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3동은 당진3동개발위원회가 지난 20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당진3동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당진3동이 당진시의 관문 지역으로서 갖는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신성대학교 고영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주제 발표에서 충남연구원 조봉운 선임연구위원은 당진3동의 인구·생활 여건 및 도시 구조를 분석하며, 도로망 확충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전략 사업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윤명수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일순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한석호 충남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 박영안 당진3동장이 참여해 당진3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준우 당진3동개발위원장은 “당진3동은 많은 주민이 생활하고 있음에도 병원, 약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당진시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송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송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특화사업 결과 보고와 내년도 특화사업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지사협은 올해 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 보행기 지원사업을 펼쳐 관내 60명 어르신에게 성인 보행기를 지원해 건강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인 이장단협의회를 통해 대상를 추천받고 보행기를 배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사협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향곤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송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경표 송산면장은 “한 해 동안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적극 참여해 주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20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2025년 당진시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당진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한 단원들에게 ▲당진시장 표창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 ▲당진시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표창 등 유공자 표창을 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써 위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청년자율방재단 구성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재난관리 활동을 우수하게 실시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궂은일을 도맡아온 당진시자율방재단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자긍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아동 범죄예방 뮤지컬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아동 유인 사건 등 아동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당진시는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뮤지컬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600명을 대상으로, 회당 300명씩 총 2회로 나눠 진행했다. 뮤지컬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다루며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창의적으로 전달했다. 주인공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유사 상황에 부닥쳤을 때의 대처 방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당진시 관계자는“아동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당진시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대상에서 경제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대상은 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 시작해 매년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대면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당진시는 ‘농업도 당당한 미래산업’이라는 정책 철학 아래 수익성 특화 작목 육성과 청년 농업인 지원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농업 모델을 구축해 경제혁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당진 농업을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농업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미래엔 서해에너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보호자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중학교 환경에 대한 보호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자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교육의 핵심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과 학습 및 내신 성적 관리 방안, ▲고입의 기초가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의 올바른 이해와 관리 전략, ▲중학교 1학년 핵심 제도인 자유학기제의 안착 지원 방안,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보호 교육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중학교 교육의 특징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외에도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 교육(11. 24. / 11. 27. 예정) 등 다양한 학년 전환기 교육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활용 대한민국 최대 친환경 스마트 농수산단지 조성 사업’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KPA), 매경TV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제의 투자 유치 계획과 사업지를 발굴해 기업에 지방투자 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사업 투자를 지원해, 지역 간 경제·사회 불균형 해소 및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7,940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복합형 사업으로, △스마트팜 단지 ECO-GRID 조성(5,440억) △친환경 수산종합단지(2,500억)으로 구성된다. 사업부지는 142.7ha 규모이며, 중장기적으로 최대 254.7ha(76만 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인근에 조성 중인 한국가스공사 LNG 기지의 ‘냉열’과, YK스틸의 ‘폐열’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 극대화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시는 이번 선정이 중앙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과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화요일 오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25 당진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와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11개교 학생 약 500명과 교직원, 민-관-학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당진행복교육지구의 구성원인 “당진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주최하고, 당진시청과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다. 당진행복교육지구 사업의 학교-마을 연계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마을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당진행복교육지구 사업을 되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함께, 두 곳의 마을 학교가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총 20개의 마을학교가 직접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는 만들기, 꾸미기, 자연체험, 스포츠활동, 콘텐츠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이 연결된 시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보고회 및 마음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가 강의와 익명 고민 상담을 하는 등 마음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1년간의 정신건강복지센터 활동을 담은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센터에 등록된 대상자가 만든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마음건강 토크 콘서트를 운영한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11월 30일까지 QR코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과 더불어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고민을 적으면 전문가 강의 시 무작위로 익명의 고민을 선정해 해결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당진시 정신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4-H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4-H 과제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4-H회원들이 1년간 수행한 과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상호 학습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 4-H회와 당진시4-H연합회, 4-H본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활기를 더했다. 4-H회원들은 한 해 동안 진행한 과제 활동, 봉사활동, 회의 생활 등의 내용을 화판 형태로 제작해 전시했으며,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무, 콜라비, 당근 등 농산물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꽃소금 만들기, 충남의 섬 인식 교육 등 체험관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농업과 생활 교육을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당진시4-H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11명에게 포상도 이어져 단체활동의 자긍심을 더욱 높였다. 