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5일,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와 지역 상생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활용해 충북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재교육연수원은 청남대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숲 해설, 명상, 지역 식문화 체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교원 연수 과정에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용과 실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연수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자원 공유를 확대해 교원 대상 체험형 연수의 내실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기반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연계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동 사업 추진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문화 자원을 적극 개방해 충북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새일여성인턴'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 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 둘째, 고용장려금이다.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 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셋째, 근속장려금이다.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 원이 투입된다. 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 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 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헌채)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3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1·2차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참여자 어르신들이 사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직무 이해뿐 아니라 안전과 인권 교육을 함께 진행해 책임감 있고 안전한 참여를 도모했다. 1차 활동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 목표, 사업단별 활동 내용,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 어르신들은 자신이 수행하게 될 역할과 활동 범위를 명확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남시장애인권리증진센터와 연계한 장애인 인권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 속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2차 활동교육에서는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하여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예방 기본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법, 안전수칙 준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시가 11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MICE) 도시’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도 국제머신러닝 컨퍼런스(1만2천 명)․세계폐암학회 총회(8천 명)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총 85억 원을 투입, ‘글로벌 넘버원(No.1) 마이스 비즈니스 도시’ 본격화에 나선다. ※ 2025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2025 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 11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세계를 선도하는 마이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과 견인을 목표로 ‘2026년 서울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 MICE(마이스) : 기업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국제 이벤트(Exhibition) ○ 올해 지원제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korean.miceseou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올해부터는 ▴마이스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동반한 일반 출장자까지 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3일 경기도 종자관리소로부터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했던 집행률 저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2025년 행감에서 김 의원이 “9월 기준 집행률이 2.5% 수준에 머문 것은 우려스럽다”며 집행 완료 후 대면 보고를 요청한 데 따른 종자관리소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종자관리소는 2025년 당초 유기농 벼 40톤 수매를 계획했으나,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포장검사 단계에서 일부가 불합격 처리되며 100% 수매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적으로 31톤을 수매해 집행률 77%를 달성했으며, 당초 예상했던 70% 수준보다 집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기상 이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로 끝낼 일이 아니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유기농 종자 공급은 계약재배 약속이 걸린 필수 사업인 만큼, 예산을 연초에 묶어두는 방식이 타당한지, 추경 활용 등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에 대해 경기도의 공식 입장을 이끌어 내며 종지부를 찍었다. 전자영 의원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김동연 지사에게 “반도체를 끌고 간다고 끌려가느냐, 이전한다고 이전이 되는 것이냐”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은 예측 가능한 행정, 그리고 책임 있는 행정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 자리에서 ‘이전’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다고 봐도 되겠느냐”고 명확한 입장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지금까지 진행됐던 것을 원점에서 진행한다는 것은 국제 경쟁력 측면에서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며 “그동안 정책의 신뢰성이나 기업 투자와 관련한 매몰 비용을 봤을 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전한다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전력 문제의 실마리를 풀었기 때문에 이전 문제는 종지부를 찍었다”며 이전 논란에 선을 그었다. 이어 전자영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불확실성 해소와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산단 조성을 위한 전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4일(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에서 경기도수의사회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동물병원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공공동물의료 정책의 실효성과 향후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공공동물병원 설치와 관련해 다수의 우려를 제기했다. 수의사회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공공동물병원을 설치하더라도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동물병원 이용 바우처 사업이 오히려 더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을 짓는 것만으로 동물 전염병이나 인수공통감염병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공공동물병원 정책의 목표와 연구용역 추진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가 저소득층만을 위한 동물병원을 만들겠다는 접근은 아니다”라며, “최근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5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제388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으로 인한 도민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한 제도 전반 재점검을 촉구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친환경자동차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 방향이지만, 추진 과정에서 도민 생활 불편과 갈등, 안전 문제까지 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는 대다수 도민에게 주택 다음으로 큰 자산이며, 국내 차량 평균 사용 기간이 약 13년에 이르는 상황에서 차량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보험료 상승 등이 겹치며 차량 교체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전환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이 도민 수용성 측면에서 한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1월 27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 종료 이후,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민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 구간 개통 이후 급증하는 개발 수요에 대비한 비도시지역 성장관리체계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정책 결단을 촉구했다. 