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기술학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 교육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최민 의원은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운영 중인 각 교육 과목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며, 현재의 커리큘럼이 실제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최민 의원은 “금형, 용접 등 뿌리 산업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AI, 반도체, 신에너지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기술학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최민 의원은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편중된 자동차검사원 및 정비 기술인력 교육 주체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기술학교와 같은 지방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하는 법령 정비와 연계하여,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민 의원은 “자동차 검사 및 정비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9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업무보고에서 유보통합 행정기반 조성 예산이 2026년 ‘전액 삭감(0원)’된 점을 비판하며, “정부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임광현 의원은 교육부가 유보통합을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명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 행정기반 조성 예산을 전면 삭감한 것은 “사실상 일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특히 임 의원은 교육부의 로드맵 지연이나 관련 법안 미개정을 이유로 예산 편성에 소극적인 교육청의 태도를 강하게 질책했다. 임광현 의원은 유보통합의 본질이 “아이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문제”라며, “통합 행정 기반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향후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시범기관을 3,1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임에도, 경기도가 소극적인 시범 운영에 그치고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임 의원은 경기도가 먼저 경기도만의 선제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9일 열린 사회혁신경제국 및 노동국 2026년도 업무보고 및 행감 조치결과 보고에서 경기도의 형식적인 행정 대응과 예산 낭비 실태를 조목조목 짚으며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고용보조금 사중손실 외면 및 조직 이관 거부 지적 남 의원은 먼저 사회혁신경제국을 대상으로 고용보조금 사업의 효율성 문제를 제기했다. 남 의원은 “고용보조금 사업의 사중손실(Deadweight Loss)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는 순고용 효과 분석을 2026년으로 미루며 예산 낭비를 방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일자리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해당 조직을 경제실로 이관하라는 요구에 대해, 경기도가 ‘효과 약화 우려’를 이유로 자체적으로 종결 처리한 점을 강하게 질책했다. 남 의원은 “B/C(비용 대비 편익) 분석이나 검증 없이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구체적인 검증 계획 제출을 촉구했다. ■ 행복마을관리소 평가체계 개편 및 채용 공정성 확보 요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교통국, 경기교통공사, 철도항만물류국,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2026년 업무계획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교통국 업무보고와 관련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사안들이 ‘완료’로 표시돼 있지만, 예산·일정·단계별 계획은 보이지 않는다”며,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처럼 도민 체감이 중요한 사업일수록 ‘검토했다’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태완 교통국장은 “기술 검토 단계에 머물렀던 과제들을 예산·시스템 여건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시·군과의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점검·보수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경기교통공사에 대해 “비금융부채 비율 문제는 제도 개선이라는 성과가 있었지만, UAM 연구나 신규 사업은 여전히 ‘연구용역’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연구가 실제 시범사업·국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월 9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AI시대에 맞는 교육의 대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희 의원은 학교교육국 질문을 시작으로“입시제도의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입시 과목 축소, 절대평가 실시 등 AI시대에 맞는 교육의 대변화가 필요하고, 특히 성적 중심의 스트레스로부터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을 키우는 제도로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유보통합준비단에 질문에서는 경기도 보육정책과와의 적극적 소통에 대해 격려하면서, “유보통합은 교육·보육 협력을 통한 공동과제이므로 교육청도 0~2세 영·유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라고 했다. 또 “아직도 계류중인 영유아 3법(유보통합 3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더욱 애써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행정사무감사 처리 부분 중 창의·탐구 교육적 설계가 반영된 놀이 중심 교육환경 구축에 대해 “디지털톡톡방 시범 운영만이 아닌 폭 넓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 2월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서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언론 보도로 제기된 ‘어린이코너 내 민감 주제 도서 노출’ 논란과 관련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공공간에서는 더욱 엄격한 정책적 철학과 책임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민호 의원은 “십진분류법에 따라 비치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은 도서관 행정의 기준일 수는 있어도,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공공정책의 답이 될 수는 없다”며, “해당 공간에는 분명한 연령 적합성 기준, 노출 방식에 대한 원칙, 그리고 보호자 관점에서 납득 가능한 운영 철학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민호 의원은 “학부모가 문제를 제기한 책의 내용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왜 하필 어린이코너의 입구, 아이가 가장 먼저 집어 들 수 있는 위치에 놓였는가’가 핵심”이라며 “공공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할 첫 메시지는 ‘출신과 환경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체념이 아니라, ‘노력과 선택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100세 시대!