시장상으로는 ▲당진시4-H본부 여부회장 장은희 ▲당진시4-H연합회 부회장 이재용 ▲당진시4-H연합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결과를 지역 마을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생·협력·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 가치로 진행했으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조명하는 공식 자리로서 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업 결과물 전시, 성과 발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8개 거점의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 주민 참여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센터 사업팀별 성과 발표와 사업 참여 주민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가 이어져 주민 중심의 마을 만들기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센터–마을공동체 간 협력 기반 강화 ▲신규 공동체 및 완료 지구 거점 참여 확대 ▲2026년 사업 방향 및 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팜 창농예비자 이론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과 운영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창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립형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팜 창농에 관심이 있거나 예정인 농업인이며, 청년 창농 예비자에게는 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 강의실(석문면 보덕포로 574)에서 매주 월·수요일 진행하며, 총 2기수로 나눠 기수별 16시간 내외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입문과정과 발전과정으로 구성해 △스마트팜 시스템 구조 이해 △환경제어 및 양액관리 △작기계획 수립 △데이터 기반 환경관리 등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연암대학교 RISE 센터와 협력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강의도 마련한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스마트농업에 첫걸음에 내딛는 창농 예비자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이달 26일까지 ‘2026년 당진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주 40시간) 36명과 △시간제(주 20시간) 40명 등 총 76명이며,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단,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 참여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42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참여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박근서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에 큰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해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9일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33명과 법인 26개 업체에 대한 확정 명단을 당진시 누리집, 위택스 등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다. 공개 요건에 해당하는 체납자에 대해 올해 3월부터 6개월간 사전 안내 및 소명 기간을 준 뒤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당진시 누리집, 위택스 등에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 등을 공개하며, 법인이 체납하면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올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28명(12억 6,000만 원), 법인 21개 (7억 6,400만 원)으로, 총 20억 2,400만 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5명(3억 7,500만 원), 법인 5개(1억 6,600만 원)로 총 5억 4,100만 원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명단 공개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납세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 관내 교육공무직원(시설관리원, 환경실무원 직종)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연수를 18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무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아로마테라피와 함께하는 마스크 스프레이와 면역크림 만들기’를 통해 격무로 지친 교육공무직원들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다른 기관 공무직원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함께하는 힐링 연수를 대해 “향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맞춤인 연수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은영 교육장은 “현업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기회를 통해 업무에 대한 어려움 해소와 교육공무직원의 업무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 담당 교원 및 이주배경학생 학급 담임을 대상으로 2025 '모두의 한국어'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한국어 학습 서비스인 ‘모두의 한국어’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전략을 익혀 한국어 교육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내 한국어 지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당진초 교사 윤영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이해 △학생 수준별 활용 방법 △수업 적용 사례 △학교 현장에서의 한국어 지도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학습 참여이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원들이 한국어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고 19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른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폐 기능이 약해 진행 속도가 빠르고 발생빈도가 높다. 이에 시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 접종하며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는 달리 한 번의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불필요하다. 질병관리과 정성숙 과장은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을 확보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8일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마케팅 교육’을 시작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농업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2기(기수당 3회)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대표 윤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개념 이해 ▲마케팅 기획 및 프롬프트 작성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SNS 업로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각자의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스토리 콘셉트를 개발하고, AI 기반 홍보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최종 발표 및 피드백까지 받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 도구에 대한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 현장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가 없는 차량의 불법주차, 보행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하는 불법주차, 주차 방해 행위, 주차표지 위변조 등 위반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실시했다. 시는 당진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불법주차가 빈번한 공동주택 2곳을 선정해 점검했으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준수 의무를 알리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유효한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50만 원 ▲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근에는 ‘보호자 운전용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도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는 사례, 유효하지 않은 표지를 부착하고 주차하는 사례 등의 위반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심야에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에서 불법주차나 주차방해 행위가 신문고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사관학교 A·B동에서 완숙토마토와 딸기의 첫 수확이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청년농업인들의 본격적인 영농 실습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성과로, 스마트팜사관학교 A동에서는 지난 8월 26일 완숙토마토(품종:TY트러스트) 정식을 마친 뒤 11월 17일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B동에서는 9월 10일 딸기(품종:설향) 정식 이후 11월 14일부터 수확을 하고 있다. 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설비를 갖춘 교육·실습형 임대 온실로, A동과 B동 각각 2,700평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현재 A동에는 4명, B동에는 6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정식 전후 병해충 방제, 생육 관리, 환경제어 기술 등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의 품질 향상과 수익성 분석 등 체계적인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확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키우는 첫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