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페루국립공과대학교 ITS-SCI(National University of Engineering Intelligence Transportation System and Smart City Institute)와 연구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및 학술적 역량을 상호 교류하고 협력을 증진해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정책개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김연수 페루국립공과대 스마트시티연구소장, 김철 페루국립공과대 연구교수, 호세 엑시베르트 칸트 쿠르스 콘일라 시장, 호세 알렌산데르 칸타 칼베 등 연구소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연구성과 및 정보의 상호 교류 △공동 연구 및 국제 학술 세미나 개최 △전문 인력 교류 및 자문 제공 △연구자료 및 시설물 이용 편의 제공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청주시정연구원은 ITS-SCI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국제정책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환경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25일간 소각시설 2호기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소각시설 2호기 연소실 내의 노후된 수관을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기간 동안 소각시설 가동이 중단되기에 폐기물 처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일부는 미리 계약한 민간폐기물 처리업체 4개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각시설 1호기의 정기점검은 10월 30일 마쳤으며, 점검기간 동안 소각로의 긴급정지 예방을 위한 연소실 내화물 등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천290억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93km를 설치하고, 7천99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을 상당구 성안동과 중앙동, 서원구 모충동과 수곡동,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3개 처리구역에서 추진 중이다. 서원구 모충동 및 수곡동 일원 정비사업은 2024년 9월 착공해 공사 중이고, 나머지 2개 처리구역의 정비사업은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어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를 하고 있다.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을 별도 오수관로를 설치해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분류식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 폐쇄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고농도 하수유입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효율이 증대되며, 강우만이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환경적으로는 무심천 등 금강유역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현재 청주시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조례에 따라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고, 선정 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을 5년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망중소기업은 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및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으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와 주 사업장이 청주시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일 기준 3년 이상 청주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 △연간 총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 △부채비율이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청주시 기업지원과(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민선8기 들어 3년여 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시정의 꾸준한 노력으로 드디어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2050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만9천117명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10월까지 10만2천494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참여자 수를 뛰어 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 수요자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 시민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노력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새활용시민센터를 바탕으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에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곳곳을 중심으로 △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 어린이(유아) 교육 등 환경 실천에 대한 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해 시민 호응이 매우 좋다. 환경교육의 성과는 시민 축제로 이어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2025년 11월 3일(월), 청주중학교(교장 권부경)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중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 주도적 참여 속에 의미 있게 진행됐다. 학생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주의 지배에 저항하여 일어났던 대표적인 항일 민족운동으로, 3·1운동,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로 평가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자율성과 애국심, 그리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뜻깊은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청주중학교 학생회 및 교직원,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독립을 위해 헌신한 학생독립운동가들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묵념과 헌화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에서 자주와 독립의 의미를 배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청주교육지원청은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학교생활 속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일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무장애관광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과, 한글 점자의 원형인 훈맹정음에 대한 역사 해설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열린관광에 대한 인식 관련 OX퀴즈 △점자로 만나는 역사 이야기 해설 제공 △해설 서비스 연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운영해 모두를 위한 여행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현숙 관광과장은 “관광기본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인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주가 모두를 위한 열린 여행지로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성의 손맛으로 뱃 속 아이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13일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태교문화살롱 음식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주시가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한 달간 총 4차례 운영한다. 임신부들이 음식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태아와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출산·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 전통한과·떡 ‘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 △베이킹 ‘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 등 2개의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된다. ‘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은 전통 디저트 카페 ‘1913청주부엌’에서 강신혜 대표와 함께 전통 조리서 ‘반찬등속’(충북유형문화유산 제381호)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쑥굴리 만들기(11. 17.)’, ‘유자쌈 만들기(11. 24.)’를 진행한다. 체내 순환과 여성 건강에 유익한 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60일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곧바로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에 뜻을 모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3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일본 마루누마예술의 숲(대표 스사키카츠시게, 이하 마루누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자 뜻을 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전시와 레시던지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 등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하게 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하게 된 마루누마 스사키카츠시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청주와 마루누마가 위치한 군마현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라며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전시, 레지던시, 워크숍 등 문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홍보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에 조직위 집행위원장인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양국이 열린 마음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필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8일 도서관 3층 ‘모두(modoo)’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창작 프로그램 ‘내 얼굴로 만드는 페이스도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트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 사진을 편집하고, 이를 도장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수업으로, 참여 가족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장을 완성하게 된다. 