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9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릴레이운동에 13번째 주자로 참여해 수안보면 중산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배우자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 등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지난 7월 30일 혹서기 취약계층 현장점검을 위해 박용주 지청장이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던 곳으로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령의 어르신이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한 보훈지청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후된 방과 부엌, 거실의 벽지를 도배하고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용주 지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과 그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한 재가복지서비스, 생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9일 중앙초등학교에서 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및 대응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2023년 교현초등학교와 2024년 삼원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 상황에 대비해 지역사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충주시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치매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배회 및 실종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동·청소년부터 지역 경찰, 교육기관까지 모두가 참여해 치매환자 안전망을 생활 속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훈련은 치매와 배회 실종 상황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됐다. 운동장 곳곳에 부착된 배회 인식표(QR코드)를 학생들이 찾아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실종신고서를 작성해서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 경험을 쌓았다. 특히 연수지구대의 협조로 훈련의 현장성이 강화됐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추석 명절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주민 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관공서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개방하여 주차 혼잡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기간은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이며, 개방 대상지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9개소 공영주차장으로, △충주천 1·2주차장 △금릉주차장 △칠금1주차장 △연수 1·2주차장 △충주역 서측(하방) 주차장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이다. 정광섭 이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고향을 찾고, 지역 상권도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자체 기술개발과 특허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지방공기업 협의회 소속 102개 지방공기업 중 예선을 통과한 20개 기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공단은 ‘핸드휠 제어밸브 기술개발 및 특허 획득’을 주제로 발표해 △내부 트림 고착 문제 해결 △연간 위탁 처리비용 8천만 원 절감 △유지보수비 300만 원 절감 △설비 정지시간 100% 감소 △중대재해 예방 △자원순환 실천 등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2년 9개월간 기존 밸브 트림 고착의 원인을 규명하고, 보일러 수 수질개선 방안을 모색해왔다. 또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새로운 기술을 설계했으며, 그 결과 지난 8월 27일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술개발 배경과 과정,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시연 영상을 통해 독창성을 입증했으며, 매뉴얼 제작·배포, 현장 교육, 표준운영절차 정착 등 체계적인 추진 사례도 공유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청년센터는 9월 19일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첫 오리엔테이션(OT)을 열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 청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으로 선발된 25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이 안내됐으며, 참석 청년들은 5개의 분과별로 자리에 앉아 서로를 소개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의미와 활동에 대해 심규민 충주시 청년정책위원이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청년들이 청년정책 네트워크에 대한 의미와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 참석자는“분과별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니 책임감과 기대가 더 커졌다”며 “실제로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향후 정기 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정책 제안 및 실행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될 계획이다. 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청년정책 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19일 동량면 용대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마을 76호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으로 9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동량면 용대마을을 대상으로 하여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자원봉사운영위원회의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을 비롯하여 ▲헤어·메이크업 및 커트(해오름봉사단) ▲법률강의 및 상담(대한법률구조공단 충주출장소) ▲마을 일원 방역·소독 및 폐기물 정리(다한다) ▲가전제품 무상수리(LG전자 충주‧제천서비스센터) ▲소외계층 가구 집수리(작은사랑봉사단) ▲태양광 LED센서등 설치(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 ▲발마사지(충주발사랑봉사단) ▲칼갈이(상록봉사단) ▲기초치매 및 혈압,당뇨 검사(충주시노인전문병원) ▲무료청력검사 및 난청상담(소리샘보청기 충주센터) ▲현판식 사랑의 점심 나눔(동량면향기누리 및 용대마을부녀회) 봉사활동으로 12개 단체, 총 80명이 참여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이번 나눔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주민 중심 건강증진사업의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시 보건소는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충주시가 한의약을 접목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돋보이는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성과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기획력, 운영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 특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는 ▲지역 간 보건의료서비스 격차 해소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마을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변화, 원스톱 마을 건강지킴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촌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펼쳤다. 주민들은 생활권 내에서 △한의과 진료 및 맞춤형 상담 △혈액검사(충주의료원 연계) △마음건강검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낙상·중풍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분과는 19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 분관에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똑똑도서관의 김승수 관장이 출강해 ‘사회적 고립가구 문제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고립 가구에 대한 현장의 감수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강의를 진행했다. 김승수 관장은 “단순한 자선으로는 변화를 불러오기 힘들다”라며, “이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고립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때다”라며 사례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사례관리자는 “고립 가구는 관계 형성부터 일상생활 회복까지의 과정이 제일 어렵고 힘든 부분이다”라며, “오늘 교육을 토대로 대상자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이웃 간 관계 형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인경 분과장은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해 지금 나부터 그리고 가까운 곳부터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함께 알아차리고 먼저 다가가는 일에 우리 사례관리사들이 앞장설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교육지원청은 9월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토요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토요 학부모교육은 “가정에서 제시하는 문해력 향상 비법”과 “부모 자녀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를 주제로 하여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평일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이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부모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지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다양한 수요와 요구에 맞추어 필요한 학부모교육을 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신명중 학생들을 대상으로‘5대 신산업 진로 연계형 자유학기제 Science Lab’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충주시 5대 신산업(수소, 바이오,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승강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산업 인프라 및 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한독의약박물관 ▲수소안전뮤지엄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XR센터 ▲FITI 시험연구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등 전문 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생생한 학습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신명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3개월간 지역 9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신명중학교 