묘년 희망찬 일출을 맞이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계묘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료했다.
4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에 구민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새해 소망을 빌며 계묘년 희망찬 일출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