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만안구에서 매주 수요일 현안 발생지역에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만문현답(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운영한다. 만안구는 안양의 원도심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고, 노후된 건축물이 많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현안을 확인하기 위해 구청장이 지역을 돌아보며 문제점을 해결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김산호 구청장은 지난달 안양 디오르나인 신축 현장, 예술공원 주변지구 재개발사업(아르테자이)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이달 7일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성원5차아파트 및 구청장 경로당 방문 건의사항으로 “정비사업으로 도로가 폐쇄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지역 주민, 관계자 등과 소통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셔틀버스 운행 등 민원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산호 구청장은 “최근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처럼 현장 관리 미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잦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행정을 실천함으로써 모두가 편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시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처인구정보망협의회(대표 권정희)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9일 권정희 대표를 비롯한 처인구정보망협의회 관계자들은 백군기 용인시장을 만나 회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처인구정보망협의회는 공정한 부동산거래와 불법 중개 방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단체로 지난 2020년부터 시에 매년 30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권정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처인구정보망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곳곳에서도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반찬동나라(대표 김동문) 300만원 상당 반찬도시락(처인구 중앙동) ▲M&H 태권도점핑스쿨 학생 일동 47만 5000원 상당 라면 721개(처인구 역북동) ▲상현2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정희) 성금 65만 1840원(수지구 상현2동) ▲광교숲속마을 발전협의회(회장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팹리스(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2월 9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이서규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 회장, 이윤식 반도체공학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팹리스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가천대학교는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 30명을 3~4월 모집해 8개월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집적회로(IC) 소자, 아날로그·디지털 회로 설계, 임베디드 시스템, 시스템반도체, 계측공학, 아날로그·디지털 반도체 응용시스템, IC 측정과 검증 등 팹리스 설계 전문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반도체공학회는 교육생 실습과 강사를 지원한다.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은 교육을 마친 이들의 취업 알선 업무를 맡는다. 대상자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된다. 성남시는 팹리스 인력 양성에 드는 사업비 5억원을 지원하고,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을 통해 교육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팹리스 교육 참여 인원과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한다. 시스템반도체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이 지난 8일 부천시 호수식물원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장군수 아카데미’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급변하는 혁신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단체장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31개 시장·군수들의 자발적 학습공간으로 출발했다. 총 8회차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서 신 시장은 민선 7기 광주시장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등 8개의 중첩규제로 묶여 시름하는 광주시를 ‘규제도 자산이다.’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규제완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구 등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 시장은 “광주는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에 여러 제약이 있지만 타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규제 해소에 힘쓰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지난 1996년도에 출범해 활동하는 행정협의회이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시가 수소전기자동차 신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수를 확대, 올해 233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154대보다 약 51.2% 증가한 수치다. 지원 대상 차량은 승용차 기준 현대자동차 넥쏘 단일 종으로 1대당 시비 1000만원과 국고보조금 2250만원을 더해 총 32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조금 신청 전 3개월 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및 단체다. 자동차 최초 등록 시 사용본거지를 용인시로 등록해야 한다. 개인의 경우 1세대당 1대만 가능해 같은 세대에서 지원받은 사람이 있으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법인이나 단체의 경우 승용은 5대, 버스는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 가구나 생애 첫 차 구매, 노후경유차 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 상이유공자 등에 보급 대수의 10%를 우선 보급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차량 구입 계약을 한 후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저공해차 구매지원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매시에는 차량 가액에 따라 기초연금이나 장애인연금 등 수급 대상과 임대주택 입주 자격에서 제외될 수 있어 관계기관에 별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와 성남시의사회가 손잡고 동네 의원의 코로나19 재택치료 참여 확대에 나선다. 시는 2월 8일 오후 2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승혁 성남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택치료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과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지원 과부하를 막고, 장기적으로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의사회는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750여 곳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재택치료 참여를 유도한다. 확진자를 24시간 이상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의료인력과 장비를 갖춘 의원이 참여 대상이다. 성남시는 중앙대책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재택치료관리 지침 등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한다. 재택치료관리 협력의료원으로 지정되는 동네 의원은 확진자를 대상으로 7일간 비대면 진료, 약 처방 등 재택 치료를 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또는 감염병 전담병원에 연락해 환자이송을 요청한다. 현재 성남시의 재택치료관리 협력의료기관은 종합병원 4곳, 병원 5곳, 의원 3곳 등 모두 12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자금력 부족이나 초기비용 부담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을 위한 저비용 공공임대 방식의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이 나왔다. 도는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사업화 방안 용역’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용역은 기존 시범단지 외 다른 산단에도 적용 가능한 종합·체계적 표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산업입지 분석, 법규·정책 검토,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공급 형태 및 운영·관리방안, 제도개선 방안 등을 다뤘다. 