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노후보장 체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장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겠습니다. - 국정과제: 100세 시대를 위한 주택연금 제도개선 · 주택연금 가입자가 주택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하고 사망 시까지 매월 일정액을 수취하도록 하는 제도 *누적 약 15만 가구 가입 ■ 주택연금 수령액을 인상합니다. · 평균 가입자(72세, 주택가격 4억 원) 기준 주택연금 수령액 증가 -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 ▷월 129만 7000원 → 월 133만 8000원 주택연금 전체 가입 기간 중 수령액 약 849만 원 증가 : 실제 주택연금 수령액은 담보대상 주택가격, 가입자의 연령 등에 따라 상이 · 저가주택 보유자 등 취약고령층에 대한 지원금액 확대 - 2026년 6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 우대지원 대상자가 시가 1억 8000만 원 미만 주택에 거주 시 ▷월 9만 3000원→ 12만 4000원 우대 ■ 주택연금 가입부담을 완화합니다.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 &nbs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초국가범죄 등 새로이 당면한 자금세탁 현안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업무 수행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 2001년 자금세탁방지제도 도입 이후 25주년 - 범죄 관련 금융정보 연 6만 6000건 제공('25년)* *경찰, 검찰, 국세청, 관세청 등 - 2024년 국세청 추가 추징세액 약 2조 원 ※ FIU 정보 활용 국세청 추징세액 (2014년) 3030억 원 → (2024년) 1만 9267억 원 ■ 중대 민생범죄, 초국가범죄 대응 강화 ① 범죄의심계좌 정지제도 도입 · 마약, 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 의심계좌에 대한 계좌 동결 근거 마련 ② 국제범죄조직 금융제재 · 국제범죄조직을 금융제재(금융거래제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 마련 ③ 심사분석 기능 강화 · 범죄 테마별 전략분석 활성화 · 심사분석 AI 시스템 도입 및 가상자산 분석 도구 도입 ④ 국제 공조 · 조직범죄 거점 당국과의 실무급 핫라인 구축 · 초국가 조직범죄 관련 FATF 등 국제기구 프로젝트 적극 참여 → 선제적 범죄대응을 통한 국민 피해 예방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희재가 오열한다. 2월 1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꾀꼬리처럼 맑은 목소리와 유방암 투병 중인 사연으로 경연 내내 화제와 함께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는 참가자 이지나의 ‘1:1 데스매치’ 경연이 공개된다.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며 날이 갈수록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 이지나가 어떤 의지와 노력으로 무대에 섰는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날 이지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이지나가 지목한 상대는 ‘미스트롯1’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한 실력파 현역가수 김희진.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5년 전 김희진이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이지나가 코러스로 한 무대에 섰다는 것. 주인공과 코러스였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경연 상대로 만난 가운데,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지나의 무대에 마스터석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이 있는 대기실까지 온통 눈물바다가 된다. 현재 이지나는 유방암 항암 치료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10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MBC'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식탁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와 ‘한식 문화’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재해석해 색다른 밥상으로 선사한다. 더불어 한국 식문화와 밀접한 전통 공예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집밥 마스터’ 장근석이 진행을 맡고,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와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으로 한식을 풀어낸다. 여기에 한식 러버로 잘 알려진 아이돌 츠키와 밥상에 담긴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할 곽재식 작가가 게스트로 합류해 먹방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10일 밤 9시 방송하는 1회는 ‘시간과 정성을 더하는 밥상’을 주제로 펼쳐진다. 재래 장을 활용한 셰프들의 수준급 요리 향연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당신도 몰랐던 한식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애 첫 메주 만들기에 나선 윤남노는 삶은 콩을 빻고 밟는 과정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홍천군민은 홍천군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방문하여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껌, 사탕, 니코틴 패치 등 다양한 보조용품을 제공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연 주 수에 따라 맞춤형 금연 상담과 교육으로 6개월 금연 유지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금연 성공 물품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홍천군보건소는 직장과 학교 등으로 금연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10명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사전 신청하면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단체는 홍천군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홍천군보건소는 홍천군의 흡연율 감소를 넘어 모두가 건강한 홍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도서관, 내면 도서관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3개 강좌이며, 세부 일정, 장소, 내용은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문화강좌를 수강하고자 하는 군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순으로 접속하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군민에게 독서 정보 제공은 물론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이다. 