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준비한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공원에서 놀자’ 행사는 △6월 14일 문암생태공원 △8월 23일 솔밭공원 △10월 18일 율봉공원에서 진행됐다. 매직버블쇼, 꽃 키링 만들기, 부채 색칠하기 등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체험부터 달고나 체험, 캡슐 뽑기와 함께 딱지치기, 제기차기, 사방치기 등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놀이까지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율봉공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어쿠스틱 공연과 퓨전국악 공연, LED 반딧불이 만들기, 한지 스탠드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 시민들이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고,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3일 성대한 개막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3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에는 개막식은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지역 시·도의원 및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막 선포, 개막 이벤트, 전시관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엑스포에는 220개 기업, 324개 부스가 참여해 3일간 산업전시, 무역상담, 판매, 컨퍼런스, 뷰티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외 270여명의 바이어가 초청돼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전시홀에서는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 간 소비자(B2C)가 어우러진 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시, 수출상담회를 상시 운영해 기업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비즈니스의 장을 연다. 컨퍼런스홀에서는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 국제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 케데헌 코스프레 · 런웨이쇼, 뷰티인플루언서 안은현, 아나운서 최희, 개그우먼 엄지윤 등 뷰티스타와의 토크쇼가 개최된다. 세미나홀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산성 급경사지 구간의 낙석 위험을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긴급 정비사업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재해위험도 D등급* 급경사지 구간인 명암N2지구(명암동 산 3-2)와 명암N11지구(명암동 산 25-18)에서 진행된다. * 재해위험도는 위험 수준이 가장 낮은 A등급부터 가장 높은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 시는 급경사지 정밀조사와 지반조사,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공종 및 사업량을 확정하고 계단식 옹벽 70m 및 영구앵커 55공, 낙석방지망 등을 설치해 사면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산마루측구와 도수로를 설치해 배수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추가적인 사면 유실을 방지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억원(특별교부세 4억, 시비 2억)이 투입된다. 한편, 붕괴 우려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추진되는 만큼 이 구간 시민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시는 현장 양쪽 입구에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 단축을 목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재난대응과 소속 공무원 6명이 지역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의 날 80주년’ 기념 감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충청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은 이승원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경찰서 간 시민안전보험 홍보를 위해 협업하는 업무협약을 총괄했다. 이를 통해 성폭행, 강력범죄, 익사, 화재 등 시민 피해가 발생한 사건의 피해자 또는 유가족에게 보험금 청구 절차를 신속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이후 총 16명의 피해자에게 총 1억600만원의 시민안전보험금이 지급되는 성과를 거둬, 실질적인 피해자보호지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주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인 노명순, 정영례, 안명숙, 이미화, 이원일 주무관은 흥덕·상당·청원 경찰서의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들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실시간 모니터링 중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치안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난대응과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에 기관이 구분될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시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대중앙로상인연합회(회장 안재룡)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청주대 중앙로 먹자거리(파리바게트~왕뚝배기 한 블록)에서 ‘제1회 가을중앙버스킹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스킹 공연뿐만 아니라 상권 상인들이 운영하는 각양각색의 먹거리와 플리마켓, 버블쇼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핼러윈 무료 의상 대여소, 페이스페인팅, 그리고 상가 이용 할인권을 증정하는 스탬프 릴레이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에 먹자거리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차 없는 거리에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청주대중앙로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울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하셔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해 온 ‘몸펴기 생활운동교실’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암동 덕일마이빌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2회(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체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 우울감 해소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운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엔 몸이 잘 안 움직였는데 자꾸 하다 보니 허리도 펴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운동 덕분에 이웃들과 더 가까워지고 하루하루가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영기간 참여자들의 꾸준한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특히 강사와의 소통, 이웃 간 유대감 형성 등 프로그램 외적인 효과도 컸다는 평가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순)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25년 추계 한국식물병리학회’에 참가해 식물병 방제와 농산물 안전성 강화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이번 학회에서 센터는 애호박·토마토에서 발생한 세균성 뿌리혹병의 원인균을 최초로 규명하고 병해 방제를 위한 기초연구 결과와 함께 청주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포스터 3편을 발표한다. 센터는 최근 청주 지역 시설 재배지에서 발생한 토마토와 애호박의 뿌리혹병이 세균(Agrobacterium 속)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으며, 방제를 위한 농용 항생제 효과를 검토했다. 또한 잔류농약 조사 결과(2022~2024년)를 분석해 생산단계와 유통단계에서 부적합률이 매년 감소했고, 검출된 농약 중 토양 살충제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점을 확인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센터는 ‘농약과학회지’ 2025년 9월호에 ‘애호박 뿌리혹에서 분리한 Agrobacterium tumefaciens의 항생제 반응’이라는 논문을 게재해 학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 미원보건지소는 22일 미원면 성대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치의제를 진행했다. 미원보건지소는 마을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형평성 및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월 2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간호사는 주민들의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한의과 상담 후 한방경혈 침술 및 척추간 침술 등의 진료도 진행했다. 진료 후에는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복약지도도 실시해 의약품 관리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했으며,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사업들의 정보를 제공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미원보건지소 담당자는 “앞으로도 마을주치의제 사업을 통해,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을 향상시켜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박원규 관장)은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 MMCAxCMOA 청주프로젝트 2025 ‘다시, 찬란한 여정’ 전시와 연계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주제인 ‘재생’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리사이클 굿즈 만들기 워크숍’과 ‘재즈 IN 미술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인다. 특히 워크숍 프로그램에서는 전시 참여작가 스튜디오 스와인의 영상작품 ‘시체어’와 연계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 키링·굿즈 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버려진 소재를 새로운 물건으로 되살리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예술이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재즈 IN 미술관’이 열린다. 기타, 콘트라베이스, 드럼, 색소폰, 피아노, 보컬로 구성된 6인조 밴드가 재즈 무대를 선사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미술관을 낭만적인 선율로 채운다. 관람객은 전시 감상과 함께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시민 누구나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 위촉(기존 위원 6명. 신규 위원 9명)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연구 착수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제3기 청주시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 위원들은 학계, 시민단체, 청주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민‧관‧산‧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임기 3년 동안 청주시의 미세먼지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시민 제안 공모의 심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연구 칙수 보고회에서는 제1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에 종합평가 및 향후 청주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위원회 위원들의 활발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이해와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보호자의 전문적 인식을 높이고, 치료 및 지원의 실제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 최영락 병원장이 진행했으며 △정신건강 문제의 주요 양상 및 행동 특성 이해, △약물치료의 필요성과 원리, △약물치료의 올바른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를 단순한 행동상의 어려움이 아닌 치료와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문제로 이해하게 됐으며,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협럭적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됐다.