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성남시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온라인 판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흥원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하여 ‘오아시스 마켓’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을 펼쳤다. 진흥원 관계자는 오아시스 마켓은 타 오픈 마켓과 달리 개별기업 입점이 어려우며, 비교적 저렴한 판매 수수료(8%)를 적용하여 작년에 많은 기업들이 지원했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 결과 총 35개사가 오아시스 마켓 입점 기회를 얻었으며, 지원금 3,200만원을 투입하여 입점 후 한 달간 총 16억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또한 판매실적이 우수한 기업 4개사를 선정하여 오아시스 스마트 통합 물류센터를 활용한 익일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밀 와플 제조기업인 ‘(주)시온올앤지’ 나미경 대표는 “직매입 전환 후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월평균 매출이 40배나 상승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진흥원은 오아시스 마켓뿐만 아니라 온라인 채널에 특화된 여성 패션 전문기업 ‘(주)티라이프’ 플랫폼사와 협력하여, 여러 오픈 마켓의 주문과 배송을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광명시는 내년부터 ‘첫만남이용권’사업으로 출생아 당 200만 원씩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부터 시행되는 국․도비 보조 신규 사업으로 출생아 당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전담 금융기관 영업점을 방문해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 KB국민, 신한 카드사)를 발급받아야 한다.(국민행복카드 기 소지자는 기존 카드로 이용 가능) 바우처(200만 원) 신청 기간은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이며,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카드는 유흥업소․사행업소 등을 제외하고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의복, 음․식료품, 가구) 구입 및 지역 상권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시 여성가족과 담당자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으로 각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다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첫만남이용권과 별개로 출산가정에 출생아 당 7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용인시는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다 쓴 플라스틱 칫솔을 갖고 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나무 칫솔로 교환하는 ‘되살림 위한 보물찾기, 친환경 대나무 칫솔 맞교환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주간(12.6.~10.)을 맞아 시민들에게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스틱류 1톤을 소각할 경우 온실가스가 2.76톤 발생하지만, 목재류는 0.04톤을 배출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의 칫솔을 대나무 칫솔로 바꿔준다. 이를 위해 4000개의 대나무 칫솔을 마련,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플라스틱 칫솔 외에도 양파망, 종이 쇼핑백 등 재활용 품목을 2개 이상 가져오는 경우에도 대나무 칫솔 1개로 교환해준다.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품들을 수거해 내년도 기후변화 교육 수업 재료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플라스틱 칫솔을 대나무 칫솔로 교환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가 12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방문하고 싶은 경기도 장소를 경기도청 누리집 멀티미디어자료실 내 사진으로 추천받는 ‘2021년 경기도 방방곡곡 가고 싶은 장소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멀티미디어자료실에는 1965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관련 32만여 건의 분야별 다양한 사진․영상자료가 등재됐다. 올해는 특히 미술관, 박물관, 사찰, 휴양림 등 도내 유명 관광지 및 아름다운 자연풍경 사진들을 게시했다. ‘2021년 경기도 방방곡곡 가고싶은 장소 찾기’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로 접속해 멀티미디어자료실 포토앨범에 올라간 사진 중 가장 가고 싶은 곳의 페이지 URL(인터넷 주소), 이름, 연락처를 기입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2월 21일 발표하며, 12월 24일 총 1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문자 메시지로 지급한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경기도 멀티미디어자료실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경기도의 아름다운 장소를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는 사진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공원로 370번길 26(신흥동 2344번지)에 위치한 경기성남교육도서관(희망대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학생 중심 교육도서관으로 재탄생하여 2021년 12월 6일 재개관식을 가졌다. 재개관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성남시 의회 안광환의원,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총 35억원(국비 8.8억원, 시비 20.2억원, 교육청 6억원)을 투입하여 엘리베이터 신설, 화장실 개・보수, 석면텍스 교체, LED조명, 냉난방기 교체 및 내부 인테리어 비품교체공사, 외부 스마트도서관 설치 등을 진행하였다. 