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6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와 파주경찰서가 합동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주정차 위반, 책임보험 미가입 등)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해당 차량은 적발 즉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그 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전자예고시스템을 활용해 문자메시지로 사전에 알려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체납된 지방세나 과태료는 가상 계좌, 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여부 조회 및 기타 문의가 있을 경우 파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통해 상가·다가구주택 관리자에 75리터 규격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전용 봉투 8만 3천 매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자원 순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관내 상가와 다가구 주택에서는 재활용품을 마대나 속이 보이지 않는 짙은 색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마대는 파쇄기에 투입 시 잘 파쇄되지 않아 장비 고장과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짙은 색 비닐봉투는 내용물이 확인되지 않아 일반쓰레기 혼입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행정력 낭비와 재활용 불가 사례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그동안 잘못된 배출에 대해 환경미화원이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지속적으로 계도해왔으나, 여전히 일부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재활용품을 무료로 배출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지닌 자원이기 때문이다. 재활용품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다양한 공정을 통해 비로소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시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화물운송 시장의 질서 확보와 투명화, 선진화를 위해 ‘2025년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7월 15일부터 8월까지 지역 내 화물 운송업체와 주선사업자 중 양도, 양수가 잦고 민원이 다수 제기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단속 내용은 ▲위수탁 계약 관계 규정 위반 ▲다단계 거래 금지 규정 위반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 운송 행위 ▲화물운송종사자격 없는 자의 화물운송 행위 ▲ 허가받은 차고지와 주차장이 아닌 장소에서 밤샘주차(오전 12시부터 오전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 금지 의무 위반 ▲화물자동차를 허가받은 해당용도 외 운송하는 행위 ▲최고속도 제한장치 미장착 및 의무 휴게시간 미준수 여부 등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령 위반행위이다. 밤샘주차 단속의 경우 아파트 및 주택가 등 도로변 불법주차로 인한 차량 소통 방해, 대형 교통사고 유발, 소음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주차에 적극 대응하여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박한수 파주시 버스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5년 제3기 수강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분야는 ▲컴퓨터·문해 교육 ▲외국어 교육 ▲건강취미 교육 ▲자기개발 분야별로 총 85개 강좌가 운영된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의 정규강좌는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만 6천 원에서 7만 원 사이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시작하여 총 14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5년 제3기 모집 시에는 수강료 면제신청 시스템을 개편해 시민들이 기존보다 편리하게 강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좌들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2025년 제3기 모집부터는 수강료 면제신청 시스템을 개편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6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올빼미 활동’이 조용히 이어졌다. 이날 활동에는 파주시 공무원 10명과 시민 13명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지켰다. 올빼미 활동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착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촉구하는 반성매매 활동으로, 목소리 없이 손팻말을 들고 성매매가 불법행위임을 경고하는 침묵시위를 이어감으로써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차단하는 활동이다. 이날도 참가자들은 세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연대의 의미를 나눴다. 올빼미 활동은 파주 지역 내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성 착취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에 힘을 더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것으로는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야말로 성매매 근절을 향한 가장 강력한 움직임”이라고 전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올빼미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9일 ㈜엠스팜코리아 및 기대플러스병원과 함께 파주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차량(레이 1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직원들의 개인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던 아동들의 불편이 이번 차량 지원으로 크게 해소되고, 아동의 외부 활동과 의료기관 방문, 치료 지원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일시적 보호, 양육, 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원가정 복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아동 전문시설로써 병원 이동 및 학교 등원 등의 외부 일정이 잦아 차량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명시영 ㈜엠스팜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대기 기대플러스병원장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통계청이 선정한 관내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파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파주시민의 사회적 관심사, 생활만족도, 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그 결과를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등 경기도 공통 6개 분야와 파주시 특성항목에 대해 문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 승인 일반통계 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올해 12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대건 광복회 위원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일정을 진행했다. 오대건 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파주독립광탄공원을 방문해 지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되찾은 빛, 이어질 노래 아리랑’ 특별전시를 관람한 뒤, 마지막 방문지인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아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광복의 의미가 독립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희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오대건 명예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광복회 위원으로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힘쓰고,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명예시장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4일 운정3지구 해오름마을 다율초·중학교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김경일 파주시장과 주민이 함께한 이동시장실에서 다율초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이 “좁은 편도 1차선 학교 진입도로에 안전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해달라”고 직접 건의하면서 추진됐다. 기존 편도 1차로로 협소했던 진입도로는 등하굣길 차량 혼잡과 불법 중앙선 침범, 불법 주정차 등으로 학생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업해 공간 확보가 어려운 기존 도로 조성 구간 내 각종 지장물 이설공사를 완료했으며, 학교용지 일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아 보도를 조성했다. 올해 5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집중호우시기를 피해 여름방학 기간 내 신속히 공사를 완료해 2학기부터는 학생들이 부모님을 따라 안전한 어린이 통학구역 내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해 수렴한 민원이 정책 반영과 현장 개선까지 이어진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월 19일 오후 2시 파주소방서를 찾아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현장대원과 연습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직접 나서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훈련이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연습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먼저 통일센터와 구조대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을지연습장으로 이동해 실시반장으로부터 연습상황을 보고받는다. 이어 근무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직접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 안전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강조한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격려 방문이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북부 접경지역을 담당하는 파주소방서는 안보와 재난안전의 최일선에 서 있는 만큼, 현장대원들의 사기와 헌신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된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8월 19일 오후 2시 파주소방서를 찾아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현장대원과 연습 근무자를 격려한다. 