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 김시창 기자] 올해 1월 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3개월이 지났다. 시는 법 시행 3개월을 돌아보며 그동안 어떠한 것들이 추진됐고, 또 무엇이 달라졌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보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이 아닌 중대재해 예방에 있는 만큼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껏 당연히 갖추고 지켜져야 했던 것들이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관행으로 무시되면서 사고는 반복되었다. 이에 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부터 서울의 안전기준을 다시 만들어간다는 각오로 다시 살피고 준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안전과 비용‧시간 문제가 충돌할 땐 무조건 안전을 선택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현재 시가 관리해야 할 중대재해 시설은 교량 등 공중이용시설, 공사장 등 총 1001곳으로 각 시설 관리부서에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사항을 챙기고 있다. 매월 개최되는'더안전회의'에서 그간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번 4월'더안전회의'는 법 시행 후 3개월이 되는 4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행정1‧2부시장, 안전총괄실장, 석재왕교수(서울안전자문회의 부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세계 3대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의 한국 연구개발(R&D센터)가 문을 열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6일 기흥구 지곡동 산16-56 일대 지곡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한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엔 백 시장을 포함해 팀 아처(Tim Archer) 램리서치 CEO, 이상원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진 국회의원,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백 시장은 램리서치로부터 테크놀로지 센터 조성을 위해 행정적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팀 아처 램리서치 CEO는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 개관은 램리서치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강력한 확장“이라며 ”고객사와 보다 긴밀한 기술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더욱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최첨단 클린룸을 보유하는 데 중점을 둬 건립됐으며 이곳에선 반도체 장비 및 솔루션 신규 공정 개발과 제품·제조 및 기술 테스트 등이 이뤄진다. 인력 대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디지털플랫폼 노동 중 하나인 배달노동의 업무 강도 및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대책이다. 올해는 지난해 지원 목표 2,000명보다 200명 늘어난 배달노동자 1,100명, 사업주 1,100명 총 2,2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12개월)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동자만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고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은 분기별로 선착순 신청을 받은 후,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이 확인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신규 가입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며, 신청 대상자 및 사업주는 매월 10일인 4대 보험료 납부 마감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도는 올해 3차례에 걸쳐 모집을 벌일 예정으로, 4월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상상만 해 오던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니 뿌듯합니다. 시민들이 제가 만든 정원을 관심 있게 살펴봤으면 좋겠어요. 경안천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용인시가 지난 23일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주변 경안천에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화단을 꾸미는 등 어울林(림)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만들어진 정원은 모두 20개로 디자인 설계부터 식물 식재 등 실제 조성까지 가족, 학교 동창, 동호회 모임 등 20개 팀(100명)이 도맡았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여 팀을 꾸렸다는 A씨는 “평생 아파트에 살면서도 늘 흙밭에 꽃을 심고 가꾸는 일을 희망 사항으로만 간직해 왔는데, 지인들과 화단을 가꾸게 돼 평생의 소원을 성취했다”며 “시민들이 우리가 만든 정원을 찾아서 힐링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도 이날 정원 조성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봄꽃을 심었다. 백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경안천 주변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원 조성과 관리에 시민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울林(림) 정원은 25일부터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정원 조성에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서울시는 4월 22일 4개 배달앱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매일경제와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소비자원 조사(’22.2.24.)에 따르면, 배달음식 1개 메뉴당 평균 18.3개(14.7g), 배달음식 이용자 1인당 연간 평균 1,342개(10.8kg)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배달용기는 전체 45.5%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 개최되는 협약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강신봉 위대한상상 대표업무집행자,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 서양원 매일경제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배달앱 내 다회용기 주문 기능 도입 및 이용 활성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 홍보 ▲ 시민인식 개선 등이다. 서울시는 협력체 구성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배달앱사는 배달앱 내 다회용기 사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에 대한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안산시는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다문화포용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2006년부터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를 발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다. 지난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안산시는 다문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다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시는 전 국민 대상의 브랜드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4개 부문 평가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올 3월 말 현재 103개국 8만2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다문화 도시이자, 유럽평의회가 인정한 상호문화도시로 이번 브랜드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도시로 한층 더 발돋움 할 전망이다. 특히 전국 유일의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는 2009년 정부로부터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받아 매년 3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해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의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는 성남시, 이천시, 과천시 등 9개 시를 지방세 징수와 자주재원 확충에 노력한 세정운영 우수자치단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상사업비 8억 원을 교부하고 기관표창을 실시했다. 지방세정 운영 평가는 세수 규모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징수 및 신장률 등 지방세 징수 실적과 도 세입예산의 기초가 되는 세수 추계 정확도, 행정소송·조세심판 대응력 등 6개 기본지표와 정부시책 기여도 등 9개 가감산 항목에 대해 면밀한 확인과 검증을 거쳤다. 