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인천의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탄소배출권이란 온실가스를 정해진 양만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나 국제기구가 기업에 배출할 수 있는 최대 허용량을 정해주고 이를 초과하면 돈으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 환경문제에 시장 원리를 도입해 환경보호와 경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 기후정책 수단이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잘피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갯벌 등의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숲이나 정글 같은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탄소인 그린카본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기온상승으로 인해 폭염, 홍수, 생태계 교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위협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05년부터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관련 연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16년부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시 인천시 인구는 298만 명으로 300만에 육박했으며, 인구 1명당 1그루 나무심기를 10년간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3000만 그루를 식재한다는 계획이 수립됐다. 10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2024년 말 기준 전체 목표량 3000만 그루를 이미 달성했으며, 2025년 최종적으로 3,669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량 대비 12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 녹지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녹화 프로젝트로, 공원·가로·생활권 녹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나무 식재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공원과 생활권 숲 조성, 가로수 및 녹색 네트워크 확충, 유휴지·자투리 공간 활용, 민관 협력 나무심기 운동 등이 주요 성과 요인이었으며, 시민 참여형 식재 행사와 기업·단체의 자발적 참여도 사업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 초과 달성은 도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강화·옹진·중구 등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수상안전시설 및 장비 보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안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추친된다. 총사업비는 인천시와 각 군·구가 50%씩 분담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5년에도 군·구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CCTV) 설치와 무인구조보드 보급 등을 지원하며 수상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발성 지원이 아닌, 변화하는 기상환경과 증가하는 수상레저 인구에 대응해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화군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및 기상 악화 시 순찰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옹진군에는 노후 망루 교체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까지 외국인환자 1만 6천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양적 성장을 넘어 수익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질적 성장’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 ▲의료관광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전략시장별 중점 홍보마케팅 전개 ▲환자 맞춤형 수용 태세 고도화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가치 확산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1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민·관 거버넌스인 ‘팀메디컬인천’을 활성화하여 유치 기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신중년 인력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비영리 단체 등 공익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은퇴·퇴직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참여기관에는 비영리법인·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행정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영·마케팅·인사노무·재무회계·외국어·사회서비스·정보기술(IT)·법률·행정·교육·상담·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15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따라 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단순 방문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게 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883개항살롱’은 인천이 개항한 1883년을 상징하는 개항장 문화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2026년에는 레트로 감성 체험, 개항장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러한 방향성을 토대로 2026년에는 개항장의 역사와 감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3월에는 개항장 근대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건축가 토크콘서트가 운영된다. 이어 9~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을 통해 개항장 브랜딩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0~11월에는 전통 다도를 즐기는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프로그램을 마련해 개항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1883개항살롱’은 'PLAY · SNAP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2.14.~2.18.)를 맞아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군·구 및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 어르신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전수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에 앞서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장비 등 모니터링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도 최소 1회 이상 전화·방문 또는 인공지능(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안심폰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설 명절 연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통시장 지원 사격에 나선다. 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횡성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고객 사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가계 경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된 상품권 규모는 총 1,380매로, 단,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도 함께 열린다. 14일까지 시장 내 농축산물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부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교육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법규 및 위생관리 ▲식품가공기술 ▲식품공전 해설 ▲농산물 가공 원가분석 ▲기초 세법 ▲인허가 절차 등이다. 특히 가공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향후 농업기술센터 자원식품팀에서 추진하는 가공·치유농업·체험농장 등 관련 분야 교육 및 시범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횡성군민은 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곽기웅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농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2시 센터 내에서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을 개최했다. 제조원(식품제조가공업) 제공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4개소와 체결됐으며, 올해는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협약을 진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협약 개소수가 대폭 확대된 수치다. 이번 협약은 개별 농업인이 고가의 설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을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안심가공공유플랫폼의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을 전수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 장비 활용 및 관련 부자재를 규정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곽기웅 소장은 “이번 협약이 생산을 넘어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공 품목을 다양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지고 글로벌 견문을 넓히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횡성군은 관내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와의 교류를 위해 9일 오전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해 온 정례적 교육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교류단은 린하이시 현지 가정에 머무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방문 기간 중 학생들은 자매도시 학교를 견학하며 현지 교육 시스템을 살피고, 박물관 탐방과 민속문화 체험 등을 통해 린하이시의 역사와 전통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일정 후반부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기념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계적 명소인 서호를 관람하며 국제적 소양을 쌓을 계획이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2026~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공감대 높은 복지 정책을 수립하고자 ‘비전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횡성군민뿐만 아니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포용성, 지속가능성, 연결성, 지역성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아우르는 통합 비전(슬로건)이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횡성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4명에게는 최우수 20만 원(1명), 우수 15만 원(1명), 장려 각 10만 원(2명)의 상금이 횡성사랑카드 포인트로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오는 3월 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 9일 ~ 3월 13일까지이고, 접수는 횡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 서류를 구비해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안정성과 균형을 향상하고, 골절 예방 및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만 30∼49세를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와 만 50∼69세를 대상으로 한 ‘관절·근력 필라테스’로 구성됐다. 바른자세·코어 필라테스는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관절·근력 필라테스는 3월 3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은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센터 2층 건강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의 유연성을 늘려,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絲隱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 특별전과 연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달 29일 개막한 특별전과 연계해 ‘원주 전통자수장 김기순’의 자수 계보와 작품 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한국 복식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 김용문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강릉원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퇴직해 현재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민속분과 문화유산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이 특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를 대상으로 한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6일, 4월 27일, 5월 19일, 6월 23일, 8월 6일, 9월 18일, 10월 14일 등 총 7회 운영되며, 각 교육일마다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진행된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제작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과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주도형 과제의 경우 공급가액 기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단, 부가가치세와 지원 한도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 참여기업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과 민원실 내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 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6일 도전장을 제출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산단 내 문화시설 확대,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문화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최근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숙련된 전기·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헬스케어 기업들이 집적된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문화·복지·환경 요소를 산업단지에 접목해 신성장 동력으로 재전환하고, 새로운 산업·문화 거점으로 도약함으로써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이 결합한, 일·문화·체험이 공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여건에 맞춘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의 기본 방향을 반영했다. 국가 차원의 도심항공교통(UAM)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향을 토대로, 이를 지자체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운영·노선·공역·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수도권 북서부 교통 요충지라는 입지와 김포공항 관제권 인접 공역, 한강 회랑 활용 가능성, 킨텍스 일대 대규모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 중심의 지역 맞춤형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을 통해 초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되는 단계별 도심항공교통(UAM) 운영체계를 제시했으며, 운용개념서 1.5에서는 상용화 여건과 공공·민간 서비스 확대를 반영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국가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교통·의료·안전·물류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운용 시나리오와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