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시는 지난 4월 27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36명과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마이다스아이티 기업의 현직자 10명을 매칭해 직무에 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0개 직무분야에서 멘토 1명에 멘티(취준생 청년) 1~4명을 매칭하여 해당 직무에 관한 정보 및 노하우를 전하고, 각 직무별로 취업전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을 진행하는 동안 참여 청년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직무에 종사중인 멘토들은 본인의 경험담 등을 소개하며 취준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2022. 4. 27. ~ 5. 6일까지 진행된 참여 청년 사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무탐색 혹은 고민해소에 도움이 되었다’(87%), ‘추후 진로(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83%), ‘향후 멘토링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재참여하고 싶다‘(91%) 등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멘토링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쉬웠으며, 책에서도 알 수 없는 원하는 직무에 맞는 공부 및 취업준비에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용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 운영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은 용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명지대학교 산학협력관 내에 식생활 교육에 체험과 놀이를 접목해 운영 중인 시설이다. 어린이 위생, 영양교육, 요리교실 등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과 8개 테마의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다. 교육 시간은 8월까지는 평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로 20명씩 하루 한 차례 운영하고, 9월부터 하루 3회까지 교육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관을 찾아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3년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식단·레시피 개발이 어려운 100인 미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해왔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가 2024년까지 전기차나 수소차 등 미래차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미래차 제조데이터(XAI.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설명가능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신규 공모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에 경기도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지역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 수집과 활용, 인공지능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지난 3월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도는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제조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보유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데이터 기반 분석솔루션 전문기업인 엠아이큐브솔루션과 함께 경기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 컨소시엄은 반월·시화 등 거점산단 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XAI 플랫폼’과 이를 운영할 ‘경기 제조데이터(XAI)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미래차 부품소재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해 ‘경기도 인공지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집무실에서 토드 릴랜드(Todd Leland)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일본제외) 공동대표를 접견하고 금융정책의 중요성과 서울의 금융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골드만삭스(1869년 설립)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16개 사무소에 4,8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홍콩에 글로벌 허브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1992년 개설된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은 1999년 이래 46억 달러 이상을 한국에 투자한 가장 큰 외국계 투자기업 중 하나이다. 오 시장은 “서울이 금융중심지로서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 골드만삭스와 같은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투자은행이자 증권 및 투자 운용회사인 골드만삭스에서 서울의 금융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전략을 제안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드 릴랜드 대표는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자본시장은 아직 국가 경제력에 못 미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정책공조를 이뤄 규제를 혁신하고 투명성을 높인다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서울의 금융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용인시는 경기도의 ‘2022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에서 관내 기업 6곳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하이맥스, 사회적협동조합 에코컨서번시Y, (주)아이스마일, (주)사라, (주)사다헌, 경기문화복지스포츠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 지원,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에 필요한 보조금을 일정부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기업 인증 후엔 추가로 각종 세금 감면을 비롯해 사회보험료, 시설비 등의 지원 받게 된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설립돼 취약 계층에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말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과 같은 목적으로 설립됐으나 수익구조나 인증 요건 등을 아직 충족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말한다. 사실상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전 단계의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선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창업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시립교향악단의 특별기획공연 ‘금난새의 영화이야기’가 오는 5월 11일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영화 ‘스타워즈’의 OST를 시작으로 뮤지컬이 원작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의 아리아를 소프라노 김효영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또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석양의 무법자’, ‘피아니스트의 전설’, ‘미녀와 야수’, ‘여인의 향기’, ‘티파니에서 아침을’, ‘대부’, ‘쉰들러 리스트’ 등 명작의 OST를 연주한다. 하모니카 이윤석, 바이올린 문수형 및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의 협연으로 영화음악을 통해 추억에 젖어 들어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연주회 관람표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이며, 인터파크 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 (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하남시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4일부터 ‘2022년 전기승합차 보급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 물량은 대형 기준 37대로 운수업체에 33대를 배정했으며, 4대는 민간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대형 기준 최대 1억1200만원, 중형 기준 최대 8000만원이다. 어린이 통학차량용으로 전기승합차를 구매하면 국비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준다. 