제안된 표준 모델은 공공사업시행자가 조성한 대규모 산단이나 GH가 조성한 산단 중 미분양 산업용지를 임대단지로 운영하고, 부지와 함께 건물을 중·소규모 필지로 공급하는 ‘부지+건물 임대’ 방식을 취했다. 해당 ‘부지+건물’ 임대단지에는 대지면적 약 5,000㎡, 건축 연면적 10,000㎡, 4층 이하 규모의 ‘표준공장’을 GH가 직접 건축, 연관산업을 집적화(경공업, 중공업, 첨단산업 등)하는 방식으로 기업 입주를 추진하게 된다. 공급 대상은 중소기업, 영세기업, 유턴 기업, 창업기업(스타트업)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2년에 신설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입지선정에 최종 확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신설되는 동부권역센터는 중소기업의 창업, 기술개발, 판로지원, 현장 애로 해결을 통한 성장기회와 현장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기업 종합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동부권역 시군(남양주시, 하남시, 구리시, 양평군, 여주시)과 모두 경계를 접하고 있는 우수한 교통망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역량을 강화시켜 상시적인 기업성장 동력 전지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광교밸리와 판교밸리를 잇는 융복합 트라이앵클밸트 구축을 통해 동부권역 신산업성장 플랫폼 조성을 유치의 타당성으로 강조했다. 이번 공모는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유치신청을 받아 1월 28일 2차 대면 발표를 통해 1월 31일 최종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실무 추진위원회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시는 2021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원 유치에 실패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임일혁 광주시 의회의장, 도 및 시의원들의 센터 유치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 속에 센터 유치에 성공하게 됨에 따라 코로나 19 장기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월 3일부터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방역당국의 오미크론 대응 방안으로 고위험군의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 전환에 따른 것이다. 이에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진료소 방문시 자가검사 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면 PCR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신속항원검사 양성인 경우”이외에 PCR 검사는 △역학적 역관성이 있거나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만 60세 이상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인 경우에 실시하게 된다. 성남시 감염병관리센터장은“몇 분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인 경우 즉시 PCR검사로 연계·관리하여 감염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골목경제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부터 임대료를 인하하는 도내 착한 임대인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완화를 위해 도 차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고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그간 착한 임대인 운동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되온 사회적 움직임이었으나, 임대인의 선의에만 의지하지 않고 공적 차원의 지원책을 추진해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사업은 2022년 중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이미 인하하거나 인하 예정인 도내 임대인에게 최소 10만 원에서 5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관할 시군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임대인(건물주)이 임차인(소상공인)과 소정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임대료 인하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임대료 인하 구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는 10만 원을, 100만 원 이상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공공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분야별 업무지속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27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관련 경기도 업무지속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업무지속계획은 재해·재난 테러 등 예기치 못한 위기 발생에도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말한다. 오 권한대행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확진자 급증에 따른 공공서비스 공백이 우려된다”며 “오미크론 유행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사회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기관이나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지침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별·부서별 핵심업무와 그에 필요한 인력을 선정하고, 필수인력 감염 시 대체할 인력을 지정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며 “시군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오미크론 집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4차산업·바이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정규직 일자리, 성남’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정일자리 사업은 선정기업이 지역 청년(만 18~39세)을 1~3명씩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최저 월급 200만원 중 80%인 160만원을 최장 2년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인건비 지원 인원은 30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4억6950만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가 포함된 금액이다. 기업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사업자 등록한 고용보험가입자 5명 이상의 사업장이면서 첨단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드론 등 4차산업 관련 업종이나 의약, 의료기기 등 바이오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청년에게 온라인콘텐츠 제작, 정보통신기술 활용,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비대면 직무 제공이 가능한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에 있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시청 청년정책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청년에게는 양질의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주민들이 소장한 옛 광주의 모습을 통해 광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광주시 도시재생 아카이브’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재생 아카이브는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광주시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물을 수집하고 이를 정리해 디지털 기록물로 집약하는 사업을 기본 테마로 하고 있다. 2020년도에는 도시재생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수집한 60여점의 옛 사진과 영상을 전시·상영하는 ‘2020 광주시 도시재생 아카이브 사진展’을 개최해 주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해인 2021년도에는 민간기록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찾고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마을기록자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기록자 15명을 배출해 이들이 수집한 옛 사진과 구술 자료를 엮어 마을기록지인 ‘시민과 함께하는 너른고을 광주 아카이브 마을기록'돌아봄'’을 발간배포해 광주시민의 잊혀져가는 모습과 기억을 보존하려 노력했다. 신동헌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은 장소의 기억을 지우고 새롭게 도시를 건설하는 재개발 사업과 달리 오래된 마을의 전통과 가치를 발견하고 보존하면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청년·장애인기업 등이 생산한 한식 먹거리를 한데 모아 만든 ‘착착착’ 설 선물 세트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속에 완판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착착착’은 착한 소비, 착한 사람, 착한 상품의 의미가 담긴 경기도의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브랜드로 이번 착착착 설 선물 세트는 검은콩가루, 강황소금, 대양귀리, 선우벌꿀 등 7종의 상품으로 구성, 소비자들이 질 좋은 제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전용 쇼핑몰 ‘착착착’ 및 시흥 꿈상회 등에서 1월 4일부터 20일까지 판매된 ‘착착착’ 설선물세트는 당초 목표였던 2,500개를 초과하여 총 4,500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한 먹거리 제품을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직접 매입 후 사전 주문 제작으로 판매해 유통과정에서의 거품을 없애고 제품의 신선도를 높였다. 선물 세트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호평 일색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한 소비자 A씨는 “가격 대비 알찬 구성”이라며 “박스와 쇼핑백까지 고급스러워 선물세트의 품질에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다”는 후기를
