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교통량이 급증해 상습 정체를 빚어온 (구)국도45호선(백옥대로) 덕성리~남동 5.8㎞ 구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구)국도45호선은 지난 2018년 11월 삼가~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된 후 연결도로인 국도45호선을 이용하려는 차량이 급증, 정체를 피하려는 차량들이 다시 유입되면서 교통량이 크게 늘었다. 일부 구간은 편도 1차로 구간이어서 평소에도 건설기계 등 저속차량이 앞서가면 앞지르기를 할 수 없어 상습적으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우선 편도 2차로에서 1차로로 갑자기 줄어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구)국도45호선 SK승원주유소~제1천리교 520m 구간 원삼·송전 방향으로 1개 차로를 추가, 편도 2차로로 운영키로 했다. 비용은 설계, 공사, 지장물 이전 등으로 총 1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본예산에 일부 비용을 반영하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가 확보한 뒤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하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재 왕복 2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3.3㎞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한다. 천리2교 일대 300m 구간은 2023년에, 나머지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을 공모한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녹색 공간 창출에 이바지한 건축물을 선정해 ‘제4회 하늘 정원상’을 시상하려는 절차다. 공모 대상은 5년 이내에 사용 승인된 연면적 2000㎡ 이상의 옥상 녹화 조경 시설이 있는 성남시 소재 일반 건축물이나 공동주택이다.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응모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건축물 추천을 통해 공모에 참여해도 된다. 참여하려면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 있는 하늘 정원상 응모 신청서, 사진, 도면 등이 있는 작품설명서나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 추천서를 시청 7층 건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면, 현장실사로 창의성, 주변과 조화, 시공 완공도 등을 종합 심사해 4곳 건축물을 선정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오는 11월 중 시상한다. 시는 지난해 이 공모로 현대지식산업센터 성남고등(대상), 판교 아이스퀘어(금상), 태평4동 종합복지시설 하늘마당(은상), 수진동 공영주차장(동상)을 선정해 각 건축물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이르 미르자예프(Zoyir Mirzayev)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지사와 만나 경기도와 타슈켄트주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인구나 경제 규모 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에 무역,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활발하게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은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신뢰성이 높은 파트너,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다”며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타슈켄트 경제특구에 사업체 상호 방문,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 양측에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과거 부총리 시설 우즈베키스탄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깊은 관계를 맺었고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제안하신 협력방안을 실무자 단계부터 적극 추진하고 제가 부총리 때 우즈벡과 나눴던 우정, 협력을 경기도지사로서 계속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경제‧투자, 정보기술(IT), 보건의료,
타임즈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5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 국비내시 됐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이번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그간 추진해온 수소특화단지, 수소항만 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수소도시가 더해져 산업·항만·도시가 융합된 수소도시 모델을 완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소도시란 교통, 산업, 주거에 이르기까지 수소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도시로써 건물에 수소연료전지가 설치되어 화석연료 기반의 전기와 보일러, 에어컨을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해 도시환경 및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서 검토, 예산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평택시 등 전국 6개 지자체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10개 기관이 참여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를 대상으로 총 420억원(국비 210, 도비 63, 시비 14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대상 지역은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외에 ‘수소도시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연관 기업을 유치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해 수소도시와 연관된 산업을 육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가 ‘2022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시군과 공공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대회는 우수사례 총 60건(시‧군 29건, 공공기관 31건)의 사례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심사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자치단체(6개)와 공공기관(6개)이 참여했다. 공사는 ‘지하차도 집중호우 안전대응 체계를 업그레이드 하다’ 라는 사례로 기존 지하차도의 노후된 집수정 배수설비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자체 기술력을 활용하여 집수정 수위제어 동작설비 이중화 및 지하차도 실시간 복합 감시 시스템 도입으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하여, 일상적인 관행에 답습하지 않고 적극적인 새로운 시각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여 행정의 능률을 도모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는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최하는 ‘지방계약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당선된 지방계약 우수사례는 「지방 공사·공단형 계약·회계 통합프로그램(ERP) 구축」으로, 예산수립부터 계약, 대금지급까지 일련의 절차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업무효율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전직원에게 계약정보(진행상황, 체결여부, 체결현황)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직원 간 업무분절을 해소하고 정보 관리능력을 강화하여 행정 소요일수를 단축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만큼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발전시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수여받은 상금은 성남시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여 재해복구를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당선된 우수사례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책자로 발간되어 여러 기관에서 참고 및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중원도서관이 황송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문화 및 교육환경 제공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통해 정보접근성 확대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중원도서관은 황송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에게 