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은 지난 8일 개원 14주년을 맞아 상당구 월오동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주년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온 자원봉사 단체와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시설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나누는 시간으루 구성됐다. 특히 청주해오름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 라인댄스 및 독창, 부채춤 공연을 선봬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밴드 초청공연도 진행돼 다채롭게 꾸며졌다. 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이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신 주민들과 후원자,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상생하며 한부모가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주해오름마을은 2011년 개소하여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다.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모자)가족들에게 주거지원 및 자립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오창읍 회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64.7ha 면적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벼, 배추, 고추, 콩 등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탄소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유기환원혼합비료 17.4톤을 살포했다. 또한 퇴비 부숙 및 완효성비료(성분을 오랜 기간에 걸쳐 공급하는 비료) 사용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적극 실천했다. 총사업비는 2천만원(도비 420만, 시비 980만, 자부담 600만)이 투입됐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이 줄어 토양 환경이 개선되며, 작물 생육의 안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광 청주시농촌지도자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은 농업인의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앞으로도 저탄소 영농기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청주문화나눔이 의미 있는 전시로 세상의 문을 두드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9일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Unveiling (언베일링) : 문을 넘어서’를 개막했다. 청주 서문 CGV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원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문화나눔 예술단체 지원사업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단체 예가미(YEGAMI)가 주관하고 김빠다씨디자인, 얼기설기, 해요,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꿈다미 등이 협력 단체로 참여했다. 전시 제목인 ‘언베일링(Unveiling)’은 가려져 있던 것을 드러내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문(門)’을 통과하며 자신의 마음의 풍경을 드러내는 여정을 작품에 담았다. 참여 작가로는 △권용현(공예) △김영빈(공예) △김지현(민요) △김혜은(회화) △양이슬(회화) △조혜민(회화) △천경애(회화) △한자몽(회화) 등 8명이 함께했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회화·공예·사진·음악 등 서로 다른 장르가 어우러져 ‘다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원구 사직동 청주세계문자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2025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함께 시민과 함께 도전을 함께’라는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85개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판매하고 있는 버섯, 참기름, 고추장 등 농산물은 물론 악세서리, 의류, 밀키트, 간식,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특히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수익은 소상공인 간 상호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익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와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산업단지에 조성한 오송물결정원에 가을꽃 식재 및 가꾸기 작업을 마무리하며 2025년 생태경관 조성사업(1차년도)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오송물결정원은 도농 균형발전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청주시, K-water, 오송읍 주민들이 협업해 조성한 공간이다. 과거에는 충북선 철도 옆에 방치된 수도용지였으나, 총사업비 8억원을 들여 1.4㎞ 구간을 흙길 산책로와 경관녹지로 탈바꿈시켰다. 참여 기관과 주민들은 참억새 등 초화류, 수목 20종 1만4천365주 외에도 가을 정취를 한층 고취시킬 리틀라임목수국 등 27종 약 2천주를 추가로 식재해 물결치는 경관을 연출했다. 이로써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 시는 내년에도 2년차 사업을 추진해 추가로 1.2㎞ 규모 산책로를 더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송물결정원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바꾸는 곳이 됐다”면서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힐링하며 정원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됨에 따라 9일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달 17일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인플루엔자 환자는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4주차(10.26.~11.1.)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22.8명이다. 전주(13.6명) 대비 68% 증가하고 전년 동기간(3.9명) 보다 약 6배 높은 수치다.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 현재 시 보건소는 정부가 시행하는 노약자 대상 예방접종과,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취약계층 대상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로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청주시가 지원하는 대상자는 △60~64세(1961~1965년생) 시민 △50세 이상(~1975년생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며, 이달 29일까지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상당구 지북정수장에 설치된 활성탄 흡착지(여과지)의 입상활성탄 전체를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체 대상은 활성탄 여과지 전체 6개지 중 2개지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3년부터 매년 2개지씩 교체해 올해까지 총 6개지, 1천350㎥를 모두 교체했다. 입상활성탄은 고도정수처리에 사용되는 핵심 시설이다. 표준정수처리로 제거되지 않는 맛·냄새 물질, 트리할로메탄(THMs), 미량유해 물질 등을 고도정수처리의 오존 산화와 입상활성탄 흡착으로 처리하면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다. 입상활성탄의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교체(6년)가 필수적이다. 관리가 미흡할 경우 유충 유입 및 번식, 성능 저하로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입상활성탄 교체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깨끗한 수돗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스포츠바우처 지원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는 월 10만 5천원 범위에서, 등록장애인에게는 월 11만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이용료를 연중 지원한다. 유·청소년 스포츠바우처 지원 대상은 5~19세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법정한부모) 및 경찰청 추천 범죄피해 가구다. 장애인 스포츠바우처는 5~69세 법정 장애인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다.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현재 지원을 받고 있더라도 2026년도 사업은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정미 시 체육교육과장은 “누구나 마음껏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더 좋은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활동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7일 오후 2시, 시의회 임시청사에서 영운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현장 대원과 시의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대피, 구조활동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초동 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압 ▲관할 소방서의 본격적인 화재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청사 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회장 오효진)는 7일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전적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회원 간 단합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진포 해양테마공원 내 위봉암 676(진포대첩),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참가자들은 현지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위봉암 676함대 현장에서 고려 말 진포대첩 당시의 전투 상황과 안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청주시지회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임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청주복지재단은 7일 청남대에서 ‘2025년 사회복지기관 최고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주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최고관리자 20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리더십 강화와 소통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영균 지엘파트너스 대표가‘탁월한 조직문화! 