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시군별로 진행되는 제설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경기도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용모델을 개발해 적용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기 안심 제설’은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시 사전살포 미흡 등으로 발생한 극심한 교통지정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다. 시군 자체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제설장비‧인력의 전진배치 지연, 제설시기 놓침, 제설제 준비 부족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중심이 돼서 제설작업을 총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 안심 제설’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먼저 도 전역을 6개 권역(북서부·중서부·남서부·북동부·중동부·남동부)으로 나누고, 기상청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권역별 강설 개시시간을 예측한다. 도는 예상되는 강설량과 시군별 제설대상 도로연장, 제설 장비, 인력 등에 근거한 제설 소요시간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제설제 사전살포 개시 시간을 권역별로 설정한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정된 개시 시간을 시군에 통보하고, 계획대로 제설이 이뤄지는지 점검 확인하는 방식이다. 도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월 13일부터 3월 2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구 전산실에서 ‘AI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통합 이전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민원·온라인 서비스가 구간별로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설 연휴 종합상황실 안내, 문 여는 약국 및 병·의원 정보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정보는 중단 없이 제공한다. 이전 대상은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교통정보센터(호매실동), 기록관(파장동), 사이버도서관(신풍동) 등에 분산 운영되던 152개 정보시스템과 약 2,330대 정보통신 장비다. 이전 일정은 다음과 같다. ① (2.13.~2.18.) 설 연휴 기간,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정보자원 이전 ② (2.23.)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정보자원(휴관일 활용) 이전 ③ (2.27.~3.2.) 교통정보센터 및 경기도 기록관 정보자원 이전(전체 작업 마무리) 이 기간 동안 뉴스포털을 비롯해 민원 신고 등 누리집 서비스가 이전 작업 구간에 따라 일시 중단될 수 있으나, 설 연휴 응급진료 안내와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 등 도민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오는 5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개최를 앞두고 10일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즐거움(eXciting), 경험(eXperience), 뛰어남(eXcellent), 전문성(eXpert) 네 가지의 가치를 담아 관람객과 게임산업 관계자에게 더욱 확장된 게임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B2B 수출상담회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열리며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투자 및 협업 상담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비공개 집중 테스트(F.G.T.) 및 투자유치(IR)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부스 참가 기업은 수출상담회가 끝난 주말 이틀간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B2C 전시장에서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보드게임, XR·VR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대형 게임사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제품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산성능평가 과제 공모를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양산성능평가 과제는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많은 팹리스 기업들이 시제품 제작 이후 양산 단계에서 기술적 제약과 비용 부담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도는 수요기업과 연계해 신뢰성 검증, 양산 수율 개선 및 인증·표준 확보 등을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사업화와 매출 창출로 이어지도록 중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업력 1년 이상의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으로, 수요기업과 컨소시엄을 필수로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도는 총 4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과제에는 일부 자부담 조건으로 과제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반도체 설계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는 전 분야가 대상이다. 다만 기술성숙도(TRL:Technology Readiness Levels) 8~9단계 기술을 보유한 팹리스 기업만 신청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매장, 공삼일샵(031#)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6일 목요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매장 운영 사업 지원기업 1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 ‘공삼일샵(031#)’ 온라인 스토어 입점 및 판로지원으로 선발된 기업은 공삼일샵 입점과 더불어 프로모션을 통한 판촉, 기타 온라인 복지몰 연계 기획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예비 포함)과 공정무역기업이다.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약 20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26일 서류 심사 이후 3월경 지원기업 선정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내 알림소식-사업공고 메뉴에서 지원 자격 확인 및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군에서 탐지견·정찰보조견으로 활동하다 은퇴한 군견 3마리가 반려마루 여주에서 남은 여생을 준비하게 됐다. 이들 군견은 건강검진 등을 마친 후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5일 육군 군견 훈련소로부터 국가봉사동물 은퇴군견 3마리를 데려와 보호 관리와 입양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반려마루 여주에서 군견을 인수받은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이며 기존에 반려마루 여주에서 지내던 군견 4마리 가운데 세 마리는 입양됐다. 나머지 한 마리는 올해 12살로 계속 건강관리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새롭게 반려마루 여주로 오게 된 군견 3마리의 이름은 ‘푸른’, ‘염토’, ‘키위’로 순서대로 리트리버, 세퍼드 혼종, 말리노이즈 품종이며 은퇴군견과 비작전견이다. 올해 9살인 ‘푸른’이는 작전 예비견으로 탐지견 임무를 수행했고, 올해 8살이 되는 ‘염토’는 비작전 훈련견으로 경계보조견이었다. ‘키위’는 아직 2살로 비작전견 강아지다. 