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 김시창 기자] 광주시 퇴촌면은 지역 특산물 축제인 ‘퇴촌 토마토 축제’ 대신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퇴촌면은 매년 6월 ‘퇴촌 토마토 축제’를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년 연속 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퇴촌면은 농민들의 판로 축소로 인한 시름을 덜기 위해 ‘퇴촌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으로 전환한다.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퇴촌토마토 4㎏ 1만5천원, 퇴촌방울토마토 2㎏을 1만5천원에 판매한다. 구매 신청은 퇴촌면 행정복지센터(760-4959), 퇴촌농협(768-7700, 내선번호 5번)을 통해 문의, 주문할 수 있다. 퇴촌면 관계자는 “축제는 취소됐지만 소비자들께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토마토를 제공하고자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은 2주 동안 진행하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좋은 품질의 퇴촌 토마토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에 조성한 철판요리 특화거리에 오는 6월 10일 ‘모란 불꽃 야시장’을 시범 개장해 첫선을 보인다. 시가 2억8000만원을 투입한 이 야시장은 철판요리를 판매하는 특화시장으로, 정식 개장(9월 예정)에 앞서 이날과 11일, 17일, 18일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모란시장 사거리 200여m 구간에 바비큐, 닭꼬치, 고기전, 낙지호롱구이 등 25개 매대가 설치돼 불야성을 이룬다. 이중 바비큐는 모란시장 상인 17명과 요리전문가가 합심해 개발한 특화요리다. 시범 개장 첫날엔 문화예술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춘천마임축제의 불꽃 마임, 8인조 국악창작그룹 RC9(얼씨구)의 K-퓨전 한마당, 재즈밴드 하이진트리오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추억의 달고나 게임과 뽑기, 철판요리 매대 투어 스탬프 이벤트와 경품 추첨, 할인 쿠폰 온라인 추첨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관계자는 “모란 불꽃 야시장 시범운영 기간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고, 홍보를 강화해 오는 9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면서 “모란역세권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생형 축제로 승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의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 범죄예방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폭력 예방과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2022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보조사업자 (사)위드커리어를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 사소한 일로 지나치지 마세요’을 주제로 최우수상 1팀(25만원), 우수상 2팀(15만원), 장려상 3팀(10만원) 등 총 6팀에 85만원을 시상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접수 방법은 메일 또는 네이버폼 등록으로 가능하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모이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 시는 오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번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CJ대한통운, 주식회사 비엘피, 주식회사 원팩, 금호리조트(주), 한화호텔리조트(주), ㈜에스씨케이컴퍼니 등 우수 기업 56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품질관리, 제품조립‧생산, 경리‧사무, 물류현장, 바리스타, 홀서빙 및 조리, 시설경비, 운전, 요양보호사 등의 직종에서 3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케이티에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블루원, 아이미래로, ㈜마루에이치알 등 13개 업체는 키오스크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행사장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 면접 외에도 퍼스널 이미지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일 잡(JOB)고 희망 UP!’ 광주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우수기업의 취업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 구직자 모집 시 맞춤형 구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행사 당일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인 기업은 20개 업체로 행사장에서는 15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일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등 부대행사 및 취업성공패키지, 고용지원금 등 다양한 취업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새일센터를 위한 부스도 운영된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도내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고 있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를 평가하고 의왕시 등 12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 기준 시․군들의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사전 예방(단속계획, 우수시책, 관리인력 활용 등)과 사후관리(통계관리, 행정조치, 원상복구 등) 2개 분야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상 의왕시 ▲최우수상 구리시, 수원시 ▲우수상 안산시, 광주시, 화성시, 성남시 ▲장려상 고양시, 부천시, 하남시, 광명시, 안양시 등 12곳을 선정했다. 주요 우수사례를 보면 의왕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여름철 성수기 청정계곡 불법행위 사전 예방과 경작지 불법 성토 예방을 위한 휴일 특별단속, 임야 내 화재 예방과 벌채 등 산림훼손 방지를 위해 산불감시원 합동단속과 법령 개정안을 적극 발굴·건의했다. 또한 불법행위 금지 내용을 현수막, 안내판 등을 통해 홍보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과 조치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 최고점을 받았다. 구리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명절 연휴 불법건축물 특별단속, 물건 적치 등에 대한 행위허가 기간 만료 사전예고제 운영, 동식물 관련 시설 허가 신청 시 불법행위 근절 이행각서 요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나들목(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봉명리 757-147번지 소재)이 3일 오후 2시를 기해 정식 개통했다. 남사진위 나들목 개통으로 처인구 남사읍 주민과 평택 진위ㆍ서탄면 주민들이 오산나들목을 경유하지 않고도 부산 방향 진입과 서울 방향 진출이 가능해졌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나들목은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과 오산나들목 사이에 위치해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총사업비 610억원을 투입, 지난 2018년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규수 용인시 제2부시장,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 70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나들목 통행량을 분산해 상습 정체 구역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나들목~안성 분기점 구간 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서울 방향 진입로와 부산 방향 진출로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남사진위 나들목에서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공동건의문을 경기 평택시와 채택해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한 바 있다. 서울 방향 진입로가 개설되면, 남사읍 주민들이 6.5km(약 15분 거리)