탁월한 리더들의 핵심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강점 중심의 리더십 △유능한 관리자의 역할 △영감을 주는 소통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리더십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는 청남대 가을축제와 연계한 힐링 산책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기관장은 “실무에 꼭 필요한 리더십 교육이었고, 동시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 현장의 리더들이 조직의 비전과 문화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7일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 직원들이 강사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약 200명의 청주시 직원들이 교육을 수강했다. 교육 과목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편성됐다. 행정업무에 있어 기본법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절차법 해설’, 공무원의 법률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생활 속 법률 상식’ 그리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 과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이론에 대한 설명과 동시에 생활 속 적용사례에 대한 해설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올해 9월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2박 3일간 실무 중심의 심화 워크숍을 진행해 직원 법무 능력을 강화했으며, 내년부터는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인 ‘슈퍼로이어’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법제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는 7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열린 충북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청주 지역에서 생산한 청원생명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였다. 청주시 농업경영인들은 주요 농특산물인 청원생명쌀, 고구마, 사과, 꿀 등 다양한 품목들을 선보였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한국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충북 각 시군에서 150여 농가가 참여해 총 2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개장 첫날인 7일에만 1천여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찾아오며 성황을 이뤘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명품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리는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 ITF)’에 참가해 대만 방한여행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ITF는 연간 28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111개국의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 관광 행사다. 대만은 청주공항을 통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1위인 주요 시장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청주공항과 연계해 체류형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만 관광객이 흥미를 갖고 있는 미식, 뷰티, 체험 등의 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 콘텐츠, 청주 삼겹살 거리 등 K-food 상품, 지역 뷰티와 연계한 K-beauty 상품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자료 및 홍보물 배포, 청주퀴즈 볼 뽑기 이벤트 등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만 여행업계와 관광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7일 청주시의사회(회장 이신노)가 학대 피해 아동쉼터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뿌리병원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박영미 아동복지과장과 이신노 청주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시는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아동쉼터 4개소에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신노 청주시의사회장은 “학대피해 아동들이 상처를 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후원금이 피해아동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역 의료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아동 보호와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청주시의사회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쉼터를 위한 정기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7일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태강기업(대표 임형택)를 찾아 임형택 대표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태강기업은 전기청소차를 비롯한 다양한 특장차를 개발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특장차 전문 회사다. 특히 전기노면청소차는 소형청소차로 좁은 골목길 청소가 용이하고 누구나 운전이 가능할 만큼 사용 방법이 쉬운 장점이 있다. 올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과 혁신제품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지만, 전기청소차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신 부시장은 시 소속 환경공무직 직원들과 함께 ㈜태강기업의 제품을 살펴본 후 판로 확대 및 공공기관 납품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청주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를 구현하기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장애인주간이용시설 청주시지부(회장 김애자)는 7일 청원구 사천동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어울림 희망운동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청주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11개소의 이용인과 종사자를 포함해 총 250명이 함께했다. 이번 어울림 희망운동회는 2024년 6월 충북장애인주간이용시설 청주시지부가 창립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운동회다. 지난달 서청주로타리클럽(회장 표석길) 등 청주시 6개 로타리클럽이 기탁한 후원금(600만원)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풍물공연으로 시작한 운동회는 몸풀기체조로 개회식을 시작한 후 공굴리기, 상자쌓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 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다. 특히 점심 식사는 사랑의 짜장차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차려졌다. 이범석 시장은 인사말에서 “어울림 희망운동회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회적 장벽을 해소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화합의 장”이라면서 “청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함동점검 및 단속을 12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 및 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것으로, 대상지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청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청소년활동시설, 의료기관,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등이다. 또한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보건소는 충북도청, 충청북도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내 전체 금연구역 3만4천914개소 중 10%에 해당되는 약 3천500개소에서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를 적발하거나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위반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는 “지속적인 점검·단속과 홍보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청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폐기물처리시설의 현대화로 악취발생원을 최소화하고 폐자원 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실현을 목표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추진하는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시행자 지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내년도에는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2029년에는 사업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청주시는 2022년 2월에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6월 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 2024년 3월에는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5년 5월 협상 절차를 완료하는 등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슬러지, 분뇨 등 다양한 유기성폐자원을 하나의 시설에서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함으로써 유기성폐자원 처리, 지역의 에너지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해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한 기획제안 공모전의 우수제안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구상을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공공 가용부지를 공개하고 민간이 이 부지에 대한 개략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형태 선정작은 ㈜청명이 제출한 제안이다. ㈜청명은 명암보트장 건축물 리모델링과 대관람차·전기레저보트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안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회의에서 이 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안은 총사업비 약 170억원을 들여 명암유원지(상당구 용담동 272 일원)에 △대관람차 △테마형 전기레저보트(문보트·UFO보트)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 또는 리모델링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운영계획을 담았다. 방문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청주시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관광지로 명암유원지를 재탄생시키겠다는 비전이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제안자가 제출한 기획제안을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사전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대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