군견은 집중과 복종, 후각 훈련이 잘되어 있고 군인과 동반하여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사람과의 친화력이 높아 추가 훈련이 쉬우며, 산책과 외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3,821건을 구조, 전국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3,552건 대비 7.6% 증가, 2023년 3,034건 대비 25.9% 증가해 2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사고·질병·부상 등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에 대해 구조부터 치료, 재활, 자연복귀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남부 2,810건, 북부 1,011건으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구조 동물 중 조류가 71.5%(2,733마리)로 가장 많았고, 포유류 1,082마리(28.3%), 파충류와 양서류도 소수 포함됐다. 실질 자연복귀율 역시 전국 평균(45.2%)보다 2.4%포인트 높은 47.6%로 나타났다. 자연복귀 개체 수는 1,383마리로, 신고 후 도착 당시 폐사했거나 24시간 내 폐사한 경우(DOA)를 제외한 수치다. 구조 동물 가운데 천연기념물은 황조롱이 등 494마리, 멸종위기종은 매, 수달 등을 포함해 173마리로, 총 667마리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자연 적응 훈련을 마치고 복귀했다. 야생동물의 주요 조난 원인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올해 총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가축 질병 대응부터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으로 동물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 원(64.2%)을 집중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 등에 222억 원을 편성했다. 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을 공급한다. 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IB),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물 해썹(HACCP) 인증 컨설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이라는 축산정책 비전 아래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해 2,205억원을 투입하여 5대 분야별 전략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전략은 ▲가축개량을 기본으로 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 환경 친화형 축산 전환 ▲ 축사내 악취저감 및 가축복지 수준 향상 ▲ 유통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율 확대 ▲ 축산업 기능 확장 등이다. 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먼저 가축개량, 시설개선 등 축종별 경쟁력제고를 위해 1,086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지원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운영을 지원하고,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동물복지축산 실현과 함께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분야 탄소중립에는 606억원을 투입해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추진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식물 추출물을 활용해 바이러스의 활성과 증식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 자체연구사업인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하여 분비나무와 운금만병초(포츄네이 만병초) 추출물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규명하고, 최근 특허청 심사를 통과하여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분비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특허 제10-2913936호)'과 '운금만병초(포츄네이)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특허 제10-2913937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비나무 추출물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H1A1),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FCoV), 인간 코로나바이러스(HCoV)에 대해 높은 저감 효과를 보였으며, 운금만병초 추출물은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두 식물을 최적 조건에서 추출한 뒤 생리활성 분석을 통해 기능성을 규명했으며,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한국의과학연구원 분석센터에 의뢰해 실제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바이러스 평가를 수행했다. 그 결과 분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11일 오후 3시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노동자권익보호 사업개발을 위한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연다. (사)일하는시민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도내 취약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노동자 권익보호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세 차례의 주요 발제가 진행된다. 박영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경기도 취약노동 현황과 주요 시사점’을, 박성국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경기도 취약노동 현실과 정책 지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경기도 노동권익 설문조사 결과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 후에는 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회를 이끈다. 토론자로는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 김진숙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센터장, 문길주 (전)전남노동권익센터 센터장, 이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적 식견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 노동자, 이동 노동자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해 여성역사탐방로 파주임명애길, 수원여성담길 2곳을 공개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새로운 탐방길을 조성하고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7일까지로, 선정 시 사업비 1억 원이 지원된다. 여성역사탐방로 조성 사업은 역사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이들의 삶과 업적을 재해석해 도민에게 알리는 역사·문화 콘텐츠사업이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사업 첫해인 2025년 경기도 전역에서 여성 인물 96명을 발굴하고, 수원과 파주를 중심으로 탐방로 2곳을 조성했다. 또한 탐방객들이 각 인물의 삶과 시대적 의미를 여성 역사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 수행기관은 지역 균형을 고려한 탐방로 추가 조성, 탐방 신청 접수, 해설 프로그램 운영, 해설 품질 관리 등 본격 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소통지원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이 성평등가족부 및 경기도 직업훈련과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여성 고용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부가가치과정은 성평등가족부가 신기술·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그 외 전문기술과정은 경기도가 지역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종을 기준으로 2026년 운영과정을 확정했다. 