타임즈 김시창 기자 | 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이 2022년, 개관 18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박물관에서 모두가 누리는 역사 문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박물관 1층 로비와 상설전시실에서 총 세 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학예사와의 대화는 개관기념일(2022. 6. 4.) 당일 2회차에 걸쳐 학예사와 함께 박물관을 돌아보며 전시 해설을 듣는 내용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학예사라는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개관기념일 이전(2022. 6. 2. ~ 6. 3.)에 박물관 SNS(인스타그램) 해당 행사 게시물에 개관 기념 축하 댓글 작성 후 당일 방문 시 특별전 도록 또는 문화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개관기념일 당일 방문하는 어린이(6 ~ 9세)를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신규 교육콘텐츠인 ‘박물관 소장품 클레이 무드등 만들기(2022. 7. 3. 교육 예정)’의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4년 6월 4일, 구 시청사(덕풍동 426-10)에서 시작한 하남역사박물관은 2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여름철 가뭄 피해 최소화와 함께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제 조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모내기철 이후 이어지고 있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신길뜰 지역에 대해서는 해갈 때까지 매일 소화전을 활용해 농업용수 1톤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응T/F를 구성하고 관내 저수지 및 대형관정, 동별 양수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군자농협으로부터 총 1천만 원을 지원받는 등 모두 3천700만 원을 확보해 농업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이어가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6월부터 도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지역서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과 온라인서점, 서적 총판 업체를 제외한 도내 오프라인 지역서점 342개소가 현재 인증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내 지역서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인 280여 개소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에서 시·군별 지역화폐 결제금액의 10%(최대 3만 원)를 마일리지 형태의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등을 고려하면 온라인·대형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한 셈이다. 다만 환급받은 소비지원금은 자동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화폐 모바일앱에서 사용등록 처리하고 사용해야 해서 모바일앱을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지역화폐 운용사가 변경되는 김포시는 6월 14일부터 소비지원금 지급이 가능하며, 지역화폐 운용사가 다른 성남과 시흥시는 결제 1개월 이후 일괄 지급 예정이다. 소비지원금을 지급 후 3개월 이내 사용하지 않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장마철을 맞아 6월 7일부터 24일까지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 행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한다. 도 특사경은 도내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퇴비·액비 하천 불법 유출하는 행위 ▲특정수질유해물질, 농약 등을 누출·유출하거나 버리는 행위 ▲수질오염물질을 처리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관할기관으로부터 가축분뇨 또는 폐수 배출시설 설치 허가 등을 받지 않고 설치․운영하는 행위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는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녹조현상, 수중 생물 생태계 파괴 등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등을 하천 등에 유출하거나 가축분뇨를 처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특정수질유해물질과 농약 등을 유출 또는 버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정착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1천50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에서 2년 이상(보호기간 합산 가능) 거주했으며 만기 퇴소 전 6개월 이상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금이다. 도는 자립정착금 액수를 지난해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올해 1천500만 원으로 늘리며 전국 최고액을 유지하게 됐다. 대상자는 1차(1천만 원)와 2차(500만 원) 의무교육을 이수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자는 1차 410명, 2차 210명이다. 연말까지 월 3~4회(1차 35회, 2차 17회)로 진행되는 의무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경제·금융, 자립정착금 사용 컨설팅, 주거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또는 관할 시·군·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정착금이 보호종료 후 막막한 마음으로 홀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시기자클럽은 5월 24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제4대 정건기 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취임한 지 5개월 된 정건기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성남시는 재정자립도가 전국 2위로 예산 규모도 상당히 크다. 그러면 그 격에 맞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게 공사의 일이며 도시가 자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이지, 공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고 한다. 내부는 물론 외부와도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건기 사장은 직원들과의 화합과 단결, 외부와의 의사소통강화를 위해 마음을 열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는다고 한다. 정 사장은 주안점을 두고 진행할 사업 중 하나로 수익사업인 ‘건설공사대행’을 꼽았다.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필요하다며 시설관리의 수익금은 고정적이고 물가와 인건비는 계속 올라 수입과 지출의 차이가 크다며 개발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서 그 차이를 좁히는 게 도시개발공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 건설공사대행을 할 수 있는 항목을 발굴하고 사업 물량을 확보해서 안정적인 적절한 수익이 나서 선순환구조가 될 수 있는 역할을 공사가 해야 한다고 정 사장은 말했다. 그동안의 탄