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납부 방식은 강사 안내에 따른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요일별로 개강하고,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일별로 종강한다. 운영 횟수는 기간 중 총 15회 이내다. 수강생은 해당 읍면 거주자를 우선 선정한다. 정원 미달 시 다른 읍면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접수자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정원 미달 프로그램은 추가 모집하지 않는다. 또한 연속 3회 이상 무단결석하면 향후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과 수강을 제한할 수 있다. 휴관일은 5월 5일(어린이날), 5월 25일(대체휴일), 6월 3일(지방선거), 6월 6일(현충일)이다. 문의는 홍천군 평생학습관(홍천읍 열산골길 10) 033-430-2581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민관 상생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관내 기업 우수제품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에서 만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홍천군은 군민과 방문객이 청사를 찾는 일상 동선에서 지역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해, 자연스럽게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힘을 싣는다. 전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홍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번 전시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17개 사가 참여해 한과, 강정, 잣떡, 들기름, 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설 선물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에 맞춰, 군청 로비에서 홍천의 맛과 향, 정성이 담긴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관내 기업과 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선택이 지역 기업의 판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초기 주민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9일 북산면 대곡리 거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1월 북산면 대곡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대곡리는 소양강댐 수몰 지구에 위치해 선박을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당시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배를 이용해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이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소방차 등 장비 접근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점과 거주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복잡한 시설 설치보다는 각 가구에 20kg급 대형 축압식 소화기 2대씩을 보급하고 엔진식 고압 살수기(20MPa) 3대를 마을 거점에 배치한다. 화재 초동 단계에서 불길 확산을 차단하고 소방대 도착 전까지 최소한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활용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매년 공모를 통해 5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는 ‘AI 대전환’과 ‘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지역의 산업과 생활환경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주요 현안으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도 장애 성인이 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 실현’을 비전으로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지역사회 참여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한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과정과 키오스크 생활문해 교육, ‘AI 톡톡! 디지털 세상’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해 장애인의 일상 속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지역 특성화 분야에서는 장애인 행정도우미 양성과정과 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구곡폭포 등 춘천 주요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은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외 도로개설 사업이 13일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일 춘천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사업예산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협약 체결 이후 첫 후속 절차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로의 구조와 선형, 교차로 계획, 배수·안전시설 등 공사에 필요한 세부 설계를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공사비 산정과 착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159-10번지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은 LH가 전액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춘천도시공사가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구간은 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인접 600m 구간과 연결돼 총 1.5km의 도로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는 1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충주시의회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전반에 대해 활발한 질의와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충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과 ‘'충북형 지역성장펀드'출자 동의안’ 등 기타안건 6건을 처리했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고민서 의원은 생활 속 2차전지 확산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과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두원 의원은 서부노인복지관 건립을 촉구했다. 곽명환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고, 정용학 의원은 필수의료 공백문제의 해결과 공공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요구했다. 김낙우 의장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