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환경사업소 소관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 및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윤 부시장은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 현장을 비롯해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오산천, 고인돌공원, 서랑저수지 일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각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혹한기 대비 시설 관리 상태와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 강화와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환경사업소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환경사업소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총 1,315대(상반기 660대, 하반기 65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오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오산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및 법인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 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과 차종별 세부 지원 금액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신청은 2026년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전기차 제작·수입·판매사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시는 추가 공고 등을 통해 시민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군남면 왕림리 소재 양주축산은 지난 29일 새해를 맞아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군남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양주축산 대표 이장원은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새해맞이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기부 사실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며, 그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시기에 남에게 알리지 않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돼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맞춤형복지팀은 기부받은 후원금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전곡읍 소재 태양약국과 전곡약국은 지난 28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10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두 약국은 매년 이웃돕기 성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식 태양약국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생각에 꾸준히 농촌사랑상품권 기부를 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주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장, 정진수 양주시협의회장,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나형진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재난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봉사 및 혈액 사업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양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대한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부엔텍이 지난 29일 안양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및 시 관계자들과 동부엔텍(주)의 홍문기 대표이사, 김동환 상무, 이승훈 본부장, 정해운 안양자원회수사업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부엔텍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번 기탁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재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전달된 장학금 1천만원은 재단의 희망장학금으로 활용되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홍문기 동부엔텍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지역 인재를 응원해 주신 동부엔텍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희망장학금으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엔텍은 환경에너지사업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팔탄면 소재 원진ENG가 지난 29일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400만 원 후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전달식은 김봉준·김성한 원진ENG 대표이사,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봉준·김성한 원진ENG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우리의 기부가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후원으로 마련된 자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진ENG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의 복지 향상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진ENG는 팔탄면 소재 건설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시민의 삶의 기준을 시민 스스로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전국 단위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성특례시 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민공론장은 복지기준선과 관련해 돌봄·소득·주거·건강·교육·교통 등 6대 주요 복지 영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복지기준선 추진단이 논의해 온 복지기준선(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와 기준선(안) 설명, 원탁토론, 현장 투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설명회가 아닌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이 소그룹 원탁토론을 통해 정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됐다. 토론 이후에는 분야별 및 과제별 순위 도출을 위한 실시간 투표가 진행됐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집중 홍보에 나섰다. 송내동은 지역 특성상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돼 있어 주요 도로는 시 제설 장비로 신속히 처리되지만, 주민 이용이 많은 인도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은 행정 인력만으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아파트와 상가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부착된 홍보물에는 구체적인 제설 시기와 방법이 담겼으며, 향후 주민들이 제설 장비가 필요할 경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보완해 시민 참여 기반의 제설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겨울철 눈 치우기는 단순한 안전 수칙을 넘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제설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관내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구 발굴은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의 세심한 관찰과 제보를 통해 이뤄졌다. 대상자는 88세 여성 어르신으로, 최근 거동이 불편해지고 인지 능력이 저하된 것으로 확인돼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 결과,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식사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정리되지 않은 주거 환경으로 인해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된 상태였다. 생연1동은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생활 돌봄과 식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연계할 예정이다. 제보를 한 협의체 위원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29일 오전 11시, 흥성면옥에서 6·25 참전유공자에게 백미(10KG) 3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이웃과 함께 고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사회와 보훈 대상자를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순종 이사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양순종 이사는 매년 쌀과 고추장 등 생필품을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형식적인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실천적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양순종 이사님의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보훈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양순종 이사와 같은 뜻있는 후원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CGV 동두천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정관 변경(안) 심의와 함께 대표이사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대표이사와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및 임원을 선출했다. 선거는 협의회 정관과 선거 규정에 따라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참여 속에 이정숙 전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이 제10대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숙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신뢰와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안정과 연대를 이끄는 협의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협의회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민 설문을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동두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수집, 회원 등록, 로그인 등 별도 절차를 생략하고,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설문 링크 링크, 또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되며, 설문은 총 10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10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시 SNS와 관련 단체를 통해 설문 링크를 공유하고 있다”라며 “설문을 안내받은 시민들도 가족과 지인에게 공유해 참여를 독려해 달라”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설문 참여와 함께 가정·직장·학교 등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공간인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함께할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잦은 보산동 핵심 상권으로, 세계 각국의 개성 있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형 먹거리 거리다. 시는 이 공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예비 창업자와 청년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푸드하우스를 운영하며, 시설 사용료는 전체 운영 기간 기준 약 100만 원으로 월평균 약 11만 원 수준이다.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일반 창업과 달리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음식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문화행사 및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지나 요식업 경력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청년 창업자, 조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 동두천시 국제교류도시인 중국·베트남·일본·미국 등의 전통 또는 대표 음식을 활용한 메뉴 구성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구리시 원수택로 54)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1989년 준공 이후 약 37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를 떠나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주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에서 행정업무와 주민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신청사에는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북카페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를 배려한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해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더 내실 있게 갖췄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강의실도 기존보다 확대 조성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활동을 더 폭넓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사업별 주요 개정 사항과 핵심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설·변경된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빠지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청 조사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업 개정 사항 및 관련 지침교육과 함께 특이 민원에 대한 응대 요령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기존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7.2%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다자녀 가구 자동차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은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숙지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29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갈매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9월 8일부터 약 5개월간 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 교양 분야에서 『보컬과 발성』,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드론 자격증』, 『초등수학지도사』, 『명리학』, 『생생영어』 등 총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305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움에 대한 구리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학습자들을 정성으로 이끌어주신 강사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갈매평생학습센터가 시민 여러분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학습 기반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장 만들기’ 체험 꾸러미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 만들기’ 꾸러미 지원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급식소 112개소, 총 3,47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별 체험 키트를 제공했다. 각 시설에서는 1월 중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 발효 식품인 장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시설 관계자는 “절기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과정이 간단해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장 만들기를 영유아들이 쉽게 접할 기회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에 큰 흥미를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식 센터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장을 경험하며 전통음식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8일, 지역 내 7개 기간단체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125만 원을 받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는 ▲갈매동 주민자치회 ▲갈매동 통장협의회 ▲갈매동 적십자봉사회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갈매동 새마을부녀회 ▲갈매동 새마을문고 ▲갈매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7개 단체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과 장진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장 등 적십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기간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갈매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익 갈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갈매동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늘봄복지관은 지난 1월 26일,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설거지 봉사단’을 창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설거지 봉사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복지관 회원 43명의 식사 후 설거지를 전담한다. 봉사단은 총 8명으로, 2인 1조 순번제로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 설거지 봉사단은 그동안 여성 중심의 역할로 인식됐던 설거지를 시대 변화에 맞춰 남성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수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성역할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성 어르신들의 지지와 호응 속에 남성 어르신들 또한 봉사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주방 일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남녀 간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여성만의 공간으로 인식됐던 주방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천기웅 늘봄복지관 회장은 “처음에는 고령의 남성 어르신들께 설거지가 다소 서툴고 익숙하지 않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