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임성희 기자 |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직장인의 애환을 노래하는 창작 공연 ‘샐러리맨 칸타타’를 무대에 올린다. 관람료 5000원으로 고품격의 칸타타 음악(바로크 시대 성악 형식의 한 종류)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획 연주회로 마련된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나는야 취준생’, ‘면접번호 십육 번’, ‘첫 출근길’,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 결혼 했어요’, ‘승진은 언제’, ‘커리어우먼’, ‘금 나와라. 뚝딱’, ‘샐러리맨을 위하여’ 등이다. 사회 초년기부터 입사 이후 결혼생활, 승진에 대한 불안, 육아 고충, 노후 문제까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노래한다. 이번 연주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동행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적용해 열린다. 오는 10월 이후에 국내 최대 문화예술 전문 채널 ‘Arte TV’를 통해 녹화 방송을 방영한다. 연주회 관람표는 인터파크·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매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성남시민과 시립예술단·문화재단 회원은 30% 할인율이, 성남시립합창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는 50% 할인율이 각각 적용된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8월말부터 ‘경기 코로나19 극복통장’의 지원 한도를 전격 확대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자영업자들의 자금 회전력과 유동성을 확보, 재난극복과 다시 일어설 힘을 실어주고자 올해 1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경제방역대책이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 경제방역대책으로 지난 6월 총 사업규모를 2,000억 원에서 4,000억으로 늘리고 지원대상의 신용등급 조건을 舊6 등급에서 4등급으로 낮추는 내용의 1차 확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만3,612개 업체에 1,354억 3,900만 원을 지원, 제1금융권 이용에 제한을 받거나 고리이자에 부담을 느껴 대출이 어려웠던 도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도는 최근 4차 대유행으로 국가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 깊어진 만큼, 보다 두터운 자금수혈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2차 확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업체 1곳 당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
타임즈 임성희 기자 |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성남시립교향악단 예술 총감독이자 한국인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를 느끼다’를 주제로 한 음악회로 마련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한자리 띄기 좌석으로 대면 공연을 한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마술피리’, ‘코지판투떼’ 의 서곡을 중심으로 연주한다.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클라리넷 협주곡’,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플루트 유재아, 하프 서승혜, 클라리넷 여인호, 바이올린 김혜지, 비올라 리차드 에르완 말로가 협연한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 (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전화예매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 집이 낡아 자주 고장나는 월세방 오늘 또 싱크대가 고장 났다. “아..큰일인데... 집주인에게 연락해보자!” 집주인과 통화를 했지만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은데.. “안녕하세요~ 어쩌죠.. 싱크대가 또 고장 났어요!” “저번에 싱크대 말고도 이미 여러 군데 고쳐줬는데 또요? 집을 너무 험하게 사용하시는 거 아니에요?” “네?” “이번엔 제가 못 고쳐드려요!” 이 경우, 소송을 걸기엔 금액도 적고 애매하다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찾아주세요!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보증금 또는 임대료의 증감이나 임대차 기간에 관한 다툼, 유지보수 의무 및 권리금 분쟁 등 임대차 계약과 관련된 각종 분쟁을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조정해 줍니다. ◆ 어떻게 조정 신청 하나요? ① 분쟁조정위원회로 조정신청 한다. (분쟁조정은 신청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로 이뤄집니다) ② 조정안을 수락할 경우 조정안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수락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한다. (서면 표시가 없다면? → 거부한 것으로 간주) ③ 거부 시 분쟁조정 절차가 종료되고 재조정을 희망하는 경우, 조정신청 다시 하거나 별도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다! 성립된 조정은 민사상 합의로 효력이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에서 '위례 아트&파크 야외조각전'을 진행하고 있다. 위례 스토리박스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시민 모두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세대 융합형 프로그램과 전문예술가를 위한 예술창작공간 메이커스 아틀리에(Maker’s Atelier),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 공간 등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시민참여형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55개의 컨테이너로 조성한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공간에서 즐기는 이번 '위례 아트&파크 야외조각전'도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노동식 작가는 그동안 솜을 모티브로 따뜻하고 친근한 작업을 선보여왔지만, ‘민들레 홀씨 되어’란 주제의 이번 야외전시에서는 솜이 아닌 스틸과 LED 등 혼합재료를 사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던 민들레 홀씨를 형상화한 작품들은 LED 조명으로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 곳곳을 밝힌다. 방문객들은 그 시절 민들레 홀씨를 불어 날리며 즐거워했던 천진난만한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과 감성에 잠시 빠져들 수 있다. 위례 스토리박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또 하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가 최근 3년간 도내 일본뇌염 환자가 8월 말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8~2020년 도내 일본뇌염 환자는 17명(전국 58명)으로, 특히 지난해 전국 환자 7명 중 6명이 경기도에 집중됐다. 경기도 환자 17명의 발생 시기는 1월 1명을 제외하고 16명이 8~12월 발생했다. 각각 최초 환자는 2018년 8월 28일, 2019년 9월 1일, 2020년 9월 7일 등 8월 말에서 9월 초였다. ‘일본뇌염’은 법정감염병 제3급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자는 대부분은 무증상이나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경하게는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 뇌염이 발생한다. 이처럼 중증의 병과를 보이는 환자들 중 뇌염의 경우 30%는 사망하고, 생존자의 30~50%에서 신경계 합병증을 남긴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경기도 환자 17명 중에서도 7명이 사망했다. 생존자 10명 중 8명(47%)은 집중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의 합병증을 앓고 있으며, 감염자 중 2명만이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올해는 경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안성시는 ‘안성시 여행사 재도약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참여 신청을 오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관내 여행사의 실질적 지원과 안성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안성 관광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인 8월 9일 기준으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최소 1년 이상 여행업 운영 업체로 공고일 기준 기 폐업하였거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여행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여행 회복 대비 신규 여행상품 기획 개발 비용 ▲온라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비용 ▲예약시스템 및 홈페이지 개선 비용 ▲기타 전략적 홍보 마케팅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며, 시설비, 인건비, 임대료 등의 일반 운영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계획서와 함께 