평가 결과 성남시, 이천시, 과천시가 각 그룹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각각 1억7천만 원, 1억1천만 원, 7천만 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됐다. 우수 시·군으로는 화성시(1억2천만 원), 광명시(8천만 원), 포천시(5천만 원)가, 장려 시·군으로는 고양시(1억 원), 안양시(6천만 원), 구리시(4천만 원)가 선정됐다. 도는 이들 시·군에 대한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9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오태석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시·군 세정운영 평가를 통해 실제로 노력과 기여도가 큰 시·군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자주재원 확충을 극대화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 자원 봉사단 ‘재미솔솔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개월간 진행되는 ‘재미솔솔 이야기 할머니’는 분당구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게으름뱅이가 된 소’, ‘쥐야 쥐야’,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 책을 매개로 교훈적 옛이야기를 들려주어 유아의 인성을 함양하고 조손 세대 간 정서를 교감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재미솔솔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수한 자원봉사단은 만 60세 이상의 할머니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인 1조로 월 2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정기적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접수는 4월 19일부터 성남시 분당도서관에서 이메일 선착순 접수 중이고 분당구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미솔솔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풍요로운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버 세대의 활발한 노후생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단골 고객 회원을 위한 깜짝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 사이 배달특급을 통해 2회 이상 주문한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특별 발급하는 ‘배달특급, 쓸수록 착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는 해당 기간(4월 1일~20일) 내 주문 횟수에 따라 최소 1,000원에서 최대 3,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번 주문한 회원에게는 20,000원 이상 주문 시에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쿠폰을, 3회 주문 회원에게는 2,000원의 할인 쿠폰을, 4회 이상 주문한 회원에게는 3,000원의 할인 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할인 쿠폰은 오는 25일 월요일부터 배달특급 앱 내 쿠폰함에 자동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지급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그간 배달특급을 자주 찾아준 단골 고객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단골 고객에게는 기분 좋은 할인을 제공함과 동시에, 가맹점 실익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 반응을 살핀 뒤 이러한 깜짝 할인 이벤트 등 더욱 다양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광주시가 불법촬영 범죄없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단속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활용한 상시점검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가와 근린생활시설, 공원, 주유소, 학교 등 공중화장실 230여 개소를 점검하고 있다. 전담인력 2명으로 구성된 상시점검반은 10월까지 불법촬영 단속을 비롯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광주시는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안심화장실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상시점검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 설치,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신동헌 광주시장은 14일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및 도시농업 기반 조성’ 계획에 대한 추진 계획을 밝혔다.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오포읍 양벌리 17-120 일원에 대지면적 2천317㎡, 연면적 2천551㎡,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광주시의 우수한 농산물 직판매장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스토랑, 쿠킹클래스, 체험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한강유역환경청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으로 국비 20억원, 농림축산식품부 직매장 지원사업으로 국‧도비 12억원 등 32억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100억여원을 들여 오는 2023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농민들에게 새로운 판로확보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지역 순환 경제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시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도시텃밭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남한산성 하번천리에 공영도시농업 농장 1개소와 직동에 민영도시농업농장 1개소를 총 2개소 310구좌를 분양, 운영한다. 이를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의 안식처인 호수공원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동산에 추가로 8천 본의 무궁화를 식재한다고 14일 밝혔다. 2007년 조성된 호수공원 무궁화동산은 국내 최대 규모로, 현재 약 2만㎡ 면적에 약 2만7천 본의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시는 ㈜두산과 함께 이달 중 5천500㎡ 면적에 약 180여 종, 총 8천 본의 무궁화 수목을 무궁화동산에 추가로 심어 시민 누구나 쉽게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무궁화동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원으로 무궁화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인 ㈜두산과 관련사업 및 행사를 논의해 왔다. 시 관계자는 “무궁화동산은 시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동산에 걸맞게 무궁화 품종을 다양화하고, 교육센터 등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이른바 착한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 결과 약 47억 원 규모의 재산세 감면이 이뤄졌으며, 310억 원 규모의 임대료 인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가 31개 시·군 자료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임대료 인하를 사유로 각 시·군에 접수된 재산세 감면 신청 건수는 1만369건이었다. 재산세는 시·군세다. 이를 토대로 도가 조사한 결과 임대료 인하 효과를 본 임차인은 1만2천15명이었으며 이들의 임대료 인하 총액은 연간 310억2,79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임대료 인하 인정을 받아 착한임대인들이 감면받은 재산세는 47억1,636만 원으로 적게는 백만 원 단위에서 크게는 1억 원이 넘는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도 있었다. 실례로 경기도 A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 임대인은 건물의 임차인들에게 자발적으로 1억2천만 원의 임대료를 인하해 사업의 존폐 위기에 있었던 임차인들이 사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었다. 이 임대인은 해당 시로부터 재산세 2천만 원을 감면받았다. B시의 임대인 역시 코로나로 어려움을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구리시는 12일부터 24일까지 곤충생태관 표본실에서 ‘2022년 구리시 곤충생태관 외국 곤충 표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메탈리퍼가위사슴벌레 등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외국 곤충 약 90여 종의 디오라마를 제작·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특별전시 기간 중 전시와 연계하여 7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 곤충 표본 만들기’체험 수업도 진행한다. 