전기승합차 지원 자격은 접수일 기준 연속 3개월 이상 하남시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의 개인․법인․기관이다.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의 경우 1대, 법인․기관의 경우 제한이 없다. 지원 신청은 전기승합차 구매 희망자가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한 후, 대리점에서 3개월 이내 차량 출고 가능할 때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시 간부공무원들이 깨끗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로 보상해주는 성남자원순환가게 성남시청re100을 직접 참여했다. 지난 5월 3일 장영근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 10명이 가정 내에서 발생된 재활용품을 가지고 자원순환가게로 방문하여, 시민들과 함께 직접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100% 재활용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과 저탄소 자원순환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남시 자원순환가게는 “제대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지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유가 보상한다. 17호점인 성남시청re100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하며, 시청점의 경우 사물인터넷(IoT) 투명페트병 회수기가 설치되어 있어 투명페트병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배출할 수 있다. 배출된 재활용품 내역 및 유가 보상내역은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어플(에코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간부공무원들도 자원순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처럼 직접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에 참여하여 및 자원순환 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면서“시민분들도 재활용률을 높이고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는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 검출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 증가 등으로 양돈농가 ASF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행락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현황은 첫해인 2019년 55건에서 현재 2,576건(올해 4월 말 기준)으로 느는 추세다. 지역적으로도 최근에는 접경지역이 아닌 충북·경북의 야생멧돼지에서도 ASF가 검출되고 있다. 무엇보다 4~5월 봄철은 멧돼지 출산기로 개체 수가 급증한데다, 수풀이 우거지면서 폐사체 수색·포획이 어려워지고, 입산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오염원 접촉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도는 야생멧돼지 발생 방역대(가평 등) 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예찰 및 점검을 벌이고, 농장 주변 집중소독, 멧돼지 기피제 살포, 울타리 등 방역시설 점검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 특히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 되었던 지역(연천, 포천, 가평 등) 양돈농가에 대해 지난해 5월 10일부터 시행 중인 ‘입산금지 행정명령’을 지속해서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입산객은 농장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광주시는 이달부터 외국인들이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인공지능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65개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는 AI 통‧번역기 1대를 민원실에 비치했다. AI 통․번역기로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함에 따라 관내 외국인, 다문화가정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언어장벽으로 인한 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임신부, 노약자 등 시민 모두를 위한 민원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편안하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광주시 광주조선백자요지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2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8년 연속 지역명소 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오랜 기간에 거쳐 명가명품으로 발돋움한 제품에 대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전통을 지키고 알리려는 지자체와 기관, 소비자 삶의 질 향상과 소비자 만족에 앞장선 기업과 제품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적으로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인 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를 제작하던 가마터로 왕실에서 사용하는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백자를 생산하던 사옹원 분원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400여기의 조선시대 가마터가 확인됐다. 분원리를 중심으로 초월읍, 곤지암읍 등지에서 조선시대 도자 문화를 꽃피웠던 도자 문화의 찬란한 흔적들을 볼 수 있어 그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 사적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광주시를 만든다는 시정목표 아래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 살려내고 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주조선백자요지를 정비해 시민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9일 청학밸리리조트를 방문해 지난 15일 현장 점검 이후 현재까지 추진된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15일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6월 청학밸리리조트 개장 전까지 주변 도로 확장, 호안 정비, 인도교 설치 등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조 시장은 청학밸리리조트와 관련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새로 설치된 청학 목교 등을 살펴보며 개장까지의 공사 진행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조 시장은 “청학밸리리조트는 전국 계곡·하천 정원화 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오는 6월 1일 개장 전까지 계곡 내 지저분한 현수막을 정리하고, 청학밸리리조트 내부를 수시로 청소하며 하천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학비치 C구간(720㎡), 두물머리 소정원, 물놀이장 및 수변 스탠드, 대형 그늘막 5개소 등을 추가로 조성해 오는 6월 청학밸리리조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지역 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수정구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 일부가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해 오는 5월 2일 개장한다. 1공단 부지는 수정구 신흥동 2457 일원 8만4271㎡ 규모로, 1974년 지방산업단지로 조성됐다가 2004년부터 공장 이전과 건물 철거가 진행돼 15년간 빈 땅으로 남아있던 곳이다. 성남시는 2020년 3월부터 최근까지 2년간 사업비 2762억원을 들여 이곳에 4만6617㎡ 규모의 ‘제1공단 근린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공원에 야외 공연장, 소단 폭포, 보행 육교, 바닥분수 등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놨다. 오는 11월에는 성남역사박물관 교육동이, 오는 2025년 상반기에는 전시동이 각각 들어서 문을 연다. 성남역사박물관은 1공단의 역사와 시민 애환, 도시개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기록과 유물자료를 전시하고, 교육하는 장소로 활용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30년간 성남시민의 생활 터전이던 옛 제1공단을 시민들에게 주려고 공원을 조성했다”면서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원도심 대표 녹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5회 의정부시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개최한 아이사랑 수필 공모전은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출산 인식 개선 및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출산 극복의 실천적 해결책 모색을 위한 공모전으로 수필 주제는 가족과 함께한 다양한 경험을 잘 전달한 작품이다. 