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가 범죄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섰다. 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 시 전역에 방범 CCTV를 20%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기존 CCTV 10,538대에 매년 400대씩 추가돼 총 12,138대가 빈틈없이 시민안전을 지키게 되는 셈이다. 또한 기존 CCTV 중 성능개선이 필요한 부분 역시 교체해 2024년까지 각 200대씩, 2025년부터 2026년까지 300대씩 총 1,000대를 개선할 방침이다. CCTV 위치는 읍면동 수요조사와 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되며, 어린이보호구역, 여성안심귀갓길, 유동인구 밀집지역, 광장, 공원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방범 CCTV는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AI) 선별관제 시스템과 연결돼 얼굴 및 차량번호 식별 등이 가능하며, 56명의 관제요원과 상주경찰관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범죄뿐만 아니라 재난대응, 민원 단속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해 보다 스마트한 도시 관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화성시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30일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실현을 위한 민선8기 조직개편 시행과 함께 2023년 1월 1일자 실국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도는 이번 조직개편과 실국장급 정기인사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안전관리실장에 연제찬 실장을, 도시주택실장에 이계삼 의회사무처장을, 경제투자실장에 이희준 용인부시장을,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최병갑 실장 직무대리를 임명하는 등 2급 실장급 4명 모두를 재배치했다. 3급 국장급 또한 절반 이상을 교체했다. 1·2기 노후신도시와 원도심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추진단장에 윤성진 국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에 임순택 국장 직무대리를,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에 황학용 국장을 배치함으로써 민선8기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도는 시군 부단체장으로 ▲용인부시장 류광열 ▲성남부시장 이진찬 ▲부천부시장 송재환 ▲안양부시장 장영근 ▲김포부시장 엄진섭 ▲파주부시장 김진기 ▲오산부시장 강현도 ▲과천부시장 하승진을 전출 인사발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에 ‘경기도의료원’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가칭 ‘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 설립을 건의하고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협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응천 의원이 함께했다. 남양주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는 약 1만 평(33,803.9㎡) 규모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6개소보다 면적이 가장 넓어 대규모 종합병원 신설이 가능하며,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돼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남양주시 소유로 관리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용지)로서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토지 무상사용이 가능해 병원 신설에 따른 토지 매입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과 함께 지하철 4·8호선, GTX-B 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 동북부의 유일한 대도시이나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시설과 응급환자를 수용할 병원이 절대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30일 올해 시정 활동에 대한 ‘2022년 안양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로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안양시 △K37+벨트 비전 제시 △안양교도소 이전 업무협약 체결 △규제혁신에 진심인 안양시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연속 선정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시민과 소통하는 안양시 △안양이 키운 인재들 △FC안양, 창단 후 최초 플레이오프 진출 △원스퀘어 철거 등을 선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양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우리 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이에서 스마트한 시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1.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안양시…매니페스토 2관왕 안양시는 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이행정도 △2021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 최우수에 해당하는 SA 등급으로 선정됐다.‘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도 △목표(구체성) △우선순위(명확성) △재원조달방안(안정성) 등에서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6월 유치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이하 광역형 교육훈련센터)의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중앙-지방연계형 의료기기 교육훈련 인프라인 광역형 교육훈련센터는 시판단계 국산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을 확대하여 제품 개선 및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5년간 국비, 지방비, 기업현물 등 1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주관기관은 성남산업진흥원이며, 컨소시엄으로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서울성모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등 각 분야 선도기관들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사업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용적합성 테스트, 시장진출 로드쇼, 성능개선 지원, 전시 지원 등으로 특히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병원 의료진, 의학회, 의료인단체 등과 연계하여 10개사의 우수 국산의료기기 트레이닝이 이어졌다. △썸텍(3D 비디오수술현미경) △레이덴트(치과용 3D 스캐너) △네오바이오텍(치과용 디지털가이드) △알에프바이오(피부용 필러) △휴온스메디텍(의약품 주입펌프) △리브스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1일부터 오산시청 지하차도 일부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개통은 오산경찰서부터 운암중학교까지 4차로 중 2차로 일부 구간이다. 