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개교 예정인 신양고등학교(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256번지)가 지난 2월 16일 신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됐다고 밝혔다. 공사 막바지에는 겨울철 한파와 궂은 날씨로 공정 지연 우려가 제기됐으나, 교육지원청은 동절기 시공계획을 선제적으로 승인하고 철저한 보양 조치를 시행해 안전하게 공기를 준수했다. 현재 정보통신 사용전검사와 교실 TV 설치 등 개교 전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또한 전 세계적인 메모리 수급난으로 컴퓨터실 구축과 스마트 기기 보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정보화팀은 지난해 7월부터 기초 자료를 조사하고 예산을 사전 편성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활용해 노트북 27대 납품을 완료했다. 교실 TV 13대와 태블릿 PC 등 주요 정보화 기기 역시 적기에 확보해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총 20차례 ‘적기 개교 책임 TF 회의’를 운영하며 △급식 기구 시운전 △교과서 주문 △신입생 모집에 따른 교원 배치 등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전문직 취업을 위한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능력향상교육 ‘잡클릭스(job-clicks)’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이다. 폭넓은 직무 체험과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은 ▲보조기기관리사 자격증 과정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 ▲공유형 전동기 관리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직무교육을 경험하며 기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르고, 사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팝업북 제작 마스터 과정’을 신설해 다양한 직무 경험의 기회를 확대했다. 각 과정은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직업전교육, 현장 및 사업체 실습, 일배움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수료 후에는 참여자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관련 분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고양시 교육지원 통합 플랫폼 ‘원클릭시스템’을 통해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다가가는 스마트 뮤지엄 교육’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다가가는 스마트 뮤지엄 교육’은 박물관 AI 로봇 ‘로보캣’과 전문 환경강사가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Out-reach Program)이다. 박물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교육 여건을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박물관과의 물리적 거리, 문화체험 기회가 제한된 학교 환경, 전년도(2025년) 미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선 선정한다. 이를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생태교육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우리 동네 람사르습지인 ‘장항습지’를 주제로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AI 로봇과의 상호작용 수업을 통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2025년 하반기 신규 개발된 체험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통증과 시력 저하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및 ‘안과(백내장 등) 수술비’ 지원 사업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노인의료나눔재단 및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신청 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범위는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본인부담금)까지이며, 검사비와 진료비 및 수술비가 포함된다. 반드시 수술을 받기 전 보건소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미 수술을 받은 후에는 지원이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 수술비 지원사업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이 대상이다. 수술비 및 검사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건강 취약계의 구강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관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장애인의 건강을 밀착 관리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구강 기능 저하가 영양 불균형과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검진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세분화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자립생활센터 등을 순회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병행한다. 방문 시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상태를 검진하며,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중관리군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총 3회에 걸친 대면 방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등 심층 케어가 진행되며, 방문 후에는 각각 2회의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임신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완화하고, 출산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임신부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총 11회)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임신 16주 이상~ 31주 이하의 관내 거주 임신부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대상자(20명)를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 요가교실은 요가를 처음 접하는 임신부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까지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어·운·완’은 어르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별도의 기구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관 신체활동 전문가가 개발하고 보건소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양구 지역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초반 2주는 기초 적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의자를 활용한 근력 및 균형 운동 등으로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신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낙상과 근감소증은 어르신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근력·균형 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단체로, 평상시에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서식은 센터에 비치돼 있다. 한편 시는 단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예찰 및 재난 복구 등 방재 활동에 참여한 시간은 공식적인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고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 고양 북스타트’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 북스타트’는 2016년부터 시작된 독서진흥 사업으로, 0~2세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시립도서관 18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28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0~18개월 대상 그림책 1권 ▲19~36개월 대상 그림책 1권 ▲꾸러미 가방 ▲안내 책자로 구성된다. 책꾸러미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일까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책꾸러미 배부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에서는 북스타트 매니저가 ‘2026 고양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활용해 영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가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연 작가의 책놀이 및 부모 교육이 진행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화훼농협과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생화 헌화 캠페인’을 지난 16일 성석동 공설묘지와 식사동 공동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들에게 헌화용 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추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및 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원인이 되는 반면, 생화 헌화는 탄소 배출 저감과 자연 친화적 장례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고양특례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체결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고양·파주장미연합회,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등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농협고양유통센터 지역환원이익적립금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토지등소유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고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지정·고시된 관리계획의 후속 조치로, 개별 사업을 A1~A5 5개 구역 단위로 묶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공공참여 시 부여되는 다양한 특례 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관리계획 수립에 참여한 ㈜이음엔지니어링은 관리계획의 수립 배경과 상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과거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이후 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했던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실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실무적 토대가 마련됐음을 강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사업의 단계별 절차와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종전자산가액 산정기준일’을 명확히 안내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내 집과 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일은 건축심의 결과 통지일”이라며, 이 시점이 향후 주민 분담금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는 점을 상세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9일 백석별관에서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 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교통·의료·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설 명절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의회는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진행된 ‘동 신년 인사회’의 소통 취지를 이어가되,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시민과의 실질적인 대화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의회 실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수렴된 총 53건의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추진 현황을 각 동 유관단체 및 주민대표들과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의 사항이 실제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순회 일정은 ▲2월 20일 감북동(오전)·감일동(오후)을 시작으로 ▲23일 덕풍3동·미사2동 ▲24일 신장1동·덕풍1동 ▲25일 초이동·덕풍2동 ▲26일 미사3동·위례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세교동을 사랑하는 모임)와 합동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평택시의 주요 관문인 지제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환경정비에는 세교동 직원 및 세사모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제역 역사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정종분 세사모 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해진 세교동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세교동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명절 음식(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동태전, 육전, 호박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부쳤다. 정성으로 준비된 음식은 예쁘게 포장되어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직접 배달됐으며, 위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직접 들고 찾아와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경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나눔 및 안부 확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 사골곰탕, 김 세트,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한시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오성면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시민정원사 및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수의 이해와 전지·전정’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시민정원사의 정원 관리 현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연에는 농림축산부 지정 조경수 마이스터이자 진녹조경 대표인 박건준 농업마이스터가 강사로 나섰다. 박건준 대표는 26년간 보호수·노거수 관리와 조경수 전지·전정 현장을 이끌어 온 수목 관리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수목의 생리를 이해하는 방법부터 나무를 살리는 전지·전정의 원칙, 계절별 관리 요령, 시민정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까지 폭넓은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관리자가 아닌 조력자의 시선으로 나무를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지 시기, 수종별 관리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정원사는 “막연히 가지를 자르는 것이 전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나무의 생리를 이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금연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 상담에 대한 부담이나 시간 제약으로 금연 상담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직장 생활 등으로 상담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경우 금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져 금연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안중보건지소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금연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금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 관리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부터 상담, 예약 관리, 실천 정보 제공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채팅 기반 1:1 맞춤형 금연 상담(금단증상 대처, 흡연 욕구 관리 등) ▲문자서비스 등을 활용한 상담 예약 안내 및 일정 관리 ▲금연 실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및 자료 제공 등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대면 상담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천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10~16시)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검진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센 및 피부질환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올해는 검진 횟수를 기존보다 2회 늘려 2·5·8·11월 연 4회 분기별로 진행한다. 검진은 광명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월 25일 ▲5월 13일 ▲8월 26일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한다. 회차별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다. 무료 검진은 한센병을 비롯해 무좀, 습진, 건선, 지루성 피부염,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진료 후 피부연고 등 관련 의약품도 제공한다. 단, 의약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센병은 나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지 무감각 등 신경계 합병증을 남길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