안성시청 문화체육관광과 관광팀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선정위원회에서 창의성, 경제성, 현실성 등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원이 결정된 여행사에 우선 사업비로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에 대비해 중앙정부에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건의해온 가운데, 이를 수용한 정부의 행정명령 발령으로 오는 27일까지 도내 총 399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7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병상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환자 급증으로 인한 잔여 병상 부족 우려로 그동안 중앙정부에 종합병원 등에 대한 긴급동원 행정명령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정부는 이를 수용해, 지난 13일 7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대상 1% 병상확보 신규 행정명령, 상급종합병원 및 국립대병원 대상 기존 1%에서 1.5%로 늘리는 병상확보 확대 행정명령 등 수도권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행정명령 후 2주 이내 병상 가동 원칙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수도권에 중증환자 전담병상 171병상, 중등증 병상 594병상 등 총 765병상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중 경기도는 중증환자 전담병상 55병상, 중등증 병상 344병상 등 총 399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병상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용인시는 올해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광복절(8월15일)에 광복회 용인시지회와 경축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져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 경축식 영상을 제작해 15일 오전 11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계획이다. 백군기 시장은 경축식 영상을 통해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경축식 영상에는 최희용 광복회 용인시지회장의 기념사,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용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영상도 담을 계획이다. 최희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된 것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광복절의 경축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빛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군기 시장은 “광복 76주년을 맞았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진 고초를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에게 숲 교육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즐거움도 전달 할 수 있는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장찍기 여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는 역사·문화·학술 가치가 있는 홍릉숲의 주요 수종 및 장소를 스스로 탐방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각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은 후 지도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정문에 배치된 홍보책자를 받아 가면 된다. 매주 숨어있는 장소가 변동되는 QR코드를 찾아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홍릉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색다른 추억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해설가의 인솔하에 진행되었던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보다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숲 탐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용인시가 ‘청년 김대건길’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시는 올해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청년 김대건길을 정비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먼저 여행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인도 및 주요 도로변에 이정표와 안내판, 표지석, 관광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또 인도가 단절돼 보행이 어려웠던 묵리 일부 구간에 인도를 설치해 안전한 도보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등산로 내 노후시설 및 이정표 정비, 안내시설을 확대하고 집중호우로 유실된 등산로를 복구하는 등 여행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특히 등산로 중간에 벤치, 전망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장촌1교차로 진입로 입구에 진행 중인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는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년 김대건길을 찾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도 빼놓지 않았다. 갈림길과 편의시설 위치를 담은 상세지도를 제작해 배포하는 것은 물론 청년 김대건길의 시작점인 은이성지에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난 6월 14일부터는 청년 김대건길 스탬프 투어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힐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둘레길 운영 활성화 및 주변 지역상권 활력을 위해 8월 한 달 동안‘지역상권과 상생하는 부천문화둘레길 걷기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둘레길은 도시숲길(7.7km), 마을이음길(6km), 소사내음길(8.9km), 원미마실길(8.4km) 4개 코스 총 31km의 규모로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자연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걷기 여행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실정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31일까지 ‘문화둘레길’코스에서 문화둘레길 관련 인증사진과 소비영수증을 홈페이지(부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철 관광진흥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이 문화둘레길 걷기 행사로 소소한 행복을 찾고, 문화둘레길 주변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여 부천문화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리 335-7은 광주 방향에서 오르면 좌측에 있고, 성남 방향에서 광주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자리한 ‘오전리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365일 문을 연다. 이곳 장터는 오전리 주민들이 각자 자신의 밭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유기농 농산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상추, 오이, 감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소비자의 편리를 위해 깨끗이 다듬어 판매한다. 특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장터와 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 장을 본 후 차에 싣고 가기도 편리하다. 우리가 사는 도심 주변에는 5일에 한 번인 4월 9일에 장이 열리는 성남시 모란장이 있고, 하남시도 3일 8일, 광주시는 장날이 3월 8일에 장이 서게 되며, 양평은 3월 8일에 , 용인시는 5일 10날에 장이 선다. 이는 날짜의 끝자리를 말한다. 장터 문화는 주민들이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친구도 만나고 지역 소식도 들으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도 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해 주는 중재자 역할도 하는 곳이 바로 장터였다. 그러나 이곳 ‘오전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1년 내내 오전리 사람들이 직접 농사를 지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8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역사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여주시의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두루두루 여주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여주박물관은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여주시 12개 읍면동에 위치한 93점의 문화재와 11곳의 박물관·미술관에 대해 알아보는 역사보드게임을 개발했다. 