이용자 접근성이 좋은 1, 2, 3층 칸막이 벽을 없애고 열린 공간으로 1층에는 어린이실, 북카페, 커뮤니티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강의실을 배치하여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였고, 2층은 문헌정보실로 통합하여 곳곳에 다양한 열람석을 배치, 자유로운 책 읽기가 가능한 지식문화 공간으로 꾸몄으며, 3층에는 연속간행물실・전자정보실과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민선 7기 갈고 닦았던 성과를 토대로 특례시 원년을 맞아 품격있는 일류 도시 용인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6일 새해 예산안을 제출하는 제259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동서남북 균형발전도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이자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친환경 생태도시에 무게를 두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처인·기흥·수지 각 구의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제시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 도시를 만들어 경제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2022년 시정 운영 방향을 ▲ 함께 성장하는 경제자족도시를 위한 기틀 확립 ▲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으로 탄소중립실현 선도 ▲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도시 ▲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투자 ▲ 일상에서 함께 성장하고 문화·체육으로 행복해지는 도시 등 5대 방침을 제시했다. 시는 우선 함께 성장하는 경제자족도시를 위한 기틀을 확고히 하고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또 용인와이페이 발행을 올해보다 500억 늘어난 3000억원을 발행하고, 소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특허은행은 기업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지식재산권 문제점에 대해 수요를 모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심층 진단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1:1 맞춤 멘토링을 진행하는 기업의 지식재산권 공통문제 해결 솔루션 DAY를 지난 11. 23(화) ~ 12. 2(목) 총 4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성남특허은행이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스타트업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이슈, 주요 사례들을 수요 조사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모셔 온라인 강의로 지식재산권 관리·실무·전략 등을 성남 소재 중소기업·스타트업 기업들과 공유했다. ▲11. 23(화) 제1회 솔루션 DAY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식재산) 담당자가 꼭 알아야하는 지식재산권 기초의 모든 것”에 대한 주제 강의는 보탬특허법률사무소의 김철진 대표변리사가, “중소기업, 스타트업 IP담당자를 위한 IP관리 실무 TIP”에 대해서 ㈜IP나우 황차동 대표가 강의하였다. ▲11. 25(목) 제2회 솔루션 DAY는 “직무발명제도의 이해”에 대해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조남신 전문위원(변리사)과 “IP포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가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19 이후 경기 관광 재도약을 위한 ‘경기 관광인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격려하고 관광 및 마이스(MICE :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경기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부 시ㆍ군 관광과장 회의’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2부 경기 관광인의 날’로 구성됐다. 1부 시‧군 관광과장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관광 담당자들이 모여 도의 내년도 시‧군 협력사업, 시‧군의 홍보 및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등 지역 상생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2부에서는 경기 관광 발전에 기여한 5개 분야(관광 활성화, 경기마이스산업, 지역관광 발전, 지역축제 발전, 문화관광해설) 유공자 표창 수여식, ‘경기 관광ㆍ마이스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 40개사 위촉식, 지역의 이색적인 회의명소인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17개소 위촉식을 연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의 기나긴 터널에서 관광업계는 어떤 업종보다 큰 고통의 시간을 견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실내악단 이 무지치와 함께 연말 시즌 성남을 찾는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국제 데뷔 35주년을 맞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창단 70주년을 맞는 실내악단 이 무지치의 내한 공연을 오는 12월 23일(목)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한 이래, 올해로 35년째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로 자리를 지켜왔다. 한국인 최초 20대의 나이에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 주역으로 섰으며, 1993년 성악가로서 최고의 영예인 황금기러기상 수상, 2008년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푸치니 상의 유일한 동양인 수여자로 이름을 올린 것에 이어, 동양인 최초 그래미상 수상, 한국인 최초 아시아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와 함께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조수미는 지난 35년을 돌아보며 바로크 시대의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수미는 데뷔 20주년 앨범과 25주년 무대에서 바로크 프로그램을 선택할 만큼 바로크 음악에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가 25일 이천 도자공방 등에서 관광과 사업체 견학을 융합한 ‘산업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여행업계 종사자를 초청해 설명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도는 여행업계 종사자 9명과 이천 예스파크에 있는 도자공방을 방문해 물레와 도자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도자기 제조과정의 관광자원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이천에 한 맥주공장으로 이동해 맥주 생산 공정을 견학했으며, 인근 한식체험마을에서 치킨 튀기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에 참여했다. 