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7일부터 운영 중인 ‘물품구매 진위여부 전담창구’ 운영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사칭 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 ▲전담창구를 통한 진위 여부 확인 방법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신고 절차(112 신고, 경찰 공조 등) ▲관내 업체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공무원 사칭 범죄가 공문서 위조, 명함 위조 등을 통해 점점 지능화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납품업체의 신뢰 심리를 교묘히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파주경찰서 관계자도 참석해 사기 범죄 수법과 대응 방법 등 전국에서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라며 “선입금을 요구할 경우 즉시 의심하고 112로 신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립예술단 제83회 기획연주회 ’내 마음의 노래 '윤동주 그리고 김소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윤동주와 김소월의 시를 합창곡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깊어가는 가을밤 익숙한 가사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윤동주의 시는 청춘의 내면적 성찰과 그리움을, 김소월의 시는 자연과 서정적 감성을 담고 있다. 이들의 시를 바탕으로 한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은 시적 정서와 음악적 형식이 조화를 이루며, 혼성 합창과 독창 등 다양하게 편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몰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내 마음의 노래’는 우리에게 익숙한 윤동주와 김소월의 시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가을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 속에서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9개소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한다. 오는 27일 이들 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모은 라면 총 50박스(약 2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집별로 정성껏 모은 이번 기부는 아이들의 오감놀이 활동과 기부문화를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파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생후 18개월까지 영아를 돌보는 시설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 언어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 촉감, 색감, 모양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사회성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아기부터 타인을 배려하고 나누는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는 보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영아기 발달에 따른 전문적이고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부모의 다양한 보육 요구에 부응해 출산율 제고 및 맞벌이 육아 지원 등 보육 문제에 따른 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환경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 중인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40 파주시 환경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생활 속 창의적인 환경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심사를 완료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1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으며, ▲생태·녹지 ▲기후위기 대응 ▲재난방재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총 22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 환경 분야 전문가 및 학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에는 파주형 환경안전망 ‘그린세이프(Green Safe)’가 선정됐다. 해당 제안은 미세먼지, 악취, 소음, 침수 등 복합 환경문제에 노출된 환경취약계층과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기반형 안전체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태양광 기반 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 ▲기후행동 앱 연계 환경교육·플로깅 프로그램 등 2건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1가구 1녹색정원 도시녹화 캠페인 ▲태양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립주야간보호센터 파주시은빛사랑채를 통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고 지역사회 이웃 간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삼계탕으로 함께하는 식사’ 사업을 8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전국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을 대상으로 총 1억 원 규모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된 파주시은빛사랑채가 삼계탕 바로요리세트(밀키트) 400개(약 300만 원 상당)를 마련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파주시은빛사랑채를 이용하는 어르신 뿐만 아니라 법원읍 대능리·파주읍 연풍리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도 고루 전달됐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등,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복지 연결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도성 파주시은빛사랑채 원장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께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 곁에서 도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과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그 가정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아동 발달지원 및 심리치료 연계 ▲부모 교육 및 양육지원 프로그램 협력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정기 점검 등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5년 주기의 국가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조사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232명으로, 이 중 203명은 가구 방문 조사를 수행하며, 29명은 현장조사를 지원하고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로 활동하게 된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하며 조사 기간 동안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파주시 통계상황실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표어는 ‘당신의 답이 대한민국에 좋은 답이 됩니다’”라며 “국민의 좋은 답을 들어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노후된 경로당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제4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총 111개소 경로당이 선정되어 약 2억 4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으며, 이를 통해 냉난방기 교체, 노후시설 보수, 필수 가전제품 교체 등이 진행되어 경로당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이번 제4차 사업에 약 1억 4백만 원 보조금을 투입할 예정이며, 더 많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모집 기간 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소통 공간인 만큼 노후시설 정비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2일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8월 1일 중간보고회에 이어,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논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파주시의회 의원, 사회복지시설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고된 종합계획(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1,241명이 참여했고, 세 차례의 표적집단면접(FGI)을 통해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시설 관리자 등 34명의 의견이 수렴됐다. 또한 학계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3회의 자문회의를 통해 계획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높였다.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종합계획(안)은 ▲보수체계 개선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정성 강화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근로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3개 신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처우개선수당 지원대상 확대, 청년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신설, 우수 종사자 연수 및 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가을 개학을 맞아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교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30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 및 도구 위생적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펀슈머 제품 판매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학교 매점)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가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 구매 환경을 만들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24일간 운영한 2025년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8월 17일 운영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여름 파주시는 기존 어린이 물놀이장 2곳(운정·문산)에 더해 가족형 물놀이장을 신설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처럼 차별화된 운영 방안으로 24일간 총 23,854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일평균 이용객이 5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상시 배치 ▲철저한 수질 관리 ▲폭염 대응 쉼터 확충 등 다각적인 안전·편의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운정 