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과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 사전 예방 단계(2월 9~13일)에는 오염 취약 사업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각 사업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해 환경관리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요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집중 감시 단계(2월 14~18일)에는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오염행위 신고 및 민원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공장 밀집 지역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불시 순찰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불법 소각,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 행위를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6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권을 증진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해 7월부터 제9대 아동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6차 임시회의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이 심폐소생술과 응급 대응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의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뉴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실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부시장 주재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노후 전기배선 및 가스시설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상황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고, 영농기술과 농정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 동영상 강의 △농업e지 등 농정 홍보 영상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등 신청과 준비가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신기술을 접목한 작목별 재배 방법을 익혀 향후 영농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6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소속 리더교사 22명을 오산진로진학상담 사업 운영을 위한 리더교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리더교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오산 지역 청소년의 진로·진학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되며, 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준비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교육재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만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비롯해, 고등학생 대상 대학 전공 탐색 프로그램 '얼리버드', '오산유니버스캠프' 과정 중 진로 설계 상담 등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오산 지역 고등학교의 이해’를 주제로 한 리더교사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학생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컨설팅 사례와 학교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위촉은 오산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솔리드 커머스로부터 겨울철 방한용품인 넥워머 300개를 기탁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보호와 일상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솔리드 커머스는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넥워머를 전달했다. 복지관은 기탁받은 넥워머를 오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방한용품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솔리드 커머스 소인수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솔리드 커머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람다움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오산시립쉼터공원(봉안당)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운영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립쉼터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다만,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은 추모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게실 및 제례실은 임시 폐쇄된다. 또한 공원 내 질서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 및 봉안 물품 안치가 제한되며,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금지된다. 오산도시공사는 이러한 운영 방침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는 설 명절 기간 많은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설 전날과 당일 피크 시간대를 피해 방문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고인을 기리는 추모객들이 경건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예를 갖출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월) 00시부터 2월 18일(수) 23시 59분까지 3일간 시행되며, 오산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부설주차장 5개소, 노외주차장 17개소, 노상주차장 1개소 등 총 23개소가 대상이다. 오산도시공사는 무료 개방 기간에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색시장 제1·2주차장에는 주차 유도 인력을 배치하는 등 특별 안전 대책을 병행할 예정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편리한 주차 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연세튼튼재활의학과로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관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제주 우도 땅콩 과자류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이재중 연세튼튼재활의학과 대표원장은 “작지만 달콤한 간식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장2동 저소득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세튼튼재활의학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 이덕형 실장이 이재중 대표원장을 대신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운천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 2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샴푸, 휴지, 치약·칫솔, 비누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독거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유선 운천중학교 학부모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운천중학교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 대상자 137가구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차 발굴 대상자 분석 결과, 주거취약(관리비 체납 등) 사유가 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건강보험료 체납 20%, 통신비 체납 15%, 고용위기 12%, 금융연체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초평동은 주거·체납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현장 대응에 나섰다.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발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문고리 홍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관리비 체납 비율이 높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체납 가구의 거주 여부와 최근 연락 시기, 생활 여건 등 가구 특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아 위기가구의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했다. 또한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5일 오산시립번개뜰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9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립번개뜰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뜻깊은 나눔의 결실이다. 아이들은 일상 속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번개뜰어린이집은 2021년 개원 이후 매년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과일청 ▲직접 담근 깍두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선영 시립번개뜰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전기장판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50인분과 함께 한파 대비용 전기장판 17개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전기장판은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박해식 회원이 함께 뜻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기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성공적인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출산 후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의 회복을 돕고 아기의 면역력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일수록 모유수유 지속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지역별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쌀과 과일을 비롯해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품목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 중인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발굴한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2동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명단을 바탕으로 동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방문 가구는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가구로,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원2동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생활 움직임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는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위급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고독사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생신을 맞은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9가구를 방문하며 2026년 ‘해피박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사업은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해피박스에는 샴푸,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이 포함돼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피박스 사업은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