박명수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의 전면 개통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경기 남부 공간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화”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안성 동부지역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안성이 수도권과 충청·강원권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인 만큼, 향후 개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교통 인프라는 갖춰졌지만 개발수요를 체계적으로 담아낼 계획적 관리 틀은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입지 중심의 소규모 개발이 난립하고 기반시설 확충은 뒤따르며, 교통·환경 민원이 누적될 수밖에 없다"며 난개발 위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의사진행을 맡아,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고인은 평생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의회정치의 책임과 역할을 온몸으로 실천해 오신 시대의 큰 어른이었다”며, “그분의 삶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정치는 어떤 자세로 도민과 국민을 마주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주무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 조직문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의 안전과 존엄이 지켜지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88회 임시회에 대해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대집행부 일괄질문에서 교통·문화체육·교육분야 현안을 점검하며 경기도가 광역단위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자형 의원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있는 ▲광주시 광역교통 정책 수립 ▲기초지자체의 경기도민체전 개최 부담 해소 ▲광주시 (가칭)신현1중학교 설립에 대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교통 분야에 대해 광주시 오포2동을 사례로 들며, “경기도, 특히 광주시의 경우 서울을 포함한 광역으로의 이동이 활성화되고 있어 기초지자체만으로는 교통수요를 온전히 대응할 수 없다”며 “경기도가 광주시를 포함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광역교통 실태 점검, 생활권 중심 광역버스 노선 체계 수립, 고속화도로 흐름 개선 등을 통해 도민의 편리한 이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문화체육 분야에 대해 “경기도민체전의 경우 지역의 체육 인프라 구축, 지자체 위상 강화 등 효과가 분명하지만 개최 지자체가 일방적으로 재정 부담과 희생을 떠안는 상황”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돌보는 대안교육기관의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며, 교사 인건비와 급식환경 시설개선을 포함한 운영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손을 맞잡고 있는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아이들이 줄어드는 시대에 오히려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공적 돌봄 체계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등록 대안교육기관 72개소, 신고 기관 39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안교육시설이 운영 중이며,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기준 등록기관 72곳에 교육프로그램 운영비와 급식비 명목으로 약 20억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예산으로 과연 양질의 교육과 제대로 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대안학교 지원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사 처우개선과 급식환경 시설개선을 꼽았다. 박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교사들은 사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목)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적인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평택시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어촌공사가 수익성에만 치중하여 평택호의 관광 경쟁력과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공고에 따르면, 사업의 주요 내용은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에 달하는 485헥타르 면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학수 의원은 해당 사업을 두고 “66만 평택시민이 40여 년간 준비해 온 평택호 관광단지 구상에 사실상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20년간 수면을 점유하는 것은 평택호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봉인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역의 특성과 장기 발전 전략을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의왕ㆍ군포ㆍ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임에도,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이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면서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을 발생지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과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 설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시설설치 예정인 왕송호수 일대는 천연기념물이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생태자산으로 입지 적정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자원회수시설의 설치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옥순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계획의 입지·규모·운영 방식 정보 공개 ▲의왕 자원회수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UN군 화장장의 시설 개선과 평화·안보 연계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현장 답사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1월 28일 연천군 미산면에 위치한 UN군 화장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답사 및 1차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토의에는 경기관광공사, 연천문화원장,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UN군 화장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이어진 연천지역상담소 2차 토의에서는 자문위원과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답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시설 개선 범위와 관광 콘텐츠 구성 방향, 지역 참여 방안 등 보다 실무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2월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3차 간담회에서는 윤종영 의원과 경기관광공사 실무진이 참석해, UN군 화장장 시설 개선과 연계 관광자원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원칙과 단계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정 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는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지난해 예산 전액삭감 위기에 봉착하거나 사용처 제한 등의 외풍에 흔들리는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청년기본소득의 핵심 사항을 조례로 명확히 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현행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가 되는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1년에 총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것이 내용의 핵심으로 2019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되었다. 지난해 2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 의원/안양)는 청년기본소득을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사용처를 제한하고 100만원을 일시금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입장에 발맞춰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비례)의 대표 발의로 지급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 청년기본소득 정책이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 봉착하는 등 혼란에 빠지자 조례 개정 1년이 지난 시점에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개편 움직임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지적하며 다시 해당 조례의 원상복구를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을 접수했다고 밝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박근영 의원이 2월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주최한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사례공모’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는 여성 지방의원의 우수 의정활동을 발굴·확산하고, 생활 밀착형·지역사회 문제 해결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북 추가 선정 건의안 대표 발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농업·복지 예산 추가 재배정, 도시농업 활성화 연구회 대표의원 역임, 민생순회 간담회와 5분 자유발언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생활정치 부문 수상을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청주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다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아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덕풍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 출범식을 진행했다.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기반 확대를 위해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덕풍1·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8월 19명 규모로 출발해 현재 67명까지 확대되며 1365자원봉사 홍보, 민원 안내, 복지정책 협조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참여와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출범식은 이러한 성장 기반 위에서 덕풍1동과 덕풍2동 캠프가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분리해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덕풍1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는 2월 6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종이팩 수거’ 활동을 시작한다. 종이팩(우유팩·멸균팩)은 깨끗이 씻어 펼친 뒤 말려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에 제출하면 30개당 봉사시간 1시간이 인정되고 10L 종량제봉투 1장이 지급된다. 봉사시간은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하남시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