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위례해솔유치원의 공식 개교를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이후 5년 만에 성남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인 만큼 입학 초기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진행됐다. 최근 입주한 복정1지구 입주민을 위하여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을 개교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적기개교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신설학교 적기개교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설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양수 교육장은 “개교 전날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는 다음 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3일 학생 환영을 위해 개교맞이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본청 1층 회의실에서 ‘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역량 강화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에게 성남교육의 비전인 ‘질문과 상상’을 공유하여 교직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수업 관련 연수를 조기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양수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질문은 배움의 시작이며 상상은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선생님의 지도가 아이들의 생각을 깨우고, 격려의 눈빛이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설레는 첫 수업, 깊이 있는 수업으로 시작하기’를 주제로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재 연구 노하우 △학년 단위의 협력적 단원 설계 연구 문화 탐색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내용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규교사는 첫 수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성남 교육 비전을 이해하고, 선배 교사의 수업 노하우를 듣고 나니 나도 보람차고 행복한 교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21일『2026 예비 고1 학부모(학생)를 위한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학교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원공과대학교 철산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회차로 운영되어 파주 관내 예비 고1 학부모와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연수는 운정고등학교 이수윤 교사의 강의로 ▲고교학점제 전반의 이해와 고교 학생평가의 방향 등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두 번째 연수는 교하고등학교 최영진 교사가 맡았으며 ▲예비 고1을 위한 고등학교 생활 안내 ▲대입 제도의 변화에 따른 준비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고등학교 3년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삶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 학생 주도성 기반 깊이 있는 학습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특히 A.I. 및 디지털 기반 질문과 탐구 수업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파주 관내 학교들은 파주 수업 나눔 한마당 및 찾아가는 연수 참여 등으로 일상적 수업 연구 및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을 위해 교과 및 지역과 연계하여 다양한 수업을 시도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의 수업을 되돌아보면서 2026년 2월 20일(금), 깊이 있는 수업 나눔 실천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기념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2025학년도에 일상적 수업 연구 및 지역 대표 공개 수업 등으로 깊이 있는 수업 확산에 노력한 ‘운정중학교, 심학고등학교’ 2개 학교 학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2026년에도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주도성 기반 디지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과 파주로터리클럽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파주로터리클럽과 긴밀히 연계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취약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 발굴 및 연계 ▲장학금,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 경제적 지원 ▲학생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로터리클럽의 봉사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학생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학교 내 자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합위기학생 사례에 대해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봉사단체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로터리클럽 정대관 회장은 “파주 지역의 미래인 학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운영(신청) 지침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함에도, 2년이 넘도록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한 연천군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방 우대 원칙으로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정책을 국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수도권에 지리적으로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 우대 정책에서 일부 배제되고 있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돼,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 고시한 5차 추가 지정에 부산, 울산 지역은 이미 특구가 지정됐음에도 재지정됐다. 연천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연천 BIX 산업단지를 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0일 은현면 소재 의류 도매 전문기업 ㈜가인임포트(대표 유승민)를 방문해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반쓰레기 공동 집하장소 운영에 따른 통행 불편과 미관 저해 문제,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 등이 건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공동 집하장소 문제와 관련해 기존 방식에서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수거업체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근 기업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기준 집하장소는 유지하되, 향후 운영 상황을 검토해 추가 개선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유학생 인력 활용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D-2 비자 소지 유학생은 학업 병행 범위 내 시간제 취업만 가능하며, 단순 상·하차 등 고강도 업무는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대신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절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농촌 인구 감소와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읍·면을 포함한 농촌지역을 보유한 전국 139개 시·군이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농촌지역의 생활·경제·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는다. 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계획안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10년간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행사 시 외부 화기사용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난방기 등 화기취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진압 요령을 중점 지도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위소방대 조직·편성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유물 및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을 위한 직원 간 임무 분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대응 인력 부족에 따른 방안으로 인접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유지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다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특정 구역 관람객 밀집 방지 대책과 비상 대피 동선 관리 상태도 함께 살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철저한 예방과 점검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던 탁보늬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지만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상황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와 만날 기회, 김유빈&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장기간 외부와의 교류 없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던 은둔 청장년 1인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부모 사망 이후 우울감과 무기력 등 정서적 상실감이 장기화되면서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계망이 모두 단절된 복지사각지대 사례로 확인됐다. 특히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제도권 지원과 연결되지 못한 채 장기간 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 지원 신청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자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사례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고립 가구일수록 지역사회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특화사업 운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대상자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개 특화사업을 추진·운영해 왔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꿈이 시작되는 복지마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박창선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위원장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냉동고 1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냉동고는 중앙동 특화사업인 ‘해뜰푸드쉐어링’에 도입될 예정으로, 보관이 어려웠던 신선식품 및 냉동 식자재를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양질의 후원물품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위원장은 “후원받은 물품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오늘 전달한 ‘해뜰냉동고’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기제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기제 위원장은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과 후원금(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스윗 윌리엄스’와 ‘담쟁이 식당’ 2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두 업체는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게로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중앙동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의 착한가게는 총 38개소로 확대됐다.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릴레이를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스윗 윌리엄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쟁이 식당 대표 또한 “정기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청학로 80, 궐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정열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을 맡은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감각적인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양산동 소재 경로당을 비롯하여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매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 및 시설과의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할 에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영미 부시장의 주재로 부서 관계자와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을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필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함께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사례관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시장·부시장이 직접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지반 약화에 대비해 옹벽 및 사면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 38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오산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 시설물 734개소(민간 642개소, 공공 9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