타임즈 김시창 기자 | 법원과 검찰청사가 있는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법조단지가 신흥동 옛 제1공단 터로 이전해 새로 조성된다. 성남시는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과 ‘성남 법조단지 이전·조성 사업 추진에 관한 서면 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단대동 법원·검찰청사 이전 확정을 위해 진행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신흥동 2460-1번지 일원 4만3129㎡를 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 건립 부지로 올해 안에 결정·고시한다.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은 해당 부지에 법원청사(2만3141㎡)와 검찰청사(1만9988㎡)를 각각 지어 법조단지를 조성한다. 희망대공원 쪽에는 법조단지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어린이집(3300㎡)도 건립한다. 세부 건립 규모와 착공 일정은 추후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이 협의해 결정한다. 현 단대동 법조단지는 지난 1981년 2만1268㎡ 부지에 법원·검찰청사를 건립해 조성됐다. 지은 지 41년 된 청사 건물은 낡고, 업무·주차공간이 비좁아 근무자와 방문객 모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다.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은 법원·검찰청사를 1997년 확보한 구미동 190번지 3만2061㎡로 이전을 검토하다가 원도심 공동화를 우려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대표 코로나19 경제방역대책인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을 올해도 지속 지원을 결정,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코로나19로 경제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마이너스 대출 특별보증’이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확대 운용한 결과, 약 3만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4,000억 원 보증을 지원, 자금 회전력과 유동성을 제공하고 재난극복을 위한 힘을 실어주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도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장기화 상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려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진 만큼, 올해도 전년과 같은 조건의 보증 및 대출 지속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 중인 소상공인(법인 제외) 중 대표자가 중·저신용자(舊 개인신용등급 4등급 이하), 저소득자(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4인 가구 기준 80% 이하) 또는 사회적약자(4·50대 은퇴·실직 가장),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다둥이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금리 금융 이용자, 청년 재창업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에서는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2022년 첫 임시회인 제270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18일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윤창근 의장의 개회사와 더불어민주당 마선식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이상호 대표의원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됐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의결했다. 19일 부터 2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있으며, 위원회별로 조례 및 일반의안 등 29건을 심사하게 된다. 윤창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1년 연대와 협력을 강조한 제심합력(齊心合力)의 정신을 이어서 2022년 사자성어로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인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다.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주민 주권의 새 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새해 한자어의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12일 의회 인사권 독립 업무협약식을 언급하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는 개원 30년 만에 그동안 숙원이었던 인사권을 집행부에서 가져오게 되었다. 하지만 의회 조직 내 인사 권한만 분리되었을 뿐이고 운영에 필요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에서 컵, 접시, 수저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고 18일 밝혔다.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에서 식품접객업종을 제외하는 것으로 개정해 지난 6일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관내 카페, 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 약 1만 1498곳이 개정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기존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한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허용할 수 있었다. 시는 규제 강화에 따른 업주와 이용객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식품접객업소를 찾아 홍보와 계도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4월 1일 이후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할 경우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담해야 한다. 11월 24일부터는 일회용품 규제 대상 품목과 업종이 확대돼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도 모두 사용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점포(3000㎡ 이상),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사용이 금지된 비닐 봉투는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인 만큼 번거롭더라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100㎡ 미만) 35개소 내외로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 하지 않은 업소와 지방세 등 세금을 체납 중인 영업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범위는 입식테이블 설치비용으로 지원 금액은 시에서 비용의 8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해당사업에 대한 안내문을 확인하고 식품위생과 식품정책팀(031-760-8437)에 지원가능 여부를 상담 후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시설개선자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시설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시는 14일 국내 및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박람회나 수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수출기업화 지원 사업’에 참가할 관내 수출기업 55곳을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이나 수출 소상공인이다. 시는 신청 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여 준비 정도를 비롯해 매출 규모, 기술 품질 인증 등을 종합 평가해 55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여 업체로 선정된 25곳에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비, 편도 운송비 등 최대 600만원(국내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B2B/B2C 온라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수출기업화 사업’ 참여 업체로 선정된 30곳에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다.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더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6개 중소기업이 국내 전시회 49곳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