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맞춤형 도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세 가지 특화 꾸러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예비 엄마아빠 북돋움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 그림책과 육아 정보를 택배로 전달하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다. 꾸러미에는 출산 관련 전문 정보서와 태교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등 총 5권의 도서가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특강도 운영해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유아를 위한 ‘이야기보따리 서비스’는 발달 단계에 맞춘 13개 주제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다. 도서와 함께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놀이 재료와 안내문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3월 19일부터 도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퇴비·액비)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신고대상(소 100~900㎡, 돼지 50~1,000㎡, 가금 200~3,000㎡ 미만)은 연 1회, 허가대상(소 900㎡ 이상, 돼지 1,000㎡ 이상, 가금 3,000㎡ 이상)은 연 2회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부숙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가축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악취 발생 및 주변 지역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부숙도 확인이 중요하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허가대상은 200만원 이하, 신고대상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퇴비 부숙도 미검사 또는 결과 보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봄철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700곳이다.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식품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의 액화석유가스(LPG) 사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200kg) 설치를 비롯해 가스 연결 배관, 가스 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LPG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35가구로,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8천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위치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사업 대상자는 일반가구 25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10가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우선 선발 기준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소외계층(독거노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554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45억 417만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250ha에 14억 2,387만원, 숲가꾸기사업 1,304ha에 30억 8,03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제림 조성사업 240ha, 큰나무 공익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2ha가 진행되며 상수리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사후 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1,220ha, 어린나무 가꾸기 60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10ha, 산물 수집 4ha 등이 포함된다. 시는 지난 1월 청주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상 여건이나 민원 발생 등을 고려해 유연한 사업 추진 방안을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고용률(15세 이상)이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한 66.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고용지표는 △고용률(15세 이상) 66.0% △OECD 기준(15~64세) 고용률 72.6% △청년(15~29세) 고용률 48.9% △여성 고용률(15세 이상) 58.5%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하반기 대비 각각 1.4%p, 2.1%p, 1.7%p, 2.5%p 상승한 수치다. 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 도시*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 고용률(15세 이상)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OECD 기준(15~64세)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은 모두 1위를 기록했다. * 청주, 수원, 용인, 고양, 창원, 화성, 성남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5%p 상승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실업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9%p 감소한 1.9%로 나타나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청주시 고용률 상승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여성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책놀이지도사’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가다. 민간자격으로 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한다. 이번 자격 과정은 책 놀이의 이해, 스토리텔링의 이해, 초등 발달 이론, 책 놀이 수업 일지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은 80% 이상 출석한 뒤 필기 검정과 실기 검정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제천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전동 142-5 일원에 총 8억 원(국비 4억 8천만 원, 도비 8천만 원, 시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스마트폴에는 인공지능(AI)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기자가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인식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골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사각지대에는 실시간 전광판을 통해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알리미’가 설치됐다. 또한 기존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되어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고 단위 테스트를 마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5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제천 온(溫)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천시는 지난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적절한 돌봄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리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 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월 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극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생활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정월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대항 윷놀이와 함께 이장협의회에서 손수 준비한 따뜻한 음식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단순한 놀이 행사를 넘어 마을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상열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환한 웃음처럼 생극면의 앞날도 밝게 빛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지역의 리더이신 이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 선발은 △꿈드림(초·중) △다문화(초·중·대) △성적우수(고·대·전문대) △특기(고·대)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초등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중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만원, 일반대 학생 200만원, 전문대 학생 150만원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생은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대표 선발자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고문은 (재)삼성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북부지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본소는 연중 평일에 상시 수령이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북부지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배부된다. 농업인이 가까운 공급 장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량을 수령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센터에서 배양·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들이다. 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도와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속적인 사용 시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를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수령을 희망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 작업을 담당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재무관별)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 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233건(심사금액 1196억 원)을 심사해 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대소읍(邑)’ 승격을 지난 6일 최종 승인을 받아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군은 대소면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의견 수렴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밟았으며, 지난 1월 충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읍 설치 건의서’를 제출했다. 지방자치법상 읍 승격을 위해서는 인구 2만 명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시가지에 거주하고 상업·공업 등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대소면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입주, 그리고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등에 힘입어 법령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용인평온의숲은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급증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양일간 화장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평온의숲은 해당 기간 동안 하루 화장 횟수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 운영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3일장 화장 수요를 고려해 일반 화장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개장유골 화장 처리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화장 처리 가능 건수는 기존 1일 45구에서 최대 55구로 확대되며, 개장유골 화장 처리 건수 또한 1일 15구에서 25구까지 증가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청명·한식 기간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따른 적체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장사서비스 제공과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녹색기후산업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녹색기후산업(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적응)와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기술 사업화’와 ‘아이디어 사업화’로,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4,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지원 유형을 ‘일반형’과 ‘실증형’으로 세분화했다. 일반형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시험평가 ▲특허출원 등 상용화 전반을 지원한다. 실증형은 올해 처음 도입돼 제품·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파일럿(Pilot) 테스트와 성능 검증을 지원해 시장 진입 가속화를 돕는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해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기술개발 ▲시작품·시제품 제작 ▲교육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 아산의 자원순환 전문기업 협동조합 온양실험실이 지역 내 학교,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프라 연계형 맞춤형 ESG·자원순환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단순 이론 위주의 환경 교육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온양실험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무·체험형 커리큘럼'을 독자적으로 기획 중이다. 온양실험실은 그간 아산 최초 제로웨이스트샵 '후후' 운영, 충남 15개 시군 소형 플라스틱 수거 거점 구축, 친환경 꾸러미 '기후비상' 출시 등 지역 내 자원순환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에 개발되는 교육 커리큘럼은 이러한 현장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아동·청소년 대상으로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새활용 메이커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 도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문학적 소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학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동화, 생활글 등 총 5개 분야이다. 문학상 참가 학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지역 등단 작가가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월 작품을 제출하고 지도작가의 온라인 첨삭 지도와 대면 지도를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우며, 지도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도 과정에 5회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충북학생문학상' 공모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공모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후 11월 심사를 거쳐 장르별 금‧은‧동상 수상작을 선정하고, 금상 수상작 가운데 대상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교육도서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