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 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게시되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공간정보의 최신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지형·지물 변화가 있는 지역을 수시로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촬영 영상은 정사영상으로 재가공해 공간정보행정포털시스템(G맵)에 업데이트되며, 각종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된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하는 항공영상이 통상 전년도 촬영분이어서 최신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자체 드론 촬영을 통해 변화 지역을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오송컨벤션센터, 청주시청 신청사 예정지 등 14개 구간의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자체 드론의 비행시간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전문 드론 용역업체를 활용한 항공촬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체계적인 드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2만1천337건에 대해 총 32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천352건, 1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으로, 면허 종류별로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과 지역(읍·면·동)에 따라 세액이 다르게 부과된다. 읍·면 지역은 1종 2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동 지역은 1종 67,500원부터 5종 18,000원까지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납부뿐 아니라 ARS(1422-11), 은행 CD/ATM,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조회·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매년 1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세목”이라며 “기한 내에 납부해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가축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햐 지역 내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태풍·폭우·폭설·화재 등 자연재해는 물론 각종 질병과 사고로 인한 가축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제도다.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각종 가축 질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추세 속에서,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농가 부담은 낮고 보장 효과는 큰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가축재해보험 지원금 15억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농업인 또는 법인이며, 가입 보험료의 85%(국비 50%, 지방비 35%)를 지원받아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지원금 중 국비는 5천만원, 지방비는 250만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소·돼지·닭 등 주요 가축을 비롯해 축사 및 부대시설까지 포함되며, 축종과 사육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가상자산)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총 체납액 5천500만원)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총 체납액 8천500만원)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입 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제61조)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 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 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연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총 29억 9천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사업, 5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 △소과종 공동집하장 구축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등이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는 공지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관련 신청 서식을 갖춰 기한 내 군 농업기술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 사업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 디지털 기술 보급, 국내 육성 품종 확산, 탄소 중립 실천, 미래 세대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진천 농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교직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학교 내 독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북클럽 구성은 인원 수나 직종 등 제약이 없다. 지원 도서는 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1종당 최대 10권) 총 660권으로,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북클럽의 충분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클럽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대출 회원으로 가입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북클럽 도서 지원을 통해 교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사유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의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자료인 '함께하는 습펀지 북' 1만 3천 부를 발간해 1월 중 도내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자연스러운 전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가 연계해 유아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으로, 2025학년도에 시범유치원 89곳을 운영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유아가 일상 속에서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현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의 습관 형성이 초등학교 적응으로 이어지도록 '함께하는 습펀지 북'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주제로, 유아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별이‧송이 스티커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기간에 맞춰 교사들이 현장에서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도 인문독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학교독서교육지원 ▲책으로 북(Book)돋움 ▲야간문화 ▲체험동화마을 ▲예술로놀이터 ▲인문독서 ▲수리과학코딩 ▲문화예술 ▲학부모 평생교육 ▲중원교육도서관 프로그램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수강생 관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강사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주말과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중원교육문화원 해당 부서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9일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능력을 더 탄탄히 키우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기초학습과 학습 습관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마음과 학습을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초등 기초‧기본교육 정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습과 정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1~2학년 '아이성장 학년'에서는 바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하여 집중 지원하며, 3~6학년 '아이도약 학년'에서는 학습 지원과 함께 사회‧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의 마음과 학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초등 기초‧기본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1월 연납자동차세 신청·납부 안내 ○대상자: 2026. 