시는 오산시청 지하차도를 이용하는 평택, 동탄 교통량과 오산IC 이용 교통량을 분리함으로써, 동부대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만성적인 동부대로 교통정체 해소방안 논의를 통해 일부 구간을 조기에 임시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임시개통임에도 시와 오산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다양한 시행방안을 협의하여 합리적 교통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전점검 등을 통해 운전자의 교통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동부대로 확장 및 연속화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수도권 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에 따른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완화하고자 ‘안양역~잠실역~구리시’를 오가는 1650번 광역노선에 전세버스 1대를 증차해 총 3대로 확대 운영한다. 안양시는 국토부,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성남시, 의왕시, 구리시 등 경유 지자체들과 협의 끝에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1650번 노선에 출근시간 전세버스를 1대를 증차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출근형 전세버스는 기존 광역노선 1650번 버스와 달리 기점 출발지는 범계사거리(10039), 종점은 잠실역(24001)이며 운행경로는 1650번과 동일하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25분 1대, 7시35분 1대, 7시45분 1대이다. 시는 출근시간대에 집중된 이용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 9월 출근형 전세버스 1대 투입을 시작으로, 2020년 3월부터는 2대를 운행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에 정기적으로 운영할 전세버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많은 노력 끝에 추가로 편성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광역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용수요가 있는 다른 노선도 증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증차로 안양에서 잠실을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땡큐10번, 땡큐11번, 땡큐12번, 땡큐58-3번 등 땡큐버스 4개 노선을 대상으로 경로 변경 등 개선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땡큐버스 노선체계 개선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기존 땡큐버스 운행의 아쉬운 점을 개선해 금곡동 중심의 환승 체계에서 권역 내 전철역으로 환승 거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땡큐버스는 기존 11개 노선 92대에서 13개 노선 100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땡큐10번은 기존 노선(다산진건지구~도농역~금곡동)을 연장해 평내동을 거쳐 호평동 두산알프하임 아파트까지 운행되며, ▲땡큐11번은 기존 노선(도농역~가운지구~다산지금지구~금곡동~평내동~호평동)의 경로를 변경해 다산동 권역 내 다산지금지구와 도농역, 다산진건지구를 연계해 운행된다. 또한, ▲땡큐12번은 다산진건지구 내 경로를 일부 변경하고 기존 38-1번 시내버스 노선에서 2대 증차해 총 3대가 운행되며, ▲땡큐58-3번은 북한강변을 달리는 트롤리버스 4대를 포함해 기존 58-3번 시내버스 노선에서 1대 증차된 총 6대가 운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땡큐버스는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제38회 경기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경기교육대상은 교육자치 발전 및 교육여건의 개선 등에 기여한 공을 평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여하고 있다. 교육협력 분야에서 경기교육대상을 받은 이상일 시장은 교육부의 ‘디지털시대 인재양성 방안’에 발맞춰 반도체·AI(인공지능) 고등학교 설립과 특성화고등학교 활성화 지원, 진로·진학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두 차례 만나 24학급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현행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달라고 했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서는 지역 교육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65억9000만 원 규모의 교육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안심 통학 버스 지원과 체육관 건립, 시설 개선 등 80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사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교육대상을 수상한 이상일 시장은 “국회 교육문화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 용인특례시가 이룬 많은 성과 가운데 용인시 공직자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1조784억 광역교통개선대책, 국토부 통과’를 ‘용인특례시 10대 뉴스’ 중 1위로 선정했다. 용인 언론인은 ‘용인특례시, 본예산 최초 3조원 시대 열린다’를, 시민은 ‘용인특례시,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기관에 선정’을 1위로 꼽았다. 시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온·오프라인에서 공직자, 출입기자, 시민을 대상으로 시의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만22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시가 사전에 가려낸 22개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5개 뉴스를 선택했고, 그중 가장 많이 꼽힌 것들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먼저 공직자들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국토부 통과에 이어 ‘용인서 첫 성화 타오르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과 ‘용인특례시,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2위로 3년 연속 선정돼’ 순으로 많은 표를 던졌다. ‘용인특례시, L자형 반도체 벨트로 실리콘밸리 능가 반도체 도시 건설 선포’와 ‘높이뛰기 세계 1위 우상혁, 이제 용인에서 뜁니다’는 각각 4위와 6위로 꼽았다. ‘용인특례시, 용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체육회는 지난 23일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선수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오산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실에서 ‘공부하는 엘리트 학생선수 지원 사업’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부하는 엘리트 학생선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 학교생활 학사 관리 등 변화하는 특기 제도에 발맞춰 대학입시 제도를 안내하고 향후 운동선수 진로를 탐색함으로써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관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스포츠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초·중·고 학생선수, 학부모, 코치를 대상으로 약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강의를 맡은 경기도교육청 조주행 학생건강과 장학사는 ‘학생선수의 대회 출전에 따른 인정 출석 및 출결관리’,‘학교 운동부와 G 스포츠의 차이점’,‘수업 결손에 대한 대안(E 스쿨)’등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슬기롭게 학교생활을 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류태호 체육교육과 교수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춰 준비해야 하는 체크리스트’, ‘다양한 체육(스포츠) 분야 진로탐색과 설계’등 ‘대학입시 특기 제도 안내 및 진로탐색’이라는 주제로 운동선수의 불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 2기 안양시체육회장 선거에서 현 안양시체육회장인 박귀종 후보가 당선되어 2027년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27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안양시청 본관 4층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박귀종 후보가 투표인 120명 중 93표를 얻어 제2대 안양시체육회장으로 당선됐다. 초대 안양시체육회장에 이어 재임에 성공한 박귀종 당선인은 서울특별시체육회 부회장, 안양시 생활체육회 부회장, 통합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2020년 민선 1기 안양시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체육 발전에 주력해왔다. 특히 2021년 5월 안양시체육회를 법인화하며 정부 지원에 기대지 않는 자주적인 체육회를 위한 첫 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박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42개 종목 단체장과 대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10만 체육인의 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체육 현장 속으로 뛰어 들어가 체육인들과 고락을 함께하며 안양체육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안양시 체육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박복만 후보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2기 안양시체육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3년도 예산으로 국비 17조 8,1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16조 5,605억 원보다 1조 2,505억 원(1.6%)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다. 용인·평택 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시설 특별지원 1천억 원과 별내선 복선전철 105억 원 등이 증액돼 내년 경기도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액 삭감됐던 지역화폐 예산도 3,525억 원 증액됐다. 도는 지난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17조 8,1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 예산은 경기도 인구증가와 정부 복지정책의 확대 영향으로 2022년 9조 1,419억 원에서 2023년 11조 6,912억 원으로 11조 원을 돌파했다. 대표적인 사업에 ▲기초연금 3조 4,243억 원 ▲부모급여 4,885억 원 ▲주거급여 5,796억 원 등이 있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의 경우 전년 확보액 4조 4,073억 원 대비 다소 적은 금액인 3조 8,093억 원을 확보했으나 사업 준공 및 사업 공정률 등에 따라 일부 예산이 감소한 것으로 기존 사업들은 문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과 시의원,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시민단체, 환경교육 활동가, 교사,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선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선언이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 등 환경문제와 광명시의 생태 환경 보존과 같이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와 시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를 마주하고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명시의 환경교육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명소년소녀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교육도시 광명 선언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환경교육도시 광명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선포하고 시민들의 지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번 선포식은 환경교육 강사, 청소년, 청년, 학교 교사 등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총 일곱 번에 걸쳐 진행한 심층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선언문을 작성하여 낭독했으며, 광명시, 광명시의회, 광명교육지원청은 환경교육 활성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 됐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처인구 남사읍‧이동읍‧모현읍‧양지면과 해곡동‧호동‧유방동‧고림동‧운학동 86필지 251만8722㎡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시가 지난 3일 경기도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의견을 제출하면서 시의 의견이 수용되면서 해제됐다. 