평소 낯설고 어려웠던 여주지역의 문화유산을 어린이에게 친근한 보드게임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역사적 자부심을 갖게 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여주시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접수는 7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1명당 1개의 보드게임을 제공한다. 단,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대비해 강과 호수 등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간 수상레저 안전감시원을 활용해 도내 내수면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및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집중 순찰을 돌며 수상레저사업장 및 개인활동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수상레저활동 계도ㆍ홍보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7~8월에는 ‘성수기 내수면 합동단속 계획’을 통해 시ㆍ군,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 단속을 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도내 12개 시ㆍ군 수상레저 사업장 129개소 및 개인활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등 현장 안전순찰 및 안전위해사범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에 도, 시ㆍ군, 해양경찰청으로 구성된 ‘내수면 수상레저 합동단속반’을 운영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미등록 레저기구, 음주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보험 가입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일반적인 단속만이 아닌 계도와 병행하는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수상레저를 만끽할 수 있도록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월 30일 ‘안성시 관광진흥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안성시의회 6월 정례회에서 입법 통과함으로써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안성시 관광진흥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여, 향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광진흥 업무를 수행하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관광사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관광지원센터 설립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안성지역의 주민주도 지역기반형관광(community based tourism)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조례안에는 관광진흥 사업 추진 및 운영, 주민주도 관광사업 지원, 안성시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 관광지원센터 및 시티투어 운영 등에 대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안전한 소규모 개별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지역만의 특화된 로컬여행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시점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국내 여행 분석 결과 경기도 방문이 4,500만여회로 2년 연속 전국 최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2020년 국민 여행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국내 여행 횟수는 4,549만6,000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위 강원도(2,236만2,000회)의 2배 이상이다. 경기도는 2019년에도 국내여행 횟수 5,236만5,000회로 전국 1위였다. 국내 여행을 숙박과 당일로 나눴을 때 당일 여행 횟수에서 경기도가 3,641만회로 전국 최다로 나타났다. 이는 2위 경상남도 1,232만8,000회의 약 3배다. 숙박 여행 횟수에서 경기도는 908만5,000회 전국 2위로 집계됐으며, 전국 1위는 강원도 1,464만3,000회다. 또한 전 국민의 여행지별 1인 평균 국내여행 횟수도 경기도가 1.00회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는데, 이는 국내여행 시 경기도를 평균적으로 한 번은 방문한다는 얘기다. 2위는 강원도 0.49회다. 관광객 방문이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1인 평균 지출액’에서는 경기도 방문 시 6만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유로웠던 일상과 놀이의 기회를 잃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교육프로그램 「봐요, 봐요(Bio), 산림봐요(Bio)」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봐요 봐요(Bio), 산림봐요(Bio)」는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은 교육프로그램(산림교육프로그램 제2020-46호)으로 경남 진주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남부산림과학관 및 가좌산 시험림에서 유·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숲 교육프로그램은 남부산림과학관 전시실을 관람하며 숲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나무의 쓰임새와 다양한 산림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림 주변에서 나무껍질 찾기 놀이, 대나무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연을 자주 경험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자원으로부터 화장품,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 및 인피섬유 등 기능성 생활 소재의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국가기관으로, 숲 체험 교육 시 연구와 관련된 산림과학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국민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성인(10인 이상)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죽산면 용설리 한실마을(이장 정판호)은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용설호수 둘레길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용설호수는 고즈넉한 전경이 주변의 산새와 잘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죽산면의 대표 관광명소로, 용설호수 인근 둘레길은 아름다운 호수의 둘레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길이 약 4km의 코스로 조성되었으며, 트래킹이나 둘레길 걷기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용설호수 인근 마을인 한실마을의 정판호 이장은 용설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경관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지난 2월 ‘동네 어르신과 함께,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 공모에 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호수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둘레길 주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조경을 조성하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꽃길 조성사업을 시작해 둘레길 인근에 화단을 조성하고 이를 가꾸어나가며 용설호수 둘레길의 매력을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정판호 이장은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방향을 찾는 주민 주도적인 사업”이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31일 두 달간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휴무일 없이 매일 운영되며 입장권은 관람 시간을 고려해 오후 7시까지 판매한다. 공사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더 푸짐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중음악부터 클래식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1년 광명동굴 버스킹 페스티벌이 8월 21일까지 광명동굴 빛의광장(LED 미디어타워 앞) 및 동문입구에서 토요일에 진행된다. 야외에서 즐기는 2021년 광명동굴 한 여름밤의 시네마도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열린다. 107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가족영화를 무료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대상 할인 이벤트도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백신 접종을 한 만 65세 이상은 무료, 그 외 연령은 입장료의 50%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1차 접종만 한 경우에도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단체 관람객의 경우 중복 할인은 제공하지 않는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굴 내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