[타임즈 - 김시창 기자] 남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4일 관내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공연 ‘도서관에 간 사자’를 선보였다. 당일 총 3회에 걸쳐 경복대학교 우당아트홀에서 공연된 ‘도서관에 간 사자’는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며, 남을 이해하는 배려와 공감, 도서관의 공공규칙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어린이 전용 뮤지컬 공연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는데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이 열려 너무 반가웠다. 교훈이 담긴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도 좋았지만 내내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니 더욱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유성희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공연이나 체험활동 등 문화 향유의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없던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의 아쉬움을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한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 부모님들, 선생님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티라노 내 친구!’ 공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험 활동과 문화 공연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영유아를 포함한 10가정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공룡 머리띠 만들기, 우드 드럼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함께 몸으로 표현하기 등 영유아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가족과 함께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이날 센터는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부부의 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한 모든 가족들에게 꽃을 전달해 즐거움과 함께 감동을 더했다. 김정아 센터장은 “이번 가족 행사는 양육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가 쌓인 영유아와 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시간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의 부담을 줄이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영유아 가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부터 ‘샌드아트 공연 및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가 23일 도내 특화 어린이집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 지역대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이란 더욱 세심한 보육이 필요한 0~1세 영아를 위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대 2(0세) 혹은 1대 3(1세)으로 줄인 곳으로, 도가 2008년 개설해 현재 304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날 도는 도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역대표 원장들을 대상으로 향후 진행될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내용과 일정을 설명했다. 도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제4차 표준보육 과정을 근거로 하는 0세아의 놀이지원 사례교육 ▲0세아를 위한 일상생활 속 건강위생관리 ▲ 보육 교직원을 위한 스마트폰 중독 및 자폐 스펙트럼 이해 교육 ▲0세아전용 어린이집 교사의 건강관리 및 심리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이용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의 활성화 및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 0세아 보육 문제 해소, 맞벌이·취업여성의 사회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가 끝나고
[타임즈 - 김시창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데이터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등 7개 과제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022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지원과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된 7개 과제에는 총 2억8천만 원의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분석 비용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 중 리틀원㈜은 데이터 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실시간 건강체크가 매우 중요한데 울음, 옹알이, 호흡 등의 소리를 음원인식기로 인식,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이병규 리틀원㈜ 대표는 “과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2023년 매출액 17억 원, 2024년 매출액 23억 원 달성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조업의 디지털전환 지원 사례인 ㈜프로발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관리로 공구 잔여수명 예측과 상태진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생산성·품질 향상과 원가절감을 추진한
[타임즈 - 김시창 기자] 5월 20일부터 경기도가 가맹사업법 위반 가맹본부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대상 행위가 확대된다. 이는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2019~2020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부과 권한을 이양받은 경기, 서울, 인천, 부산 등 4개 시·도에 적용된다. 경기도는 기존에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미이행과 정보공개서 변경신고 미이행 등 2개 법 위반 행위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정보공개서란 가맹본부의 각종 현황을 담은 문서로, 가맹본부는 가맹희망자·가맹점주에 제공할 정보공개서를 공정위나 지자체에 등록 또는 신고(임원 변경 등 경미한 사항)해야 한다. 지난해 경기도는 정보공개서 변경등록·신고 미이행 관련 도 소재 가맹본부 54개 업체에 과태료 7천202만 원을 부과했다. 확대되는 과태료 대상 행위는 5개로 ▲예상 매출액 등 관련 정보 서면 교부 의무 위반 ▲예상 매출액 등 관련 정보 산정 근거 보관 및 열람 의무 위반 ▲(대기업 규모의 가맹본부 또는 가맹점수가 100개 이상인 가맹본부 대상)예상 매출액 산정서 교부 의무 위반 ▲예상 매출액 산정서 보관 의무 위반 ▲가맹계약서 보관 의무 위반이다. 특히 예상 매출액은 가맹희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에서 운영하는 중원도서관은 시민 소통정책 실현을 위해 명예 1일 관장 제도를 운영했다. 명예 관장 제도는 시민이 도서관 시설운영 및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제언 수렴과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2022년 제 1대 명예 1일 관장은 독서토론동아리 운영, 소식지 발간, 문화교실 기획, 벼룩시장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 푸른마을작은도서관 자원봉사 활동가인 정지숙씨를 위촉했다. 정지숙 명예관장은 지난 16일 중원도서관 시설 일반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각 자료실과 시설물을 둘러보고 운영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도서관 운영을 위해 많은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고객지향적 서비스 개선으로 도서관 발전을 더욱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시민 정책 제안을 심도있게 검토해 도서관 경영에 반영하고, 고객만족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중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9월까지 ‘기후위기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그림책 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를 시민이 인문적으로 성찰하고, 환경 그림책을 제작하고 전시해 지역사회에 공론화하고자 기획됐다. 6월 둘째 주에 환경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남성현, 곽재식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환경 인문독서 토론 ▲그림책 제작 수업 ▲출판기념회까지 총 14회차시 진행한다. 제작한 그림책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누리집을 통해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중원도서관 (031-752-3913, ARS. 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지역 주민에게 인문 향유를 통해 일상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