이번에 도가 여행업계에 알린 산업관광 자원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도는 코로나19 새로운 관광 분야로 산업관광을 주목해 산업관광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부터 관광자원 발굴·육성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함께한 성수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이번 팸투어가 이천을 포함한 경기남부 지역의 관광자원들이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도시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축구장 72.5개 크기의 공원이 용인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도시 관리 계획상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지만, 장기간 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하지 못 할 경우, 부지의 용도를 공원에서 자동 해제하도록 한 제도다. 25일 시에 따르면, ‘신봉3근린공원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협약 동의안’이 지난 24일 용인시의회 제259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토지은행의 공공토지 비축사업을 활용한 신봉3 근린공원(수지구 산 179 일원, 51만 8047㎡) 조성이 가능해졌다. 시는 오는 2022년 2월 LH와 공공토지 비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까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연평균 5% 이상 보상비 급등이 예상되는 시급한 사업용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은행에서 선보상 매입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제도다. LH의 토지은행 재원으로 대상지를 확보해 지가 상승에 따른 추가 재원 투입을 예방할 수 있고, 보상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매수 후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어 자치단체의 재정을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서울대공원이 온택트 콘서트 <싱어롱 대공원>에서 보컬 듀오 ‘2F’(이프)를 초대,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23일 유튜브 ‘서울대공원TV’에 공개했다.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첫 줄’ 등 가을 감성을 담은 2F의 곡들이 단풍과 호수, 동물이 어우러진 서울대공원의 깊어가는 가을날을 수놓았다. <싱어롱 대공원>은 실력 있는 가수를 초대해 서울대공원을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노래와 함께 서울대공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콘텐츠다. 계절별로 서울대공원을 대표하는 명소 안에서 실력파 가수들의 대표곡 등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영상미는 물론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함께하는 <싱어롱 대공원>은 지난 봄 ‘장미원’ 편에 가수 백지영, 여름 ‘치유의 숲’ 편에 가수 이영현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지막 ‘단풍 동물원’ 편은 감성 발라드의 끝판왕 ‘2F’의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F’는 포맨 3기로 활동했던 신용재, 김원주 2인으로 구성된 보컬 그룹으로 2020년 결성되었다. 감성적인 발라드로 수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고양시가 올해 연말까지 행주산성 대첩문에서 충의정 정상에 이르는 약 800m 구간을 오가는 관람차를 시범 운영한다. 행주 관람차 운행으로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객의 행주산성 관람이 한결 수월해질 예정이다. 단체로 행주산성을 방문한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런 관람차가 있는 줄 몰랐다. 모두 함께 행주산성 정상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행주 관람차는 휠체어도 탑승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행주산성 관광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시는 행주 관람차 외에도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장애인 주차 공간을 개선하는 등 행주산성 무장애 관광을 위해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민족의 성지 행주산성에는 17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이 있어 노약자, 장애인에게는 관광이 어려운 장소였다. 이제는 모두가 행주산성 정상에서 한강을 전망하고 전승지로서의 위상을 맛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무장애 도시 고양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주 관람차는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범운영하며 탑승비는 무료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0시부터 4시까지 운행하며 눈비가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경기도 외곽을 연결하는 도보 여행길인 ‘경기 둘레길’ 내 64km 길이의 국유임도 9개 구간이 민간에 개방됐다. 국유임도는 국가 소유 숲에 조성된 산길로 산림보호 목적으로 일반인 이용이 제한되지만, 경기 둘레길 여행객에 한해 통행을 허용하는 것이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과 19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둘레길 조성 및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둘레길은 2018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이후 3년 만인 지난 15일 전 구간 개통했다. 경기 둘레길 4개 권역 60개 코스 863.8km를 온전히 연결하려면 임산물 운반 및 산림경영 목적으로 개설한 국유임도 9개 구간을 경기 둘레길에 포함하는 게 중요했다. 이에 도는 지난해 말 최종 노선 선정 이후 국유임도 9개 구간 관할청인 북부지방산림청과 논의를 거쳐 경기 둘레길 전 구간 개통 전 통행 협의를 마쳤다. 국유임도 9개 구간은 ▲연천 고대산 15km ▲포천 강씨봉 2.6km ▲가평 화야산 7.03km ▲양평 봉미산 3.5km ▲양평 단월산 12.9km ▲양평 더렁산 7.7km ▲양평 금왕산 13km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직영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은 이달 20일부터 연말까지 직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딸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재단은 직매장 판매 촉진을 위해 20일부터 2만원 상당의 평택산 딸기 1kg들이 1박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평택산 딸기는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품목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인기품목이다. 