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고등학교 20개교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학생과 교원, 학부모, 대학 지도교수, 국제기구 관계자, 하나금융TI 멘토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자원과 대학·선도기업·국제기구·글로벌 연구소를 연계해 프로젝트 연구, 기관 방문, 전문가 컨설팅, 학술발표회, 지역사회 공유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참여 학생은 2023년 150명, 2024년 260여 명에 이어 2025년에는 20개 분야 292명으로 확대됐다. 수료식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인사말과 인천대 최병조 교학부총장, 하나금융TI 문상도 전무, 인하대 정기섭 인하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총 292명의 참여 학생 중 281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우수 활동 학생 6명에게는 인천대학교 총장상, 인하대학교 총장상, 하나금융TI 대표이사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대표 학생들은 인천의 노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인천시청 애뜰 잔디마당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김장나눔대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과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10명씩 팀을 이루어 김장 재료를 받아 함께 김치를 담근 뒤, 포장과 운반까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완성된 김치는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푸드뱅크 마켓 이용자, 서해 5도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김치를 누군가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추운 날씨에도 힘든 기색 없이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들에게 바른 본보기가 되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자발적 봉사활동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학교체육 분야 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1학교 1학생 1스포츠(1·1·1 스포츠 프로젝트)’를 도입해 전 학생 스포츠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합기도·크리켓 등 비인기 종목을 포함한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교체육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학교·체육단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인천형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연계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도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만나 고등학교 교육 현안 해소, 국정과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정원확대, 교원의 안정적 교육활동 보호 및 지방교육자치 강화, 서해 5도 교원 처우 개선 등 핵심 교육과제를 전달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교육정책은 현장을 설득하고 함께 만드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천과 전국의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고등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제기되는 고교학점제의 국가 차원 재논의,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부담 완화, 학교폭력 조치의 대입 반영 방식 개선 등 주요 과제의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기초학력 보장, 고교학점제, 특수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국가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정과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교원 정원 확대를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현장 체험학습에서 발생하는 교원 책임 문제 개선 ▲교원평가제도 및 평가 성과상여금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도 공식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일 교육누리홀에서 동아리 회원 및 관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학습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서로의 배움을 공유하는 자리로 댄스, 오케스트라, 패션쇼, 사물놀이 등 12개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는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며 성장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평생학습의 형태”라며 “이번 발표회가 시민들이 서로의 배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학습자가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돕기 위해 제작한 '아들러의 지혜, 필사로 만나다' 필사책을 배부했으며, 신청 접수 25분 만에 준비된 2,400권이 모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필사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우화·소설·필사 활동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스토리와 삽화 모두 관내 초등교사들이 직접 창작했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필사책은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 플랫폼에서도 제공되어 책을 받지 못한 학교와 학급도 동일한 내용을 체험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디지털 필사, 마음 질문 응답, 약속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가능해 접근성과 활용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 성장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종이책과 플랫폼을 함께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아들러 심리학의 용기와 공동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동부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문 연수와 운영 협의로 구성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실질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폭력 A to Z: 학교폭력 팩트 체크와 대응 역량 업!’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최근 법령·제도 변화, 실제 사안 처리 사례, 균형 잡힌 사안 처리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공유됐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지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 초·중등급별 상시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방향을 논의하며 2025~2026년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가들과 함께 보다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응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신규 일반직공무원 성장 프로그램의 하나로 ‘읽걷쓰와 함께하는 마음근육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임용된 신규 일반직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기 조직 적응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이탈을 예방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걷기·쓰기’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으며, ‘읽기’활동에서는 업무 관련 지식과 공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걷기’활동에서는 인천대공원 자기 성찰의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쓰기 활동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며 성장일지와 공직 다짐일지를 작성해 개인의 성장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속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업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일 인천 중구 자유유치원에서 ‘2025 남부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자 기관 교차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27명이 참석해 자유유치원의 교육환경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유아의 성장·발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교류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유아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전문성과 경험을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하반기 협의회와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17일 서림초를 시작으로 20일까지 대학연계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협력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초등 1‧2학년 대상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생·학부모 만족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으며, 예산 운영·집행 관련 컨설팅도 진행했다. 