이들 지역의 지가가 최근 3개월 동안 안정적인데다 개발로 인한 실익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이들 지역은 구청장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기존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 의무도 없어진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 목적의 거래가 성행하거나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이나 땅값이 급격히 상승하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을 초과해 거래하는 경우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토지를 허가받은 당시 명시한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이행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명령 불이행 시 토지 취득가액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강화 발효된 데 이어 다음주 초까지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 취약계층 피해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지도지사가 이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23일 오전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설·한파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20일과 21일 경기도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린 후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 시·군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연말 성탄절 휴일을 맞아 차량 이동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결빙이 예상되는 고갯길, 이면도로 등 상습 결빙지역에 대해 제설제 사전 살포,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 한파로 인한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거리 순찰 등 상시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한랭질환자 발생 시 응급환자 이송 등도 빈틈없이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 동파 방지, 농작물 냉해 대비 사전 예방조치를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작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깜깜이 외국인 체납, 경기도가 불을 밝히다’ 주제 발표를 한 경기도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하고, 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세원 및 재정효율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지방자치단체 간 공유·전파하기 위해 2008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재정분야 최고 권위 대회다. 앞서 지난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세출 효율화 ▲세입증대 지방세 ▲세입증대 세외수입 ▲기타 등 4개 분야 169건의 우수사례가 1~2차 심사를 통해 경합했고, 지난 12월 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종 발표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전국 최초 대통령상·장관상 동시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지방재정분야에서 경기도의 우수한 역량을 대외에 과시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가 이번에 발표한 외국인 체납 징수 방안은 광역지자체 최초 외국인 근로자 전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2월 22일 “산업단지 개발사업 때 공영주차장 용지 분양가격을 ‘감정평가액’이 아닌 ‘조성원가’로 공급해 4차 산업에 대응한 지식산업센터를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인 신 시장은 이날 오후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에서 열린 민선 8기 첫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산업단지 내 주차장 용지 분양 가격 결정 기준 세분화에 관한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회의에 참석한 도내 시장·군수 25명에게 성남시의 시스템반도체 산업과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기업의 융·복합 기술개발 지원 등 4차 산업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모두 4명의 민선 8기 전반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원진도 구성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김동근 의정부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3명을 협의회 부회장으로, 이권재 오산시장을 협의회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31개 시·군의 제안 안건도 심의했다. 안건 중 ▲성남시가 제안한 ‘산업단지 내 주차장 용지 분양 가격 결정 기준 세분화’ ▲하남시가 제안한 ‘3기 신도시 기업 이전 관련 과밀억제권역 중과세 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21일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SK하이닉스(주),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원삼면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동만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 김동섭 SK하이닉스(주) 사장, 김성구 용인일반산업단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청에서 열렸다. 협약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설 원삼면 지역주민 지원을 골자로 한다. 협약서에는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장 신설 ▲도시가스·상수도 공급 ▲원삼면 내 체육시설 설치 ▲원삼 지역주민 우선적 채용 협의 ▲청소년복지시설 설치 등 원삼면 지역주민을 위한 13가지 지원방안이 담겨 있다. 주민 지원방안은 지난 1월부터 용인시, 원삼면 지역주민, SK하이닉스(주), 용인일반산업단지(주)로 구성된 ‘원삼면 지역발전 상생협의회’가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 시는 협약에 따라 주민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원삼면 지역발전 상생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한 역사적인 첫 걸음을 뗐다. 수십년 동안 각종 선거공약 등으로 경기북도 신설이 제기 됐지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 행보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 등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지사 선거유세 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선거공약을 검토할 당시에는 솔직히 반반이었다. 하지만 경기북부에 여러 차례 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과거 70년 동안 중첩규제로 피해를 본 경기북부에 피해보상 얘기를 하는데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저는 어떤 피해보상에 대한 주장이 아니라, 경기북부가 갖고 있는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자는 주장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는 인구 360만에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고 다른 어떤 대한민국 지역이 갖고 있지 못하는 자연과 잘 보존된 환경과 남북대치 상황에서 평화의 상징성도 포함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