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분화연구회는 6일 오후 3시, 여주시 흥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올해도 여주 오곡나루축제 참여, 꽃 나눔 행사, 분화 재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지역 화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시 분화 산업 발전에 큰 힘을 보탠 공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여주시청 농정과 최준호 주무관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권유진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여주시 분화 산업의 저변 확대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최화식 여주시분화연구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원해 준 공직자분들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에도 여주시가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6일간이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 ·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운영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으로, 관내 및 관외 이동 모두 가능하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덜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안전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2월 9일, 여주시니어클럽의 노인공익활동사업단인 ‘은빛환경지킴이’어르신들이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은빛환경지킴이’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여주 관내 곳곳을 누비며 환경 정화 활동 중 수거한 플라스틱병, 캔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여주를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정성으로 모아주신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는 활기찬 노인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니어클럽은 이번 기탁 외에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며,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청년 서포터즈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2기 기자단은 올해 6월까지 약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진천군의 청년 정책과 각종 행사, 청년 관련 소식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6일 지역 청년 5명을 기자단으로 위촉을 마쳤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기자단 활동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공유, 기자단 간 네트워킹 시간을 제공했으며,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천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소식과 정책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자단 활동이 청년과 지역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도성 충북 진천부군수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천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전 부군수는 농다리 일원의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관광객 집중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농다리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도심 속 농촌의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행복가꿈 주말농장’의 분양 신청을 받는다. 올해 분양되는 주말농장은 총 3개소로, 내손1 농장(내손동 74-1·2)에서는 130구좌가 일반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에 유료로 분양되고, 월암(월암동 331-6)과 내손2 농장(내손동 131)에서는 각각 70구좌와 185구좌가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61.2.28. 전 출생) 노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에게 무료로 분양된다. 주말농장의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에는 시에서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정된 사람은 4월부터 배정받은 밭에서 직접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별 분양 금액, 분양 면적, 신청 서식 등 ‘행복가꿈 주말농장’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분야별'농업'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쉼이 있는‘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시에서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 노동자와 의왕 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전화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초월읍 분회는 지난 9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임강빈 회장을 비롯해 초월읍 지역 46개 경로당 회장과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 감사보고와 2026년 예산안 보고가 진행됐으며 노인복지 증진과 초월읍 노인회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재영 초월읍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강빈 전 분회장님께서 활발하게 운영해 오신 분회를 이어받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분회 발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순 읍장은 “2026년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초월읍 분회는 매년 초 정기총회를 열어 노인회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경로당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노인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특별강좌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총 12가족 40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2가족은 조부모까지 포함한 3대가 동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설과 추석 차례의 의미와 차이점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차례 지내는 방법, 한복 착용법, 올바른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만두를 빚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참여해 전통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총지원 규모는 5천만 원으로, 신청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대 지원 금액은 1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사업은 광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련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민족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생필품 7종, 3천200여만 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5천2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월 9일 낙양동 소재 하나님의교회가 이불 30채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이불을 기탁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기탁된 이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보경 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용현동 소재 리하트병원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리하트병원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관내 아동과 노인을 위한 후원 물품 및 성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강정 병원장은 “새해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마음을 이어가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시는 리하트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좀도리쌀 50포(10kg 단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 정신을 계승한 나눔 캠페인으로, 1998년부터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상욱 이사장은 “좀도리쌀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장암동 철원양평해장국이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해 해장국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철원양평해장국은 2018년부터 매월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해장국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어르신 생신축하드려孝’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김은주 대표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김성군 지부장과 함께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은주 대표는 “작은 한 끼지만 어르신께서 생신을 외롭지 않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은주 대표님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아트포레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라면 75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트포레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참석해 아이들이 손수 모아온 라면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라면은 고산동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트포레어린이집은 지난 연말에도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매년 이웃사랑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혜리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으로 모은 라면으로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아트포레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어린이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함께 아트포레어린이집의 마음을 이웃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9일 흥선동 새마을부녀회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떡국세트 2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흥선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도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기탁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이웃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흥선동 무인민원발급창구 방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안내 책자를 제작해 비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민원 현장에서 자주 문의가 발생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하나로민원 창구에서 발급이 불가능한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의 발급 방법을 상세히 수록했다. 단계별 예시를 제시해 처음 이용하는 주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 인증 방법도 함께 안내해 지문 인식을 통한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안내 책자 도입은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정확하고 세심한 안내는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흥선동의 민원행정이 더 효율적이고 친근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미술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의정부미술도서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미술도서관의 공간과 자료, 전시와 독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서관의 새로운 이용 문화를 시민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단순 견학을 넘어 도서관 이용 방법과 미술 콘텐츠, 공간 디자인 이해까지 아우른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낯설게 느끼는 시민의 접근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어린이, 장애인, 개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학급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과 도서관 직무 이해에 중점을 두고,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과 책 읽기 활동을 결합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인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공간과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개인 참여자는 미술도서관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마음의 이불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스튜디오 결과 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Ⅳ’와 연계해 장미 작가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단순히 감상을 넘어 직접 작품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함께 장미 작가의 ‘이불 시리즈’를 감상한 후,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이불 파우치를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8세부터 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