균등한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독서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의 독서권과 정보접근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내년 지역화폐 지원예산 전액 삭감 결정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민생 해결을 위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8월 도정 열린회의’에서 “정부가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데, (이러한 결정이) 정치적인 이유나 목적으로 이뤄졌다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경제 침체로 연결돼 민생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동안) 일정 부분 합의를 통해 지역화폐 정책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를 위해 애썼는데 (이번 결정은) 중앙정부의 정책 신뢰도와 안정성에도 대단히 문제가 있다”며 “예산과목조차 없애 국회 심의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국회의원들이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공감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경기도 역시 그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핵심 도정 현안인 ▲도정 혁신위원회 ▲경기국제공항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를 3명의 부지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우선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맡을 ‘도정 혁신위원회’는 민선 8기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난 8월 8일부터 성남시를 비롯한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성남수질복원센터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수질복원센터는 일 평균 34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서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한강 및 탄천의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인근 복정동 지역의 우수관로가 월류하여 유입되어 하수처리장 부지와 함께 지하 공동구가 침수되어 8월 9일 01시 20분 부터 하수처리시설 가동이 중단되는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8월 9일 대형 펌프 11대를 긴급 투입하여 2km에 이르는 공동구의 우수를 8월 10일 배수 완료하고, 긴급 복구업체를 투입하여 대행업체와 함께 일 100여 명의 복구 인력을 동원하여 시설물 긴급복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침수 피해 시설 총 58개소의 기계, 전기 계측설비로서 피해 복구 예비비 50억원을 긴급 편성하였으며, 신속 복구를 위해 20여 개 업체를 구간별, 분야별, 계통별로 투입하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8월 22일부터는 부분 가동에 들어가 일 하수처리량 34만 톤 중 14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성남시는 하천의 수생태계 오염을 최소화하기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공사)에서 운영하는 수정도서관은 제21회 가족백일장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족백일장은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독서의욕 고취를 위한 범시민적 독서문화행사로 성남시민 초등3학년(10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2년 9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대회 운영 방식은 참여자가 대회글제(지구를 지켜요, 시계, 종소리, 닮은 꼴, 쉼(休))를 선택하여 운문 혹은 산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사(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가족부, 학교단체)하여, 성남시장상,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상, 성남문화원장상, 한국도서관협회장상 등으로 포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시거나 제21회 가족백일장 홈페이지(https://snsjlib.modoo.at/)에서 응모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독서공감 슬로건 공모, 도서관 한바퀴, 인문학강연 등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가족백일장대회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책을 통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및 독서문화행사에 대한 내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와 협력하여 고객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9일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 이동건강증진센터 전문인력이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고객의 혈압과 체성분 측정하여 영양 및 운동 상담을 진행하고 특히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에 필요한 운동포스터, 건강교육자료 등을 제공한다. 탄천종합운동장의 한 이용 고객은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 분당보건소의 전문 인력에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정건기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취약해진 이용시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찾아가는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탄천종합운동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0월 28일과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평택~판교(평택지제역~야탑역)를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번호 6801번)를 오는 9월1일부터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6801번 버스는 평택지제역에서 출발, 소사벌지구 등을 경유하여 안성IC로 빠져나가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성남 판교역, 야탑역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시는 평택~판교·야탑역간 신규 광역버스가 운행되면 출·퇴근시간대 시민들이 평균 1시간~1시간20분이면 판교 및 야탑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대수는 차량 5대, 배차간격은 약 40분으로 1일 20회 운행하게 된다. 이용요금은 직행좌석형 버스요금인 2,800원(기본요금, 카드기준)이 적용되며 평택시 버스는 물론 성남시 버스, 수도권 지하철 등과도 환승이 적용된다. 시에 따르면 평택에서 판교를 이동할 수 있는 이동수단인 시내버스가 확보되어 있지 않아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시외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등으로 불편하게 이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개통으로 시외버스 요금 4,900원(평택터미널~성남터미널 기준)보다 약 2,100원을 절약할 수 있어 시민 요금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개통으로 산업·업무시설과 판교테크노밸리 등 I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주시가 부족한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수도권 내 위치적 우위에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각종 규제로 인해 빌라, 창고 등 소규모 개발행위로 도시가 확대됐다. 이에 교통, 교육, 의료, 편의시설 등 체계적 도시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현재 시는 공공사업으로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광주역, 곤지암역 주변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민‧관 공동사업으로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5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쌍령동 일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체계적 도시개발을 유도, 관련 토지주들이 민간도시개발사업 환지방식으로 사업을 제안해 시가 주변 교통개선 및 교육, 공공시설 등을 연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한 교통체계 개선 및 도시 인프라 설치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도시문제 개선대책을 통한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부족한 인프라를 개선토록 기준을 수립해 인구 5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과 현직 공무원 강의 등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청 진로체험’ 하반기 신청자를 수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공무원들의 업무소개와 경험담, 꿈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해 공무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통계로 보는 경기도와 경기도 바로알기 퀴즈를 통해 경기도를 소개하고, GTV방송국, 브리핑룸, 재난안전상황실, 도의회 본회의장 등 견학, 현직 경기도 공무원의 공무원 입문 과정 및 업무경험 등을 얘기한다. 