체험 수업은 4월 17일과 23에 선착순 12명씩 진행되며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작년 ‘곤충생태관 자원 곤충 특별전시’에 이어 올해도 테마가 있는 기획 전시로 시민들에게 곤충의 대중성을 알리고 환경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요 전시 시설로는 사계절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관’과 식용 곤충, 수서곤충, 파충류, 딱정벌레, 절지류 등 다양한 생물을 접할 수 있는 ‘곤충관’등이 있다. 또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야외 ‘곤충생태공원’이 2019년에 새롭게 조성됐다.현재 초화류 식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곤충생태공원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도민의 중개보수 부담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 개정판을 제작했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해 10월 19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에 따라 개편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반영한 것이다. 개정 조례안은 기존 매매·교환 및 임대차의 고액 구간(매매교환: 9억 원 이상 / 임대차: 6억 원 이상)을 각각 3개 구간으로 세분화하고, 상한 요율을 하향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도민의 중개보수 부담을 완화하도록 했다. 도는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 제작·배포를 위해 개정 조례에 중개보수 요율표 제작·지원 근거를 신설했으며, 이를 근거로 요율표 3만 5,000부를 제작했다. 요율표는 도청, 시·군·구·출장소를 거쳐 공인중개사협회 지회, 분회의 도움을 받아 일선 중개사무소까지 전달된다. 중개보수 요율표는 중개사무소 의무 게시사항으로 중개 거래 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 간에 중개보수 혼란방지를 위해 제작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중개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을 사전 예방하는 등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기
[타임즈 - 김시창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백 시장과 이봉주는 지난 9일 용인마라톤 대회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만나 서로의 근황을 전하고, 용인마라톤과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이봉주는 희소병인 근육긴장 이상증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홍보영상 촬영에 함께하면서 마라톤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애정을 보여줬다. 백 시장은 “이봉주 선수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용인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투병 중에도 마라톤의 부흥과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흔쾌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대한민국 마라톤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이봉주는 “지난해 6월 수술 이후 재활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비록 같이 뛰지는 못하지만,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과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봉주에게 올해 하반기 용인에서 열리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홍보대사도 제안했다. 백 시장은 ”올해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4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2개월간 화성 농기원 곤충자원센터에서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현장 체험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곤충도슨트(전문가 해설)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투어에는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장수풍뎅이 애벌레 채집 ▲곤충오감체험 ▲나무곤충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보라금풍뎅이, 동쪽애물방개, 검정물방개, 홍다리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왕사마귀, 넓적배사마귀, 왕소금쟁이, 게아재비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로부터 먹이나 생육 특징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왜 곤충을 먹어야 하는지, 어떤 곤충을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갈색거저리 애벌레와 쌍별귀뚜라미를 먹어볼 수 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채집’은 애벌레의 특징과 암수 구별 방법 등을 알아본 후 직접 채집한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유충 병에 담아 집에서 직접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경기곤충 콘텐츠 공모 수상작, 곤충웹툰, 곤충영화도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타임즈 - 김시창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7일 용인시산림조합이 처인구 마평동 일대 건립한 ‘산림문화복합센터’ 준공식에 참여했다. 이날 준공식엔 백 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용인시의회 부의장, 임국빈 용인소방서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300명이 참석했다.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문화복합센터가 조성돼 관내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림조합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관내에서 생산‧가공되는 임산물의 활발한 유통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문화복합센터는 처인구 마평동 227-4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938㎡ 규모로 조성됐으며 숲 카페, 임산물직매장, 목재 문화 체험장, 상설 나무 전시판매장 등을 갖췄다. 용인시산립조합은 지난 2020년 산림청 산림조합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산림문화복합센터’를 건립했다. 총 사업비 25억원 가운데 국·도·시비가 7억원 투입됐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다음 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대상은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과자 및 캔디류, 빵류, 초콜릿류, 어육소시지, 음료류(과․채주스, 과․채음료, 탄산음료, 유산균음료 및 혼합음료), 즉석섭취식품 중 김밥·햄버거·샌드위치, 면류(용기면), 빙과류 등을 제조․가공하는 360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보존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생산․작업에 관한 서류 및 원료수불부 등 서류 미작성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이행 등이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2021년 12월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인 과자, 캔디류 등 제조․가공업체는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이다”라며 “식품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막고 불법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가 국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미래차 전환을 지원하는 ‘친환경·미래차 글로벌기업 연계형 부품개발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또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기업의 친환경·미래차 부품 납품을 추진하는 경기도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2022년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의 일부 예산을 활용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상용화 시대에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국내 수주만으로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기업의 부품 수주에 성공한 기업은 해당 기업의 글로벌 협력기업으로 등록됨과 동시에 해외 지사 납품도 가능해져 다양한 국가로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 경기도는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자동차 산업체계 개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사업을 중단하는 위기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자동차 부품기업이 사활을 걸고 발 빠르게 친환경차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