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1월 29일 삼성웰스토리㈜, 30일 ㈜넥스플러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 제조 생산직(5명), 설비 오퍼레이터(3명) 등 채용 계획에 따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천안상업고등학교 등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직무 설명과 함께 현장 면접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우수기업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청년층뿐 아니라 중·장년 구직자들도 다수 참여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기업체 인사 담당자는 “센터의 인재 추천에 감사드린다”며 “면접을 진행하며 우수한 인재가 많다고 느껴 향후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연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희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센터장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채용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아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시민들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부담을 덜고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사전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하기 사전상담 창구는 인·허가 신청 전에 사업계획의 법적 제한 사항을 미리 검토하고, 미비한 서류를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도 예방할 수 있다. 상담 대상은 인·허가 신청인 또는 업무대행 사무소이며, 상담 분야는 총 6개 전문 분야로 구성돼 있다. • 환경 : 대기·폐수·소음·진동 배출시설 설치 • 공장 : 공장등록, 설립 승인 및 변경 • 건축 : 신축·증축·용도변경 등 건축 허가 및 신고, 가설건축물 • 개발행위 : 개발행위허가 및 도로점용 • 농지 : 농지전용 및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 산지 : 산지전용·일시사용 및 토석채취허가 사전상담은 아산시청 의회동 2층 허가과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를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아산시민으로, 보건소‧지소‧진료소‧동부건강생활센터 및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총 4종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이차적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충청남도 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설명회(2025년 우수 운영사례 시상식)’에서 단체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에서는 ‘장애인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기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상 부문에서는 ‘2025 보치아 어울림 스포츠데이’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체·개인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장애인생활체육사업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충청남도 시군 장애인생활체육 성과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해,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 기금 및 도비를 시군 최대 규모로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김경태 사무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아카데미와 보치아 대회를 통해 체육회의 전문성과 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월 30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서부권 성장 전환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박정식 의원과 신창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아산시는 지난해 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동부권 중심이던 아산시 성장축은 신창을 포함한 서부권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창은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거점 조성이 함께 추진되는 서부권 성장의 핵심 지역”이라며 “성장 속도에 걸맞은 생활 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화에서 신창면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명소화를 위한 유휴지 꽃나무 식재 △마을 도로 확·포장 △순천향대 주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목욕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0일 청담플라워와 정기후원금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의 일환인 이번 협약으로 청담플라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정기 후원하게 되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구 지원(생계·의료 지원, 정서 돌봄,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의 힘"이라며 "촘촘한 복지 지원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민간의 나눔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미경 청담플라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중심의 복지 연계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6동은 30일 온양노인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온양6동은 온양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 1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신체, 정신, 사회적으로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노인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안전 확인, 가사생활 지원 등 위기가구 발견 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을 취하는 독거노인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홍지우 온양노인복지센터장은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온양6동 취약노인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관내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최근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과일박쥐 등을 매개로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발열·두통 등 초기 증상 이후에 뇌염 등 중증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2025년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소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청주시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최근 니파바이러스 주요 발생 국가인 인도, 방글라데시,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방문했거나 체류 이력이 있는 경우,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두통·의식저하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339(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방수칙으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근로하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사업인 ‘희망저축계좌Ⅱ’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다. 2024년 이전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이 지원돼, 3년 만기 시 총 720만원(본인 적립금 360만원 포함) 규모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 2025년 이후 가입자는 동일하게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이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돼, 3년 만기 시 총 1,080만원(본인 적립금 360만원 포함) 마련이 가능하다. 다만 장려금은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및 통장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단계적·지속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와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 강좌 학습자를 2월 2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도 상반기 정규강좌는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화 △요리 등 5개 분야 총 73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민의 생애주기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시니어 눈높이 AI 활용법 △처음 시작하는 스페인어 △K-디저트, 떡 만들기 등 신규 강좌를 신설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기초부터 응용·실천까지 장기간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장기 심화 과정인 배움 더하기 교육과정 6개 강좌의 학습자도 함께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단계적 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답례품 구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임산물, 제조품, 관광상품, 서비스상품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청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가 직접 품목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접수된 품목은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3월·9월 예정) 답례품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집 공고는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임시청사 1층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만족도 조사와 업체 점검을 통해 품질 좋은 답례품 제공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5월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5.7.~5.10.)의 전시정원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오월애(愛) 싹, 뜰, 맛’으로, 이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정원을 구상하는 작가 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은 작가정원과 시민정원 두 분야로 진행된다. 작가정원은 조경·정원·원예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4천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시민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전국의 학생 또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주관사 (사)충북생명의숲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20일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 이후에는 협약 체결과 안내 워크숍을 거쳐 4월부터 행사 개막 전까지 정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구매를 더 알뜰하게 할 수 있는 설맞이 할인 행사 ‘설레는 설맞이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모바일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인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천원과 2만5천원이상 주문 시 각각 5천원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5만원 상당의 명절선물꾸러미를 구매 시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목표 규모를 3천억원으로 설정하고,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인센티브 10%, 월 한도 30만원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청주시 사업체 수는 9만 7,279개, 종사자 수는 41만 1,98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각각 1.9%(1,792개), 1.8%(7,137명) 증가했다. 청주시 사업체 및 종사자 수의 증가세는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성장을 실현했음을 나타낸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도·소매업(2만 2,606개)과 숙박·음식점업(1만 4,038개), 운수·창고업(1만 454개)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산업의 영향으로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의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725개가 늘어나 45.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각각 292개(-3.9%), 146개(-1.0%)가 줄어들었다. 종사자 비중이 높은 산업은 제조업(9만 2,88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 재난이 잦아짐에 따라 선제적 재난 대응과 사전 감지, 신속한 경보·통제에 중점을 두고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재난 예·경보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7천만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설 332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즉시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강우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제2운천교 등 4개소의 설비를 교체·신설하는 자동우량경보시설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개선하는 사업도 총사업비 6억9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41개소에서 교체, 4개소에는 새로 설치할 계획이며, CCTV는 24개소에서 교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29일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외회는 제천시 장애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에 쌀 6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위해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이운종 회장은 쌀은 매일 식탁에 오르는 기본 식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원 원장은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내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개인별 맞춤 칫솔질 교육, 위상차현미경을 활용한 구강 내 세균 관찰, 칫솔질 실천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상차현미경을 통해 실제 구강 내 세균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구강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칫솔질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모를 동반한 구강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의 역할과 올바른 지도 방법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치과공중보건의의 구강검진을 통해 어린이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를 지원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전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환경이끄미 폐지단가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기존 1kg당 80원이던 지정단가는 1kg당 100원으로 20원 상향됐다. 이 사업은 폐지 판매 단가가 시에서 정한 기준 단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폐지를 수집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사람에 한한다. 시는 이번 지정단가 상향을 통해 환경이끄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폐지수집 어르신은 총 58명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제3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체육회 운영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체육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를 비롯해 임원 변경 사항과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임원 보선, 종목단체 관련 안건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가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제천시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임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체육 행정 운영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이사회는 2026년 제천 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선착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쿠폰을 이용자 1만 2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히 제천화폐 ‘모아’로 결제할 경우, 화폐 자체의 12% 할인 혜택이 더해져 이용자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가계 부담까지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배달모아 2월 이벤트와 더불어 배달료 지원을 확대하여,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무료 배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배달모아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