경기도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가 교육부 ‘꿈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교가 사전 지정된 날짜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1회 참석 가능 인원은 25명 내외다. 김병만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에서 운영하는 성남시수정도서관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추진하여 호평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정도서관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20여 명의 어르신 대상 특화기획 프로그램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힐링!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예테라피’라는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열었다. 강의를 맡은 원예테라피 강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꽃과 식품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자칫 지루하거나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인문학 강의를 담소 나누듯 편안하게 들려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 수강생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었는데 오랜만에 나와 꽃향기를 맡으며 꽃바구니를 만들어 기분이 전환됐다”며 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성인 대상으로 ‘나를 위한 컬러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자유기획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 강좌는 컬러를 통해서 코로나 이후 지치고 획일화된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선택과 도전하는 힘을 길러 나다움을 찾을 수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한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용인특례시에서 처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용인시 38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가 마침내 용인 미르스타디움을 밝혔다.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의 개회식이 2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 함성, 용인에서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1만 여명의 선수들이 축구, 수영 등 25개 종목에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각 시군에서 출전한 선수와 응원단, 시민 등 1만 8000여 명이 참석했다. 차기 개최지인 성남시 선수단을 앞세운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이 개회를 선언했고, 가수 에일리의 선창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용인시립합창단과 용인소년소녀합창단 등 연합 합창단이 부른 우렁찬 ‘승리의 노래’와 함께, 대회기가 힘차게 펄럭이며 게양됐고, 소프라노 박지현씨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노래인 ‘넬라 판타지아(환상속에서)’를 불렀다. 전날부터 이틀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신규직원 총 38명을 채용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22년도 하반기 직원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했으며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모집 분야는 행정, 건축, 토목, 주택관리사, 전기, 소방, 기계, 통신 등이다. 채용 절차는 필기전형(NCS), 서류전형, 체력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sdc.co.kr)를 참조하면 된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공사의 비전인 시민이 신뢰하는 1등 공기업에 공헌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용인특례시가 문화재청과 추진한 수지구 상현동 심곡서원 6차 발굴조사 결과 연못터와 도수로 등 조선시대 서원 내 유식시설(유생들의 휴식공간) 유적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1605년 건립된 심곡서원(사적 제530호)은 조선시대 사림의 상징적 인물인 정암 조광조(1482~1519)의 신위를 봉안한 곳이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손되거나 사라지지 않은 47개 서원 중 하나다. 시는 지난해 ‘심곡서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또 심곡서원의 원형을 복원하고 보존·활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발굴조사를 벌여왔다. 이번 6차 발굴조사는 앞서 지난 2020년 5차 발굴조사에서 장서각 남쪽으로 확인된 건물지(585㎡)의 원형을 찾기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곳에선 가운데에 둥근 섬이 있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의 연못(방지원도) 형태의 터가 확인됐다. 연못의 외곽은 돌로 쌓여있는데 동편과 서편의 길이가 12.7m로 동일하다. 또 물을 끌어오는 3기의 도수로와 1기의 출수구도 발견됐다. 도수로는 외곽에서 안쪽으로 3차례 이상 개축이 이뤄진 것으로 추측된
[타임즈 - 김시창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정건기,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중원도서관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제20회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한다. 독후감상화대회는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독서의욕 고취를 위한 범시민적 독서문화행사로 5세부터 10세(초등3학년)까지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대회 운영 방식은 참가자가 지정도서에 대한 독후감상화를 제출하면 심사(유치부와 초등부)하여 성남시장상,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상, 한국도서관협회상 등으로 포상한다. 특히 2022년 올해 제20회를 맞이하는 독후감상화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ZEP)내에서 대회신청 및 작품접수, 역대 수상작 전시, 샌드아트 공연, NTF만들기 강좌, 미니게임 등 다양한 독서문화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중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 후 메타버스 플랫폼 ‘중원메타라이브러리’(https://zep.us/play/2nzKVZ)에 접속하면 된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금번 메타버스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가상의 세계에서 새로운 독서문화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디지털 문화향유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온(ON)가족 달빛 영화관’을 운영한다. 다음달 2일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영화 관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가정이 자동차 극장이라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시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 가정 및 관내 직장 재직자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한 180가정이 참여하며, 이들은 한국민속촌에 위치한 자동차극장에서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 캐슬 대모험’과 ‘바다 탐험대 옥토넛:탐험선 대작전‘ 중 하나를 선택해 관람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 양육을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서 영유아체험실, 장난감도서관,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부모 상담, 문화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