이번 딸기 증정 이벤트는 제철을 맞은 평택산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겨울철 움츠러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다. 매일 준비된 한정 수량 증정이 모두 완료되면 당일 행사는 종료되고 다음날 다시 증정이 이뤄진다. 김성훈 센터장은“이번 딸기 증정이벤트는 지속적인 직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판촉 행사”라며,“이번 이벤트가 품질이 우수한 로컬푸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 로컬푸드 생산자들의 소득을 더 늘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인천 내항 1부두에 위치한 옛 세관창고 4,395㎡ 규모의 부지에 ‘인천세관 역사공원’이 조성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최능하)과 16일 인천 ‘인천세관 역사공원’시민개방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임재현 관세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기념사 ▲ 기념식수 ▲ 역사관 현판 제막식 등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1911년 건립된 세관창고는 201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인천세관 舊 창고와 부속동)로 지정됐다.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2010년 수인선 철도계획 시 철거하지 않고 복원한 곳이다. 우리나라 근대화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관 문화재 부지를 문화 휴식공간으로 시민에게 돌려주자는 것에 합의한 인천시와 인천본부세관은 지난해 7월, 세관 역사공원 조성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관은 역사공원 부지(1,332평) 개방 및 공원 내 역사관을 마련하고, 인천시는 역사공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인천세관 역사공원에는 인천세관 역사관, 인천시·세관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우리 사회의 숨겨진 영웅들에게 보답하고자 ‘광명동굴 히어로 이벤트’를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11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소방관을 대상으로,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광명동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동반 3인까지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매표소에서 신분증, 재직증명서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하여야 한다. 공사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모든 소방관,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광명동굴에 방문하시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동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대표전화와 광명동굴 홈페이지 및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무빙온 콘서트(부제: 무빙온 문화의 날개를 달다!)가 11월 22일부터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송출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브랜드인 무빙온을 알리고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진행되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성남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인 금난새의 지휘로 베버의 유명한 오페라(마탄의 사수, 아부 하산, 오이리안테) 서곡 3작품을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효영의 노래와 플륫 유재아의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등 감미로운 선율들로 꾸며진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이번 공연으로 성남시민이 문화적 일상을 향유하고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회원 15명과 함께 “건강한 나를 찾아 떠나는 남이섬“ 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지역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의 일부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회원들에게 사회적응을 돕고 여가시간 활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적었던 회원들은 방역 지침을 준수한 후 남이섬에서 스토리투어버스를 타고 단풍을 감상하는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다양한 외부 활동 이후 오늘의 추억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남이섬’이라는 주제로 삼행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실제 회원이 작성한 삼행시로, 「남:남이섬에서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 /이:이토록 아름다운 순간 순간들/섬:섬이 나에게 주는 행복한 선물이었다.」프로그램의 만족도를 엿볼 수 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의 대표하는 스타급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인 『S-스타트업 왕중왕전』과 관내 경쟁력 있는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성남 창업경연대회』의 우수 기업들을 시상하기 위해 시상식이 지난 12일에 열렸다. S-스타트업 왕중왕전은 진흥원에서 운영중인 창업센터 입주기업 및 관내 대학인 가천대, 동서울대, 신구대와 전자기술연구원(KETI) 창업센터 입주기업 중 각 창업센터 센터장의 추천을 받은 우수창업기업 중 예비 유니콘 기업을 선발하여 집중 육성 및 성남의 대표하는 스타급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올해 그 첫 해를 맞이했다. 그리고 성남 창업경연대회는 2003년부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참여한 기업들은 누계 218개사를 기록하며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해 20219년 450억 매출을 기록한 지니어스가 성남창업경연대회를 통해 성장한 대표적 기업이다. 이날 진흥원 창립 20주년 소개를 시작으로 시작된 『2021 S-스타트업 왕중왕전&성남 창업경연대회』 시상식에는 총 15개사가 수상하였다. 『S-스타트업 왕중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