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및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와 공모 절차 설명, 현장 의견을 수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시·군 성과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확보한 도내 최다 수준의 예산을 바탕으로, 배드민턴 등 신규 종목을 포함한 총 19개소의 장애인 생활체육 스포츠교실 및 클럽을 공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유형별·고령자 맞춤형 교실을 필수로 편성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향후 더 많은 보조금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산시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 현장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 58명을 대상으로,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굿바이 드림’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와의 이별을 앞둔 가정이 변화의 시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양육자의 역할, 가정 내 생활· 학습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기 초 긍정적인 첫인상 형성과 원활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샴푸바와 룸스프레이 만들기 체험을 포함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양육자와 아동이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졸업을 앞두고 아쉬움과 걱정이 컸는데, 교육을 통해 다음 단계를 차분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마무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초등학교 졸업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9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키움추진단)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복지 모델이다. 2026년에는 '은둔·고독사 예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중·장년층 등 고립 위험군의 적극적 발굴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날 설명회는 △읍·면·동 특화사업 지원사업 개요 및 추진 방향 △사업 신청 절차 및 운영 안내 △2025년도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결과 및 피드백 공유 △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으며, 17개 읍·면·동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읍·면·동의 고유한 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고독사 예방 사업을 전면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해 '고독사 없는 아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사골곰탕을 지원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 물품은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떡과 사골곰탕으로, 명절에도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행정업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인 관리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공인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시 산하 전 부서가 보유한 직인, 회계공인 등 총 2천482개 공인이다. 시는 전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표본 선정된 12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인영 대조 △이중금고 보관 상태 △전자이미지 공인 승인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문서 위조 및 공인 도용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인의 부정 사용 소지를 원천 차단하고 공인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멸되거나 훼손된 공인은 즉시 폐기하고 재등록해 공문서의 증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5월까지 도입한다. 그동안 원거리 부서 직원이 공인 날인을 위해 본청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모든 날인 이력을 디지털로 기록·관리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주방 위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방 내 바닥·벽·천장, 환기시설, 세척시설, 주방기기 등 노후된 시설과 설비의 청소·보수·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객실·객석은 청소 비용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음식점 90개소를 선정해 주방환경 개선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 운영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이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 지원 제외 대상은 △단순조리 위주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주점 형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1. 30.) 기준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청주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청주시 관내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해 운행하려는 시민이다. 보조금은 1가구당 1대에 한해 구매 금액의 40%,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방식이어야 한다. 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시민참여 → 신청접수)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3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비대상자 30명을 선정해 문자로 개별 통보하고, 이후 적격 여부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지 4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주시는 작년 첫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추진해 청년,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 기부사업 성과 … 시 정책의 ‘마중물’, ‘등대’ 역할 톡톡 청주시는 2023년부터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된 기부사업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 등 총 3건이다. 지난해 청주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해 심리검사,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의 사업 참여 전후 고립․은둔 척도검사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고립 척도(LSNS-6)’ 점수(낮을수록 고립),는 5.2점(7.1→12.3) 상승했고 ‘은둔 척도(AND HQ-25)’(높을수록 은둔)는 20.1점(67.8→4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수준이 완화됐음을 확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현장 적용)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 벚꽃축제부터 야행, 가드닝페스티벌까지... 봄 즐길 거리 가득 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 먼저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이어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 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 먹거리와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송학면에 위치한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등불)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천시에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안심등불 2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대표 조양숙)이 추가돼, 치매안심가맹점은 17개소, 치매안심등불은 28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등불)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으로,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 배회 치매 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서동 류호철 주민자치위원과 가족들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아동 5명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나눔은 류호철 주민자치위원을 포함한 가족 3명이 후원자로 참여해, 각 아동에게 18세까지 매월 5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로,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금은 학자금과 취업, 창업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서동 심지민 동장은 “지난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티켓 330장 후원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류호철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설 명절 전후의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높아지기 쉬운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예방하고자,‘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챌린지를 병행한다.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워크온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과 함께 혈압이나 혈당 중 하나를 측정하고 인지하는 간단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 인식 팔찌를 제공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선행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상태를 즉시 파악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 스스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워크온 챌린지와 인식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자격증,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 인문교양 등 총 21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개설 강좌로는 △조경기능사, 정보기술자격(ITQ) 엑셀 등 자격증 과정 △외국어(일본어·중국어·토익) △양모공예, 수제디저트 만들기, 글라스아트, 보타니컬아트, 전통매듭공예 등 문화예술 과정 △손, 발 건강마사지 △ 차 문화와 싱잉볼 힐링 명상 △디지털 문해 △영상 촬영 △ 그림책에서 만난 내 인생: 시니어 낭독 극장 등의 21개 신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제천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후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부터 시 특별자금에 대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기존 2%에서 3%로 확대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확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4일 접수를 시작한 1차 접수는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천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중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무협약 금융기관이 기존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됐다. 이로써 금융기관이 시내권에 집중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읍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또한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 특별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3%로 상향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가 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기간 시는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장애인·보훈단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북극발 한파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올겨울,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제천시 고암동 비행장 일원에서 운영된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이용객들로 연일 붐볐다. 정식 운영 기간 21일 동안 총 2만 1,435명(유료 1만 7,342명, 무료 4,093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시범 운영 기간(1월 3일부터 9일까지) 동안의 방문객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실제 이용자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지 방문객 비중도 높았다. 주말 이용자 가운데 40% 이상이 외지 방문객이었으며, 2월 7일에는 그 비율이 51%에 달했다. 주중에도 외지 방문객 비중이 20% 이상으로 집계됐다. 단체 이용객도 눈에 띄었다. 평일에는 관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유치원, 영유아 돌봄 시설 및 각종 복지시설과 종교시설의 단체 방문이 줄을 이었다. 지역 주민의 겨울철 여가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입소문을 타고 외부 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가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제천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빈틈없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소화불량, 화상, 고열 등 일상 속 응급 상황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반면, 상당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천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명지병원과 제천서울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개소를 핵심 거점으로 지정해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경증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의원 109개소와 약국 52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지정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비상진료반은 지정 의료기관의 실제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9일 제천시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사)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는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생의 숙박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최낙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 노상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교육생 숙박시설 연계 지원, 합리적인 숙박 이용 여건 조성, 교육 일정에 맞춘 숙박 안내와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치연수원 교육생이 교육 기간 동안 관내에서 원활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올해 79개 과정, 6,014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수원 시설 개방,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구내식당과 카페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감곡면은 지난 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설맞이 감곡면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감곡면 기관·사회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병원 면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동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귀향객 방문이 많은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병원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사회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감곡면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감곡면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