수업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회차당 5팀)로 운영되며, 2020년생 이상(5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체험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 창의 활동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협력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57개소(△상당 12 △서원 17 △흥덕 16 △청원 12)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의료법 제61조(보고와 업무검사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건소는 현장을 찾아 △무면허 의료행위 및 불법 환자 알선·유인행위 여부 △일회용 주사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변질·오염 또는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여부 △의료인 및 의료기관장의 기본 의무 이행 여부(환자 권리 게시, 명찰 착용 등) △진료기록부 작성·서명 여부 △의료기관 개설사항 변경 허가 이행 여부 △시설·안전·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특수의료장비 및 방사선장비 관리의 적정성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 수수료 고지·게시 여부 △마약류 취급관리 및 응급의료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시정조치할 계획이며,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운영의 적정성과 법령 준수 여부를 폭넓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하수처리과는 레코파크 이용객과 미호강 자전거 도로 이용객이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인 공공화장실은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동 화장실과 미호강 생태공원 공공화장실이다. 하수처리과는 화장실 곳곳에 불법카메라 근절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앞으로도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장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운영한 팝업놀이터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오늘! 여기! 꿀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팝업놀이터는 아동들이 생활공간 인근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조성한 이동식 놀이공간이다. 올해는 지난 4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생명누리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무심천체육공원 △문암생태공원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 시는 바이킹, 미니기차, 워터롤러, 전기카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했으며, 이와 함께 마술,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올해는 회차별로 날씨와 장소, 계절 특성에 맞춰 새로운 놀이기구와 체험 콘텐츠를 도입했다. 또한 △야외도서관 운영 △물총놀이 이벤트 △연날리기 가족운동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고, 마지막 8회차 행사는 ‘2025년 아동권리축제’와 연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개선 요청이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한국 환경공단이 주관한 올해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2024년도 실적)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하수도법, 물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술진단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 시설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개선계획 심의 등 종합적인 절차를 거쳐 우수시설에 선정됐다. 청주시는 폐수 용량 2천㎥/일 이상 시설이 속한 Ⅰ그룹에서 우수시설로 인정받아 상금과 표창장, 우수시설 현판을 수여 받게 된다. 특히, 청주시는 2019년에 이어 2024년에도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정적 폐수처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시민들이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시설 운영 안정성과 개선계획 이행 노력, 처리 효율 향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지역 수질 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제보’를 본격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 기관은 청주시 ▲환경관리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보건소, ▲각 구청 환경위생과 등 박 의원이 속한 보건환경위원회 소관 기관 전반이다. 제보 내용으로는 ▲행정 불편 사항, ▲시책·사업 관련 개선 및 건의 사항, ▲ 예산 낭비·공직 비리, ▲위법·부당 행정 등 청주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경험과 의견을 두루 접수할 예정이다. 제보 방법은 ▲박승찬 의원 공식 SNS(페이스북), ▲이메일, ▲문자를 통해 가능하며, 박 의원은 접수된 시민 제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번 행정사무감사 및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불합리한 행정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에도 많은 시민이 행정 불편, 예산 낭비, 공직 비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중한 경험과 의견을 보내주신 덕분에, 실제로 여러 현장의 개선 및 제도 정비가 이뤄질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주시 행정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 지역으로 청원구 청주사천푸르지오아파트 입주민 25가구(82명)를 선정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제16조)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의 25가구를 선정하고, 해당 가구로 이동검진 차량이 찾아가 차량에서 조사를 시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전문조사수행팀이 소아, 청소년, 성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건강검진(신체계측,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골밀도검사 등), 설문조사·영양조사를 비롯해 구강 파노라마 촬영도 함께 시행한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건강검진부터 생활행태까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조사 결과는 지역의 건강행태와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선정된 가구원께서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3일 ‘충청 메가시티 중심,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라는 제목으로 청주 오스코(OSCO)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박종국 충청매일대표 등을 비롯해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대학, 학회, 국책연구기관, 대도시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약 40명이 청주시 미래경쟁력 제고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열었다. 1부 메인행사와 2부 세션 발표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 메인행사에서는 기조강연 및 토크콘서트, 2부에서는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기조강연을 맡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의 벤 웝스(Prof. dr. Ben Wubs) 교수는 국내 최초로 청주시에서 경제경영사학을 활용한 전략 접근방법을 소개했고 이를 청주시에 적용 제안하는 등 실효성 높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제경영사학은 유럽과 미국에서 잘 알려진 분야로, 2025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엘 모키르 교수 역시 그 접근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급변하는 세계정세, 지속되는 경제불황, 기후변화 등에 직면해 도시의 경제적·사회적 경쟁력을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중앙동 소나무길 일원 자율상권구역 활성화 사업이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자 심사에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상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상권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으로 쇠퇴한 상권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98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 내용은 △상권 거점공간 조성 △상권 통합브랜딩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상권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등이다. 소나무길 일원이 문화·예술·상업으로 조화를 이룬 특화 상권으로 조성되면, 원도심 중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적 파급효과 및 선순환구조를 형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해 소나무길 일원이 청주를 넘어 충북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2026년 제1단계(청년, 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300명(청년 40명, 일반 260명)으로, 근무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간식)비 5천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토지, 건물, 주택, 자동차 등)이 4억원 이하인 자다. 사업개시일(2026년 1월 5일) 기준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노인일자리 등)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내 북부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북부권역 생활용수 확충사업 공사에 본격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옥산면, 오창읍, 북이면, 내수읍 일원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신규 주거지역이 조성되는 데 따른 기존 수도시설 용수 공급능력 부족에 대비하고, 관로를 복선화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시행된다. 생활용수 관로를 복선화하면 신규 관로를 통해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누수 ․ 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단수에 대비할 수 있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송수관로(관경 500~900mm) 15.6km 설치할 계획이며, 2027년 1월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66억원이다. 다만, 지방도 508호선(오송읍 향교평교~옥산면 국사삼거리)에 상수도관 매설이 불가피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구간별 분리시공 및 인력․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통행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는 공사를 중단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