가족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춰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한 야외 물놀이장은 2만 3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즐겨 찾는 여름 명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오는 9월 개최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음식점(영업장 면적 330㎡ 이상) 234개소, 숙박업소 157개소 등 총 3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 조리 과정, 종사자 개인 위생, 숙박업소 객실 청결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소에서 위생 관리가 양호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요령, 식중독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등 위생 교육과 예약 부도(노쇼) 대응 방법 안내도 병행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힘썼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 개최 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 서비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국내 최초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파주쌀 ‘평화미소’로 상품화하여 추석 햅쌀로 선보인다. ‘평화를 원하는 벼’라는 의미를 담아 붙여진 평원벼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벼(진부 19호)와 북한의 벼(삼지연 4호)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최초의 남북 교배종으로, 파주시가 시험재배를 거쳐 비무장지대인 대성동 마을에서 50헥타르(ha)를 재배해 ‘평화미소’라는 파주쌀로 출시된다. ‘평화미소‘(평원벼)는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닌 고품질 쌀 품종으로 상품성이 매우 높고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추석 햅쌀로 선보일 수 있어, 파주시 대표 조생종 특화품종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예약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제품은 9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판매가격은 3kg 15,000원, 10kg 36,000원이고 사전예약 시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원벼가 ’평화미소‘라는 이름을 달고 전국 방방곡곡 추석상에 올라가 농업인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파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기자단 ‘피어나(PEANA)’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피어나(PEANA)’는 Paju, Education, Announce, News, Agency의 약자로, 파주 지역 교육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교육 소통 대행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기자단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총 5명으로 구성했으며, 정책 기획 기사, 교육 칼럼, 교육 현장 취재, 자율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기자단 ‘피어나’가 파주교육의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 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3일, 청소년 보호자 및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번째 강의인 '우리아이 마음처방전 – 우울, 불안 등에 대한 이해와 양육방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학교 최은실 교수는 “청소년기의 우울과 불안은 단순히 사춘기의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청소년이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중요한 창구가 될 수 있다”며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지지해주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가 완벽할 필요는 없으며, 아이의 곁에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조언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 ▲청소년 문제행동(우울, 불안, 분노, 스마트폰·게임 중독 등)에 대한 심층 분석 ▲양육태도가 청소년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 코칭 방법 등이었다. 특히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대화법과 양육태도 조언이 제시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8월 24일(일)에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각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교실’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매년 운영하는 '경기도 예산학교 및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교실'의 일환으로, 도민의 예산 이해도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미래 유권자로서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고, 참여예산제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역사, 국내외 청소년 참여 사례를 비롯해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 및 청소년 관련 예산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경기도 참여예산에 반영된 사례를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배운 후, 분임별로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평소 지역사회에 필요하다고 느꼈던 문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행정과 예산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직접 배우고, 자신들의 목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정3동 건강 지키미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건강 지키미 운동’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앞 건강공원 중앙광장에서 매주 화목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전문강사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건강 힐링 댄스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에는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인기와 호응을 얻었다. 제은희 운정3동 주민자치회장은 “19일 처음 시작한 운동 프로그램이 운정3동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주민들이 이 운동을 통해 작은 습관을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 더 건강한 마을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운동은 개인 건강 개선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연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이 함께 춤을 배우며 교류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이 높아지고, 이는 곧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통해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운정2동의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으로, 가족 간에 왕래가 없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홀로 어르신 15명을 선정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 확인 등으로 고독사 예방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또한, ‘찾아가는 생일잔치’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명이 1조를 이루어 가정방문을 하고 있어, 정서적 소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주고 있다. 주인공인 어르신 한 분은 “집에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하고 생일도 쓸쓸하게 보낸 것이 못내 마음이 걸렸는데, 운정2동에서 이렇게 생일잔치를 열어주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운정2동은 도시지역의 특성상 이웃과 단절된 어르신들이 많다”라며 “작지만 정성스러운 생일상을 통해 앞으로 소외된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20일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에서 진행하는 운정(情) 디딤돌 나눔상자와 연계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후원물품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운정(情) 디딤돌 나눔상자’는 월 1회 지역 내 업체가 후원한 생필품 등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냉감침구, 냉감스카프, 손선풍기 등 여름철 예방 물품을 준비해 경로당과 취약계층 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실버경찰대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고, 추가적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추진했다. 운정1동 정용태 실버경찰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실버경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 이웃들이 서로 돕고 더 나눌 수 있는 따듯한 운정1동이 될 수 있도록 앞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8월 22일 파주경찰서, 조리파출소와 협력해 ‘자전거 도난방지 위치추적기 부착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증가하는 자전거 이용 수요에 맞추어 시민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전거에 부착된 도난방지 위치추적기를 통해 도난 발생 시 위치 추적 및 신속한 회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시연 행사에는 약 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경찰 및 읍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에 직접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작동 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파주경찰서는 실제 도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 시연을 통해 위치추적기의 기능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뇌조1리 이 모 씨는 “동네 교통이 불편해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는데 늘 분실이 걱정이었다”라며 “직접 부착도 해 보고 시연도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실용적이라 보급이 된다면 주민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파주경찰서 역시 “위치추적기는 도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