이번 방문은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직접 나서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훈련이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연습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먼저 통일센터와 구조대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을지연습장으로 이동해 실시반장으로부터 연습상황을 보고받는다. 이어 근무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직접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 안전과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강조한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격려 방문이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북부 접경지역을 담당하는 파주소방서는 안보와 재난안전의 최일선에 서 있는 만큼, 현장대원들의 사기와 헌신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된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새로움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탐방 코스에는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국립극장무대예술지원센터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오두산전망대가 포함됐다. 청소년들은 전문 해설사 설명으로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배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주민자치회의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 번에 나눠 서울과 파주시 일대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치유를 선사한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으면 좋겠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복지 향상과 문화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9월 7일 3층 소극장에서 심리 치유 창작극 ‘감정 프리즘’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인 ‘모든예술31’의 일환으로, 도서관과 ‘극단 숨’이 협업해 다대출 분야인 ‘심리학’을 주제로 창작한 공연이다. ‘감정 프리즘’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왜곡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소통과 참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연극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고, 가족 또는 이웃과의 공감과 소통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관람 신청은 현재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1차 접수가 진행 중이며, 2차 신청은 9월 1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임직원뿐만 아니라 설립을 준비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설립 절차, 운영 경험을 공유해 지역 협동조합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한다. 교육 과정은 ▲협동조합 설립 절차 및 법적 요건 ▲총회·이사회 운영 실무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 사례 ▲변경 절차 및 경영공시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와 사례 분석을 병행하여 이론적 이해와 실무 능력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이 변화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도 자생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협동조합은 지역 공동체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협동조합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마을공동체 갈등 해결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 ‘내일은 해결왕’ 참가자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연초 실시한 ‘2025 파주시 마을공동체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활동가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내용은 ▲감정 인식과 공동체 갈등 꺼내기 ▲역할극으로 갈등 마주하기 ▲갈등 요소 분석과 공동체적 해결 방안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공동체 활동에서 발생한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갈등을 바라보며 해결책을 찾는 역할극 중심 실습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론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갈등 대처 능력을 높이고, 희의 및 일상 활동에서의 의사결정 신뢰도 향상과 갈등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네이버 신청서로 할 수 있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난 14일 야당역 인근 유은타워 7차 상가에서 금연시설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금연구역 지킴이 운영 시설에 상징적인 현판을 부착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보건소는 금연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금연지도 활동을 수행하는 ‘우리동네 금연구역 지킴이’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 중이다. 현재 유은타워 7차를 포함해 유은타워 1차, 유은타워 3차 등 총 9개 시설에서 15명의 금연구역 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시설 내 금연 환경 조성 및 주민 대상 금연 계도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우리동네 금연구역 지킴이’는 금연에 관심 있는 금연시설 관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자료는 운정보건소에서 지원한다. 현재도 신규 금연지킴이를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운정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금연 환경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위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연구역 지정과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여가활동 및 질 높은 성인기 자립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9개소로 확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공·비영리 민간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하고, 현장 확인 후 지난 12일 ‘2025년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재지정 및 신규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시설 기준, 사업 수행 역량, 서비스 제공 인력의 전문성,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재지정된 8개 기관은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 ▲교하숲속길발달센터 ▲놀잇다사회적협동조합 ▲(주)우리나눔 ▲프로보노사회서비스지원센터 ▲한마음장애인평생교육원 ▲행복나라 ▲행복더하기이며, 신규로 지정된 1개 기관은 ▲쌤쌤이다. 오는 8월 28일부터 총 9개 기관에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낮 시간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서 유익한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의 잔여예산 발생으로 20여 가구에 한해 추가 지원 희망 가구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해왔으며, 올해 2월 실시한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택 102동, 비주택 38동, 지붕개량 10동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은 18일까지로 예정된 이번 모집을 마지막으로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접수된 가구는 9월부터 신속하게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에 대해 슬레이트 해체·처리를 원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축사, 창고) 최대 54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최종 모집은 잔여 예산 사정에 따라 20가구로 제한할 예정이며 지붕개량은 조기 예산 소진으로 신청이 불가하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준비한 광복전야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 전야 음악회는 파주시립뮤지컬단의 공연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0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일제강점기를 살아간 소시민들의 저항과 일상을 조명하는 창작 뮤지컬 ‘몬페바지’ 뒤풀이공연(갈라 콘서트)을 진행과 더불어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태극기를 배부해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보훈회관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 국가유공자를 특별 초청해 뮤지컬 ‘영웅’, ‘대한이 살았다’ 등 광복 관련 음악회 무대를 선보였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우리의 현재를 있게 해준 독립유공자 후손 및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도장찍기여행(스탬프 투어), 무궁화동산 조성,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향양1지구’에 대해 경계설정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지적도 등)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실제 현황대로 조사·측량해 경계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정비함으로써 경계 분쟁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형상 정정 등을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발송된 ‘지적확정예정 통지서’에는 기존 지적공부상의 종전 토지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조정된 경계·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도면 등이 포함돼 있다. 토지소유자는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파주시청 토지정보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 및 토지소유자 간 협의 조정절차를 통해 경계를 재설정할 수 있으며, ‘파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경계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