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발달, 행동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학습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금빛도서관은 22일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전국도서관 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 도서관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에는 전국 2만2000여 곳의 공공(작은)·학교·병영·교정시설·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서비스의 5개 분야를 심사했으며, 청주금빛도서관은 전국 48개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청주금빛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지식정보서비스, 독서문화진흥사업,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군 밀집 여건에 따른 청소년 특화 공간·장서·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접근성 향상 △지역 유관기관(육아지원센터, 어린이집, 평생학습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사업 발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복지(노인·지역아동·장애인) 서비스 전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훈단체장협의회(회장 이석문)는 22일 S컨벤션센터에서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보훈가족 한마음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보훈단체 및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 및 기념식, 보훈 유공자 표창, 오찬 등이 진행됐다. 보훈단체장협의회는 지난해 이범석 청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에 적극 지원한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이자우 시 복지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범석 시장은 “앞으로도 청주시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하고 존중하며 예우하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보훈가족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보훈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이상 인상했으며, 추모․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휴식공간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총사업비 70억원)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예 도시를 표방하는 세계의 행정·문화 전문가들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청주로 모인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38동에서 ‘세계 공예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예를 중심으로 도시문화와 경제를 발전시키는 세계의 행정·문화 리더들이 청주의 사례를 연구하고 상생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호주, 중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세계 12개국의 행정 및 문화 대표단 50여 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코칸드시 시장, 카자흐스탄 타라즈시 부시장 등 중앙아시아의 주요 방문자들은, 공예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과 브랜딩의 성공 사례인 청주시를 현장 답사하고 자국의 도시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방문단에 적극 합류했다. ‘공예로 잇는 도시, 함께 만드는 미래(Crafting Cities, Weaving a Shared Future)’를 주제로 한 이번 회의는, 공예를 공통분모로 삼은 세계의 경험경제 사례가 공유되는 한편, 공예와 문화를 동력으로 도시 발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육거리야시장 만원’ 시즌2 ‘육거리 호프·라면 페스타’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5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 기간에는 주제에 맞게 메인 행사장(제1주차장 인근)에서 생맥주와 라면을 판매한다. 노가리, 오징어 등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를 포함해 지역 음식과 제품을 단돈 만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방문객들의 가성비와 가심비 충족을 모두 겨냥한다. 또한 육거리야시장을 포함해 청주읍성 한바퀴 등 청주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밤마실 육거리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시티투어 예약은 온라인(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043-234-8895)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한편, 상설 운영을 시작한 지난 9월 시즌1(9.19.~9.27.) 행사에는 총 4회 운영한 결과 약 2만7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약 1억1천만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동식 판매대 등 먹거리 종류 확대, 푸드트럭의 위치와 대수 조정, 테이블 등 취식 공간 확대, 포장마차존 신규 운영 등 시범 운영에서 미흡했던 점을 개선해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1만 청주시 자원봉사자의 활동 거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22일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새로 출발했다. 시는 이날 오전 상당구 방서동 신축 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자발적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염원을 담은 자리로,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거점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다. 청사는 총면적 2천279.4㎡(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조리실·교육실·회의실·사무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유주방 형태의 조리실과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실은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앞으로 더욱 효율적인 봉사활동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범석 시장은 “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함께 가꿔가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청주 지역의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센터장 장은성)는 ㈜공공대자인 이즘(대표 허진옥), 소셜벤처 ㈜기억록(대표 안보화)과 21일 청년뜨락 5959에서 청주 지역 위기·취약 대상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가상회사(디자인 관련) 출근 프로그램의 자문 및 지원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고립·은둔 등) 직무 관련 정보 제공 등 관련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양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상호 우호적인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들을 위해 활용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장은성 청년뜨락 5959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위기·취약 대상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가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기·취약 대상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2025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가 청주시 위탁을 받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일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21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2025년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등 변화하는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복지 핵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시 보건소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복지 관련 업무 담당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관계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오카리나 공연 특강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보건복지 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방영란 상당보건소 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는 청주시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와 협력의 장을 통해 청주시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지회장 권영주) 주관으로 열렸으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를 격려하고 경로효친의 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노인회장, 수상자 및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충북지회의 흥겨운 가요 메들리 무대를 펼쳐 어르신들이 크게 호응했으며,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63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렸다. 축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사회가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며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주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노인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은 21일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품 근절 추진을 결의했다. 이번 다짐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것에 경각심을 갖고, 부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일회용 컵, 물티슈, 1회용 생수병, 비닐봉투 등 12대 일회용품에 대한 근절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적극 동참하고 이러한 의식을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 주변 및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일회용품 사용 근절 서약서와 ‘NO 일회용품’이라는 구호를 사무실에 붙여, 평상시에 재활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라경준 학예연구실장은 “1회용 텀블러, 에코백 등의 사용으로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전 부서가 이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