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월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내에 조성·운영 중인 ‘동계 비닐터널’ 시설의 운영 기간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겨울철 훈련이 어려운 당진시 육상 선수들을 위한 전용 훈련 공간으로, 시가 2년 전부터 혹한기 대비 훈련 인프라로 조성한 공간이다. 길이 약 400m 규모의 비닐터널 내에서는 눈·비·한파를 피해 안정적인 달리기 훈련이 가능해, 매년 육상 선수들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특히 전국적인 러닝 열풍과 함께 동계비닐터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러너들과 육상선수단이 주말마다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종 언론에서도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 비닐트랙 명소 당진시’로 조명되며, 당진시 체육 행정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잔디 교체 공사 일정에 맞춰 2월 10일 시설 철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설 명절 연휴 기간 사용 등 시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의 연장 요청에 따라 공사 일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석문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공식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9일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업성과 부지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K-스마트농업’의 심장부로 이번 육성지구로 지정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지난해 6월 충남도, 당진시, 대한제강이 맺은 ‘에코-그리드(Eco-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의 핵심 사업이다.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총 5,440억 원을 투입해 119ha(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청년 임대·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을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5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에 걸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우수성,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역역에서 청소년 인구 감소와 접근성 문제에 대응해 직접 청소년을 찾아가는 사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및 지역 친화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찾는 청소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여가 및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2월 4일, 신입생 모집 활성화를 위한 ‘재학생 친구초대 1일 방과후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이 직접 친구를 초대해 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참여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감만족 ‘친구와 나만의 레시피, 나를 위한 케이크 만들기’ ▲뉴스포츠 ‘친구와 일심동체, 협동 컬링’ ▲뮤지컬 ‘노래·연기·춤으로 지금 내 마음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요리·신체활동·예술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 특히 뮤지컬 프로그램은 기존 90분 블록수업에 재학생과 초대 친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와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 “방과후아카데미가 어떤 곳인지 직접 알 수 있어 좋았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이해도 및 참여 의지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들물빛도시 시티프라디움 아파트는 지난 6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입주민 단체는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최정은 대표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와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5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온양온천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및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무분별한 상품 적치를 예방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소비 동선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긴급 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직원과 상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고객선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홍보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인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고객선 지키기’와 ‘지역화폐 사용’을 전통시장의 생활문화로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아산페이를 통한 소비 진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상인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면서 산불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 되고 있다”며, “아산시는 무산불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6일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노인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참여, 각종 안전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체결 등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강수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곁을 지키는 것 또한 본연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기의 순간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도 지역사회에 가장 먼저 힘이 되는 존재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재난 현장에서 보여주신 헌신에 더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부식세트 632상자(약 3,6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건나물 △건버섯 △건미역 △잡곡 △조미김 △대추칩 등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들로 구성돼,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되돌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나눔키오스크 성금 지원,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수해 복구 지원, 자원봉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흥덕구 진재로28번길 6-7)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 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상당구 상당로158번길 5)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0~24개월)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 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 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새해 제천 체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와 임원 변경 사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참가 결과, 2026년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안), 제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정회원 승격 승인(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그동안 제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목단체 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종목단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들에 대한 인준서 수여도 함께 진행되며, 제천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를 통해 2026년 체육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 박헌영 사무국장이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장직에서 사임했다. 박헌영 사무국장은 재임 기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 책임자로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행정을 총괄하며, 제천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에 힘써 왔다. 특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추진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선수 육성과 대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국제, 전국, 도 단위 스포츠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 운영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 공동체 결속에도 성과를 거뒀다. 박 사무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체육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체육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투명한 예산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 절차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조직 내부의 안정과 협업 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박헌영 사무국장은 지난 3년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체육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대원대학교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천시보건소장과 대원대학교 학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 자원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건강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 예방 사업의 기획과 운영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강사) 지원과 현장 운영 협력,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보건소와 대원대학교 재활 운동과는 그동안 걷기 행사 운영 등 실무 협력을 이어오며 건강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지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사업 성과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즐겁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기온이 낮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수일 내 자연 회복된다. 다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약자의 경우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이나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또는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등이다. 특히 생굴 등 가열하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할 때 감염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음식 관리뿐만 아니라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며,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조리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5일 CCTV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최승환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한 해 관제센터는 총 143건의 사건 사고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력범죄 6건, 경범죄와 기타 사건 126건, 재난과 화재 11건 등에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초동 조치를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제천시는 현재 관내 CCTV 4,249대와 안심비상벨 3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태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로, 도내 숙박시설 등과 연계해 40만 원 상당(동반 1인 포함)의 힐링 태교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사, 체험, 관광 등 세부 프로그램은 숙박시설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신청은 신분증, 임신확인서(의료기관 발급),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발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예약 전용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뒤, 시설별 태교패키지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해 이용 날짜를 예약하고, 회원가입 후 90일 이내에 이용하면 된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도내 숙박시설은 청주시 3곳(청남대관리사업소, 초정행궁, 엔포드호텔), 제천시 2곳(리솜리조트, 스테리움 카라반), 괴산군 1곳(조령산자연휴양림), 옥천군 1곳(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영동군 1곳(일라이트호텔), 증평군 1곳(벨포레리조트), 단양군 1곳(소노벨 단양) 등 모두 10곳이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걷는 도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진다. 제천시보건소는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앱 기반 사업 ‘워크온(Walk-on)’을 2026년부터 확대 추진한다. 시민이 일상 속 걷기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방식과 보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스트레스 완화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 다만 실천의 관건은 ‘꾸준함’이다. 이에 제천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재미 요소와 보상 체계를 결합한 워크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워크온은 시민이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일정 기간 목표 달성이나 미션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천시 워크온은 단순한 걸음 수 미션을 넘어 건강사업과 시책을 연계한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해 왔다. 금주 구역 방문 인증, 혈압 측정 인증, 환경의 날 기념 챌린지,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 배달모아 챌린지 등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과 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강좌는 총 43개 강좌로 외국어,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재테크 강좌를 확대·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수강 신청 전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탈락을 줄이기 위해 강좌별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수강 신청 단계에서부터 강좌의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습자와 강좌 간의 적합도를 강화하고 더욱 만족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공유평생학습관은 2024년 개관 후 이웃도시와 상생, 협력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