참가를 원하는 의정부시민은 누구나 온라인과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마감일 자정까지, 우편 접수는 마감일까지 의정부문화원(의정부시 산단로 123)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은 심사위원을 구성해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오는 9월 중 당선작(대상 1명 200만 원,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입선 10명 각 20만 원)을 선정하고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류윤미 여성가족과장은 “수필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고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형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신 패러다임에 발맞춰 시화MTV 거북섬 인근 녹지대 구간에 ‘서해안 녹지벨트’를 조성했다. 이는 올해 시에서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나무심기사업 중 하나로,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의 휴식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사업은 MTV 녹지대에 곰솔을 비롯한 15종의 교목과 영산홍, 자산홍 등 8종의 관목 등 총 40,918본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게 된다. 특히 다종다양한 꽃나무를 심어, 서해안 녹지벨트에 색을 더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거단지 인근 녹색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요 탄소 흡수원인 도시숲의 생태·환경적 기능을 회복해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이번 수목식재 사업은 월곶 국가어항에서 시화MTV까지 이어지는 ‘K-골든코스트’에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걷기 좋은 도심 속 숲길을 더해 그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올해 1월 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3개월이 지났다. 시는 법 시행 3개월을 돌아보며 그동안 어떠한 것들이 추진됐고, 또 무엇이 달라졌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보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이 아닌 중대재해 예방에 있는 만큼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껏 당연히 갖추고 지켜져야 했던 것들이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관행으로 무시되면서 사고는 반복되었다. 이에 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부터 서울의 안전기준을 다시 만들어간다는 각오로 다시 살피고 준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안전과 비용‧시간 문제가 충돌할 땐 무조건 안전을 선택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현재 시가 관리해야 할 중대재해 시설은 교량 등 공중이용시설, 공사장 등 총 1001곳으로 각 시설 관리부서에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사항을 챙기고 있다. 매월 개최되는'더안전회의'에서 그간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번 4월'더안전회의'는 법 시행 후 3개월이 되는 4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행정1‧2부시장, 안전총괄실장, 석재왕교수(서울안전자문회의 부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세계 3대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의 한국 연구개발(R&D센터)가 문을 열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6일 기흥구 지곡동 산16-56 일대 지곡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한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엔 백 시장을 포함해 팀 아처(Tim Archer) 램리서치 CEO, 이상원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진 국회의원,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백 시장은 램리서치로부터 테크놀로지 센터 조성을 위해 행정적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팀 아처 램리서치 CEO는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 개관은 램리서치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강력한 확장“이라며 ”고객사와 보다 긴밀한 기술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더욱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최첨단 클린룸을 보유하는 데 중점을 둬 건립됐으며 이곳에선 반도체 장비 및 솔루션 신규 공정 개발과 제품·제조 및 기술 테스트 등이 이뤄진다. 인력 대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디지털플랫폼 노동 중 하나인 배달노동의 업무 강도 및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대책이다. 올해는 지난해 지원 목표 2,000명보다 200명 늘어난 배달노동자 1,100명, 사업주 1,100명 총 2,2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12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동자만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고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은 분기별로 선착순 신청을 받은 후,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이 확인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신규 가입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며, 신청 대상자 및 사업주는 매월 10일인 4대 보험료 납부 마감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도는 올해 3차례에 걸쳐 모집을 벌일 예정으로, 4월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상상만 해 오던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니 뿌듯합니다. 시민들이 제가 만든 정원을 관심 있게 살펴봤으면 좋겠어요. 경안천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용인시가 지난 23일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주변 경안천에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화단을 꾸미는 등 어울林(림)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만들어진 정원은 모두 20개로 디자인 설계부터 식물 식재 등 실제 조성까지 가족, 학교 동창, 동호회 모임 등 20개 팀(100명)이 도맡았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여 팀을 꾸렸다는 A씨는 “평생 아파트에 살면서도 늘 흙밭에 꽃을 심고 가꾸는 일을 희망 사항으로만 간직해 왔는데, 지인들과 화단을 가꾸게 돼 평생의 소원을 성취했다”며 “시민들이 우리가 만든 정원을 찾아서 힐링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도 이날 정원 조성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봄꽃을 심었다. 백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경안천 주변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원 조성과 관리에 시민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울林(림) 정원은 25일부터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정원 조성에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서울시는 4월 22일 4개 배달앱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매일경제와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소비자원 조사(’22.2.24.)에 따르면, 배달음식 1개 메뉴당 평균 18.3개(14.7g), 배달음식 이용자 1인당 연간 평균 1,342개(10.8kg)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배달용기는 전체 45.5%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 개최되는 협약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강신봉 위대한상상 대표업무집행자,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 서양원 매일경제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배달앱 내 다회용기 주문 기능 도입 및 이용 활성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 홍보 ▲ 시민인식 개선 등이다. 서울시는 협력체 구성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배달앱사는 배달앱 내 다회용기 사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