1월 현재 자동차 소유자 중 연납 신청자 ※ 지난해 연세액 납부자는 별도 신청 필요없음 ○신청·납부기간: 2026. 1. 16. ~2. 2. ○신청·납부방법:위택스(www.wetax.go.kr) 및 구청 세무과(전화) ○자동차세 연세액 신청 후납부시 지방세법 제128조에 따라 연세액의4.57%공제 ※ 1월 4.57%, 3월 3.75%, 6월 2.51%, 9월 1.25% ○신청 후 미납부시6월 및12월 정기분 과세 ○문의처:주소지 관할 세무과 -수정구 세무과031-729-5153 -중원구 세무과031-729-6152 - 분당구 세무1과 031-729-7152, 715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각계 정당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참석했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의 김재연 당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당대표, 사회민주당의 한창민 당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않았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대표는 해외순방 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소화하면서 각국이 국익을 걸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대외 관계 만큼은 국익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은 이어 지방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익을 위해 외교에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견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2026년을 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계획이다. 질의응답은 사전 조율이나 이른바 '약속대련' 없이 진행되며, 대통령과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자유로운 문답이 오갈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경제 분야와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이 영상 초대 방식으로 질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에 대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당소방서는 지난 15일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로운 마음과 뜨거운 용기로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헌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과 분당구청장, 성남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철수 국회의원과 김은혜 국회의원은 축사를 전했다. 이 ‧ 취임식에서는 김말숙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취임을 앞두고, 그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엄수현 전 연합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호영 서현남성의용소방대장과 임금순 판교여성의용소방대장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하며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행사는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과 이임사, 취임사에 이어 성남시장과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격려 메시지가 전달됐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한 전임 연합회장과 대장의 노고에 진심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사의 2026년 정책목표인 「광주시의 지속성장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사」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보고회는 공사의 2본부, 1실, 4개처 18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찬용 사장은 총 236개 주요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부서장들과 함께 각 과제별 목표설정의 적정성 및 실행력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찬용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3대 경영원칙(▲공감경영 ▲정도경영 ▲따뜻한 소통)을 구체적인 업무계획에 녹여내고 이를 실질적인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모색에 집중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재산(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도 본격화된다. 지난 7일 용인특례시·경기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 이후 ‘용인IP지원센터’가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컨설팅부터 IP 권리 충돌 예방 전략(특허맵) 수립과 법률 자문까지 고도화된 기술 자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개구 순회 ‘찾아가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1일 처인구(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기흥구(소공인·스타트업 허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우리 용인은 1983년 기흥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이 뿌리내린 이래 관련 업체와 R&D시설이 집중하여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우수한 인재와 소부장 협력사들이 지난 44년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심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K-반도체가 현재의 위상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시장에서 실기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 온 기업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우리 국민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반도체산업은 타이밍이다.” 이 말은 기술 주기가 매우 빠른 반도체산업에서 적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삼성 이건희 회장님의 말씀입니다. 이는 경제⸱산업적 논리 이외에 여타 논리로 기업의 판단을 흔들면 안 된다는 경고이자 미래 세대에 당부하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에, 용인상공회의소와 기업인들은 촌각을 다투는 국가의 미래를 건 산업단지 조성이 불필요한 논쟁으로 지연되는 현 사태를 단호히 경계하며 다음과 같이 정부와 정치권에 입장을 전합니다. 첫 번째, 대한민국에 있어 반도체는 국가 경제와 안보를 지키는 전략산업입니다. 정부는 전력공급을 볼모로 불필요한 지역 간 갈등이 유발되지 않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태열)는 16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지역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반대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하여, 최근 타 지역으로 ‘이전론’이 제기되고 있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경과와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한 반박논리 등에 대한 설명을 함께 진행하였다. 먼저, 용인상공회의소 이태열 회장은 반도체산업은 산업입지와 인력, 협력사, R&D, 공급망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형성된 산업생태계로, 정치적⸱인위적인 클러스터 이전은 생태계를 파괴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용인시민과 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외면해서는 안됨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월 15일 법원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승인 적법성을 확인했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각종 시도들이 멈춰야함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국가산단 후보지 중 정부승인을 받은 곳은 용인 국가산단이 유일하며, 국가산단을 둘러싼 철도와 도로, 전력 및 용수 관련 산업인프라 확보도 차질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이태열 회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