선정된 4개 과정은 ▲의왕새일센터 ‘AI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새일센터 ‘인공지능(AI) 융합지도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영통새일센터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산단새일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 모두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 남부권 산업 변화 및 고용환경을 분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창업 등 유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종이 팩 0.5kg당 화장지 1개를 지급하던 것에서 종량제 봉투 2매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이는 다른 항목보다 두 배로 확대된 혜택이다. 또한, 기존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교환할 수 있었으나,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를 추가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교환할 경우,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인정받아 봉사 시간 인증(30분)까지 적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3월부터 기존 재활용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종이 팩 배출량이 많은 시가지 카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종이 팩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즉시 생필품으로 교환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이 명절을 더욱 쾌적하게 보내고, 민원 문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14일은 오전에만 쓰레기를 수거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지혜 군 환경과 주무관은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저녁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명절 연휴 기간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청년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센터는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장 부지 내 농업혁신성장센터(진천읍 원덕로 400)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놀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21시, 토요일 9~18시까지로 직장인 청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청년스테이션, 교육실, 상담실, 청년연구소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피 머신, 공용 PC, 복합기 등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업과 진로 고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도 함께 돕고 있다. 아울러 청년 공동체와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이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서포터즈 기자단과 부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 농협 등)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융복합(6차)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시설·장비 등)는 개소당 최대 2억 원(보조 1억, 자부담 1억), 경상 보조(컨설팅·홍보)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보조 2천5백만, 자부담 2천5백만)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농업법인은 1년 이상 운영, 출자금 5천만 원 이상) ▲생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당진산 농산물로 사용하는 경영체 ▲보조사업자 명의의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자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설 연휴(2월 14일~18일)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중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관내 병의원 70여 개소와 약국 30여 개소가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은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 심야 시간(22시~다음날 1시)에 운영해 늦은 밤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당진시청 및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또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E-GEN)’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2월 16일과 17일(오전 9시~오후 6시) 진료실을 운영하며, 연휴 전 기간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9일 당진시는 남지성 선수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NovaWorld Phan Thiet Challenger2’ 대회에 참가해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은 남지성 선수가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값진 성과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올해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및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정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026년은 우리팀에 중요한 해이므로,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남지성 선수와 하반기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월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내에 조성·운영 중인 ‘동계 비닐터널’ 시설의 운영 기간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겨울철 훈련이 어려운 당진시 육상 선수들을 위한 전용 훈련 공간으로, 시가 2년 전부터 혹한기 대비 훈련 인프라로 조성한 공간이다. 길이 약 400m 규모의 비닐터널 내에서는 눈·비·한파를 피해 안정적인 달리기 훈련이 가능해, 매년 육상 선수들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특히 전국적인 러닝 열풍과 함께 동계비닐터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러너들과 육상선수단이 주말마다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언론에서도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 비닐트랙 명소 당진시’로 조명되며, 당진시 체육 행정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잔디 교체 공사 일정에 맞춰 2월 10일 시설 철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설 명절 연휴 기간 사용 등 시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의 연장 요청에 따라 공사 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