또한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상 어려움과 요청 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2025 하반기 기초늘봄협의체 협의회’를 열고 늘봄학교 하반기 운영 현황, 지역 돌봄기관 현황, 지자체 및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청소년교육기관과 연계한 주말 늘봄학교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위원들은 기관별 역할과 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불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에코스마트팜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지역 자원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강화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스마트농업 연구·보급 과정 이해 ▲스마트팜 시설 견학 ▲IoT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 체험 ▲농작물 수확 실습 등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 진로 특강을 들으며 미래 농업의 변화와 관련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접했다. 에코스마트팜 진로체험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확보와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추진하는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스마트 농장 등 다양한 자원을 교육에 연계해 실천 중심 생태·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형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정책학교 담당 교원과 현장지원단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학급 및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회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정책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인천문남초 이혜영 교사가 ‘한국어학급에서의 그림책 읽기’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급별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이어 지역·학교급별 분임토의에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학생 성장 이야기 등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국어학급과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담당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성과나눔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 학부모 특강–이해·공감·소통’을 개최해 가정과 학교의 협력적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강은 소통 전문가 윤홍균 교수가 강연을 맡아 1부 ‘우리는 교육 동행자’, 2부 ‘마음이 통하는 소통’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마음을 공감하는 소통 방법을 배우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이해하며 학교와 협력하는 방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은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고 학교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며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와 가정이 상호 협력해 학생 성공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동행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교사·학생이 신뢰 속에서 협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통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중 12교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언어폭력 예방 TV뉴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송장비를 갖춘 미디어나눔버스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아나운서·기자·기상캐스터 등 미디어 직업을 체험하고 언어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TV뉴스를 제작하며 긍정적 언어 사용과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언어폭력의 심각성 이해, 미디어 직업 탐색, 뉴스 기획·제작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존중과 배려의 말이 가득한 우리 학교’ 취재, ‘칭찬합시다’ 코너 제작 등 학교 속 긍정적 언어 사례를 뉴스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활동도 포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미디어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내년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수업성장 사례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유치원 현장의 수업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부터 운영되는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의 수업공개 사례와 현장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누리과정 수업지원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소규모 유치원의 미래 대비 공동교육과정 운영,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사례,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인 유·초연계 이음교육 사례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 참여 교원은 “다양한 수업사례를 들으며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사 간 긍정적 소통과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나이스 업무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향, 중심학교 공모 절차, 강좌 관리 및 수강신청 시스템, 2015·2022 개정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수업·평가·성적처리 안내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교 간 협력으로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15×3 읽걷쓰로 여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 및 강화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정부 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로,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인천시교육청은 전시관을 인공지능 기반 순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친환경 허니콤 보드로 구성된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해 인천교육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읽고·걷고·쓰며 참여하는 읽걷쓰 교육 △‘15×3 읽걷쓰 루틴 챌린지’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작은 학교 혁신 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인천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인천교육의 품격과 혁신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읽걷쓰를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혁신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선수 3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의 하루 체험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탐방 체육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펜싱, 양궁, 태권도, 사격,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의 학생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제 훈련과 첨단 시설, 생활 공간 등을 둘러보며 체육 진로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택수 선수촌장과의 만남도 마련돼 학생선수들은 도전과 성장에 대한 격려를 받았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스포츠 훈련시설과 부대시설 탐방, 선수 식단 체험이 진행됐으며, 현직 지도자와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 훈련 노하우를 들었다. 오후에는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 선수가 ‘경기는 내가 이끈다’를 주제로 자기관리·멘탈관리·진로 준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경일대학교 남진아 교수가 체육계열 진학 및 준비 과정에 대해 강의했다. 인천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상·하반기 공동 기획해 운영한 이번 진로 캠프는 학생선수들에게 국가대표의 일상을 체험하며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경남 스탠퍼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 확보,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방지, 2025년 단체(임금) 교섭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비해 재정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안정적 재정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험생을 보호하기 위한 부정행위 방지 및 관리 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2025년 단체교섭 대표교육감 자격으로 교섭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임금체계 개편,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대책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합의 방향을 협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교원 책임 면책 보장 등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학생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난 한 해 도서관을 가장 활발히 이용하며 독서 문화를 실천한 가족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독서 실천을 장려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자료 대출 실적을 기준으로 가족 단위 대출권수가 높은 2가족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 가족에게 다독 인증 상장 수여와 오는 2026년까지 1년간 대출권수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독서는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행복한 독서 가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