학생들은 ▲한독의약박물관에서 동서양 의약 유물을 통해 의약학의 발전사를 배우고, 직접 의약품을 제조해 보며 바이오·제약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주 산악관광 콘텐츠 발굴과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계명산 임도 활용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충주호와 계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광지와 개발사업의 매력을 관계자·인플루언서·전문가 등이 직접 체험해서 홍보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예정지인 계명산 임도를 무대로, 산악스포츠 체험을 통해 새로운 산악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시가 추진 중인 수목원·전망대 조성 사업을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트레일 러닝(9월 19일) △노르딕워킹(9월 26일) △산악자전거(10월 중)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행사에는 관련 전문가, 동호인,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계명산 임도의 다양한 매력과 충주시 산악관광의 가능성을 체험하며 홍보 콘텐츠로 확산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악스포츠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계명산 공립수목원 및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에 대한 홍보 및 인식 제고 △전문 인플루언서를 통한 전국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소태면 생태고을센터를 앞세워 입선(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마을의 자율적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다. 도별 예선과 본선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200여 팀 중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충주시는 기초생활거점으로 조성한 소태면 생태고을센터의 복합서비스 제공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연계한 △삼돌이 시니어스쿨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프로그램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한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그중 주민 주도의‘삼돌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한 대표 모델로 꼽히며, 농촌 고령화와 공동화 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재 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중앙탑과 관아공원을 무대로 국가유산 야행 사업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시 관아공원과 호암토성 일원에서 내년 9월경 야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충주문화원, 충주박물관 등 국가유산 전문가 중심의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젊은 학예사들을 대거 참여시키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중심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각종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택견과 우륵국악단 등 충주의 유명 무형유산과 지역의 비지정 무형유산 등 충주의 국가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18일 유동 인구가 많은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지역 대형마트를 방문해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명절 기간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과 정확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에게 도로명주소가 단순히 주소 체계를 변경한 것을 넘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많은 물류가 오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상인분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명주소의 정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도로명주소를 적극 장려하고 알리고자 전통시장과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등 현장으로 찾아가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추석을 맞아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악용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특별감시 및 단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5년 추석 연휴 특별감시 계획을 세우고, 단속 실효성 제고를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10월 2일까지는 1단계로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에는 2단계로서 환경오염 종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지역 내 주요 하천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취약 업체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방침이다. 연휴 후 10월 10일부터 14일에는 3단계로서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는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했거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시에는 지체없이 환경신문고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에 대한 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고, 무예 정책을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중심으로 일원화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와 국제연무대회를 끝으로, 무예 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합리화를 위해 무술연맹에 대한 시의 지원 역할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그동안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과 협력하며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하며 국제 무예 교류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왔으나, 많은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참여국과 관람객 감소, 시민 호응 부족 등으로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세계무술연맹은 내년 연차총회를 해외(이란)에서 개최하고, 개최지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독립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민간 기구로서 자율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이에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은 민간기구로 자생력 확보를 통해 운영되도록 하고, 전통 무예 진흥 및 국제 협력 등 공공 무예 정책은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통해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2025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내 무형유산을 도민과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은 엑스포 행사장 내 잔디무대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이 선보일‘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공연이다. 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이 함께 흥을 돋우며 아랫마을과 윗마을의 택견 대결로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중원민속보존회가 택견판의 장단을 맞춰 공연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택견 체험, 택견 퀴즈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움도 더한다. 이번 무대는 세계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무예 택견의 멋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은 국악과 어우러진 택견의 매력을 통해 세계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지급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 이하인 가구원이며, 개인별로 신청·지급받는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 가구는 가구원 모두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주사랑상품권카드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차 지급 때 충주사랑상품권카드를 수령한 시민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반드시 기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기한 내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콩 재배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 생산과 가공·유통·체험·관광·교육 등을 연계해 6차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는 종합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최고품질 콩 생산 기술보급과 노력 절감형 생산 체계 구축 ▲콩 품질 유지 및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유통 기반 확충 ▲콩 용도 다양화,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추진 등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충주 콩 산업 발전을 위한 융복합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주는 과거‘중원콩’생산지로 불릴 만큼 전통과 기술력을 지닌 지역으로 큰 일교차(25~30℃)와 풍부한 일조량(연 2,200시간) 등 기후적 장점을 갖춘 콩 생산의 최적지에 속한다는 강점도 갖고 있다. 현재도 전국에 종자를 공급하는 국가보급종 콩 채종 단지가 3개 면 4개 작목반이 운영 중일 만큼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시니어클럽(관장 박보경)은 17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 음악회 심청가(心聽歌)’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20여 명과 함께 관람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음악회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지난 9월 3일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정신건강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8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우울증 예방교육과 문화활동 참여를 연계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 참석 또한 협약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아울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속에서 어르신 삶을 지지하는 제도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보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복지사업”이라며, “이번 문화활동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여가와 문화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