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미천리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행된다. 해당 지역에는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시설비가 지원돼, 취사 및 난방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기대된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마을 주민 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공사를 거쳐 내년 11월까지 LPG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7.2억원(국비 50%, 도비 12%, 시비 28%, 자비 10%)이 투입된다. 또한 구축 이후에는 LPG 공급단가 인하를 위해 입찰 및 공동계약 방식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도시가스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도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병대)는 지난 25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 맞춤형 금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촘촘한 금연 안전망 : 금연구역 확대 및 지도 점검 강화 시는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금연구역을 확대했다. 새롭게 포함된 구역은 △버스정류장, 택시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반경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구간)이다. 신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신규 금연구역에 대한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스티커 정비를 모두 마쳤으며 확대 지정된 금연구역 지도·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와 4개 구청이 협력해 주·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PC방 내 성인존 등 상습 흡연구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 상당히 든든한 금연 조력자: 금연클리닉 맞춤형 관리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월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3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89만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약 40여 일간 시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이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총 362건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밀착형 민원까지 다양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으며, 시는 접수한 의견을 단순 건의에 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중견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5년 이상 제천에 주소를 둔‘예술인활동증명’이 가능하거나 증빙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을 갖춘 지역 작가 2명이며, 전시 주제와 관련해 최소 15점 이상의 작품 출품이 가능한 서예, 사진, 미술,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이다. '올해의 작가전' 전시 주제는‘낯선 조우’이며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맞는 작품 2점을 신규로 제작해야 한다. 신규 제작 작품 중 1점은 제천문화재단으로 귀속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지역 예술인 2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포스터, 현수막 제작 등 전시 홍보비와 전시 해설이 지원된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전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는 지난 25일,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인 김수연(청암학교 재학) 선수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수연 선수는 장애인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금메달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투포환 은메달 등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선수 개인의 훈련비용과 각종 대회 참가에 필요한 경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재능 있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학과 40명, 양념채소학과 3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사과학과는 사과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기술과 다축 재배 등 신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념채소학과는 고추, 마늘, 양파 등 주요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 기술과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교육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영농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 초빙 이론 교육과 선진지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의 공개행사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산면에 위치한 오티별신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티별신제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주민과 무형유산 점검단 등이 참석하고 일반인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오티별신제 고유의 제의 절차에 맞춰 산신제, 서낭제, 판굿 차례로 봉행 된다. 이어 전통 놀이인 허재비 놀이가 열리고, 정월대보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티별신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천 지역 고유의 민속신앙 의례로, 공동체적 가치와 전통 예술성이 뛰어난 무형유산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전통의 계승과 더불어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임업인, 임산물 생산단체 관계자, 산림조합원, 읍면동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안내 ▲지원 대상 및 사업 내용 ▲사업 추진 절차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임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을 포함해 총 10개 사업을 실거주지 및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6월 중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 제한된다. 한편, 시는 올해 6월에 의림지 일원에서 '제천시 임산물 숲푸드 축제'개최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양삼, 열매류, 약용작물, 산채류 등 우수 임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판로를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청전동 1·2통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청전우정경로당이 지난 25일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직능단체장과 지역 주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우정경로당은 152㎡의 대지를 매입해 연면적 89.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이 사계절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전우정노인회 이성열 회장은 “그동안 청전동 1·2통에는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께서 인근 경로당을 이용해 왔다”며 “오늘 이렇게 경로당이 완공돼 매우 기쁘고, 신축에 힘써주신 행정기관과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우정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기탁도 이어졌다. 청전동자율방범대는 전자레인지를,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냉장고를, 청전동발전협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가장 넓은 경작면적을 차지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면 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신청 요건도 변경됐다.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신청 시에는 농가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때는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 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과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이달 28일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밴드대로 201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밴드대로 2010’은 센터 공간 명칭 및 ‘청소년대로’ 슬로건에서 착안한 ‘밴드대로’와 2010년생 청소년의 자치 기획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군 청소년문화의집 2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6팀이 참가한다.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밴드·댄스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그동안 각 팀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성껏 갈고 닦은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덕영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이 ‘2026 상반기 문화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에서는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강좌는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마음에 담는 필사 펜캘리그라피 △독서 나무, 쓰기 새싹 △독서 나무, 쓰기 열매 △타임머신 타고 역사 속으로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푸드메이킹 클래스 △시인과 함께 나도 시인! 등 총 7개다. 모집인원은 총 72명으로, 각 강좌당 10~12명씩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와 배움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노후경유차 369대(5등급 194대, 4등급 160대, 지게차·굴착기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차량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음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이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및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책정되며 총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유주가 소상공인·저소득층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상한액 내에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음성군청 환경과 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필요한 주민 동의서를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취합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반 동의서 제출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지적재조사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 수집 방식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회신해야 해 시간적 부담이 컸으며, 제출 누락이나 재방문 등 여러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군은 주민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캔 방식을 지난해부터 전격 도입해 안내·접수 절차를 개선했다. QR코드 제출 방식은 토지소유자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동의 절차 안내 및 제출 경로로 연결된다. 군은 QR코드 도입으로 제출 경로가 명확해지고 안내 효율이 향상돼, 종이 제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지연·중복 제출 위험을 줄이고 필수 항목 누락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의 디지털 행정의 도입은 실제 수치로도 연결되고 있다. 현재까지 음성군 내 3개 지구에서 총 72건·160필지의 동의서가 접수됐다. 지구별로는 △감곡원당2지구 31건·72필지 △원남마송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해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 222명이 활동한다. 행사는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정 취재와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 공식 블로그와 경기도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회수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24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이산화티타늄 성분이 포함된 광촉매 도료를 서울시 모든 고층 건물 외벽에 발라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대거 제거하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공기정화도시 서울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서울시에 적극 제안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이 지나가고 중국의 방역 정책이 해제되고 생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급증한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 서울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본 의원은 고지대 분수를 활용한 ‘물의 결계 계획’은 물론 대형 풍속기를 활용해 빌딩풍을 일으키는 ‘파초선 계획’ 등 미세먼지 밀어내기 방식을 고려해 보았으나 비용적 및 안정상의 문제가 제기되어 대안을 보던 중, 광촉매 도료라는 혁신적인 정보를 접했다.”라며 소개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광촉매 도료란 이산화티타늄(TiO2) 성분이 포함된 도료로, 자외선 빛을 받으면 촉매 반응을 일으켜 대기 중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가 벽면에 닿는 순간 산화되어 무해한 성분인 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