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재난감시 인프라 구축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스마트도시 관제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충주시는 30일 ‘고층건물 활용 재난감시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실시간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지역 내 민간이 소유한 고층 건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협력 기관 3곳의 고층부에 고화질 재난감시용 CCTV를 설치하고, 이를 충주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했다. 설치된 CCTV는 주・야간 고화질 영상을 24시간 전송해 도시 전역의 재난 위험 요소를 감시하며, 화재나 대형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즉시 영상이 공유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에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방범 CCTV와 통합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입체적인 도시 안전망이 구축됐다. 충주시는 이번 성과를 민관이 협력해 도시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재난재해 상황 대응력 향상을 위한 실전형 훈련에 나섰다. 충주시는 29일 단월강수욕장 일원에서 풍수해 대응 역량점검을 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괴산댐 방류량 증가로 단월강수욕장 일원이 범람하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중심이 되어 시청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실시간 연계하고 현장상황 전파 및 보고, 주민대피령 발령, 통합지원본부 가동, 응급복구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제·지휘하며 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훈련에는 소방·구급차 외 약 20여 대의 각종 차량 및 장비가 동원됐고,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약 20여 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인명수색과 PS-LTE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재난현장 정보 실시간 공유 시스템을 확인하고, 자율방재단 초동조치 및 자원봉사센터의 구호물품 지원, 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민·관이 협력한 대응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충주시 수안보보건지소는 29일 수회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경로당에 보건지소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안보보건지소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다방면의 의료인력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한의약 진료’, ‘구강검진’, ‘혈압·혈당 측정’ 후 상담을 진행해 개개인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응급처치 교육’, ‘치매 예방 교육’,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오영 보건과장은 “어르신들께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기업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해당 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지법'(약칭: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의거 반도체 공정의 핵심재료로서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된 형석(CaF2)에 대해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업은 ㈜아이앤엑스를 설립해 동충주산단에 총 500억 원을 투입, 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러 경제위기 속에서 소재·부품·장비를 국산화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과제”라며 “이번 신규 투자가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국가 경제안보 강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인허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28일 오후 4시 충주시당뇨교육센터에서 지역 내 중년층 남성 24명을 대상으로 ‘저 나당씨의 건강 요리교실(나트륨·당은 줄이고 건강은 더하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보건소와 식생활안전관리원이 함께 마련한 교육으로, 가정 내 요리 참여율이 낮은 중년층 남성들이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가족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저염·저당 영양이론과 가지나물 덮밥, 김두부 무침 등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식 요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참여자 중 79%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혈압,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식습관을 전달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 참가자는 “요리를 배우며 내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배운 조리법을 활용해 저염·저당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층 남성들이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세계택견대회’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박 3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21개국 192명의 선수와 27명의 임원진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택견! 세계로 활개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무형유산인 택견의 세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유소년부 99명이 참가한 경기는 미래 택견의 희망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대회 기간 동안 시간당 평균 500여 명이 관람하며, 택견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무예로 자리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대회 첫째 열린 ‘제12회 시민 택견체조 경연대회’에는 장애인부·유치원부·학생부·일반부 등 32개 팀, 579명이 참가해 남녀노소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이어진 본때뵈기 경연에서는 택견 특유의 품격과 기술미가 빛났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본때뵈기 개인전과 맞서기 경기가 진행돼 택견의 공격 ·방어 기술과 예술성이 결합한 무예의 진수를 선보였다. 다년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서충주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서충주 급행버스’를 정식 운행한다. 이번 급행버스 도입은 서충주 신도시와 구도심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급행버스는 서충주–호암동, 서충주–연수동 등 2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이용률이 높은 12개 주요 승강장만 정차해 이동 효율을 극대화했다. 각 노선은 하루 6회 운행되며, 출근 시간대에는 오전 7시 35분·7시 45분에 서충주 (자이아파트 승강장)에서, 막차는 오후 9시 10분 호암동 (우미린 승강장), 9시 40분에 충주시청(원형교차로 앞)에서 각각 출발한다. 시는 급행버스 운행을 위해 8월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차량 디자인을 선정하고, 9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운행 노선과 시간표를 주민 의견에 따라 최종 확정했다. 시는 기존에 공용버스터미널에서 환승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출퇴근 소요시간을 평균 20분 이상 단축하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급행버스 운행으로 서충주와 시내 지역 간 이동이 한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소 소하천에 대해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충주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표창과 함께 2026년 소하천정비사업 재난특교세 수요 신청 인센티브(국비)를 받게 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계척천’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4억 원을 투입해 0.71km구간을 정비함으로써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연 친화적 설계를 적용해 자연형 제방과 생태계 복원에 유리한 재료를 선정해 하천의 생태적 건강성을 높이는 등 재해 예방과 생태 복원을 함께 조성한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용민 하천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8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7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와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 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된 수급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 ▲현금급여 지원 제도(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등) ▲연장승인제도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한 종합 안내로 구성됐다. 또한 복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고의무 및 신고요령, 기초생활보장제도 관련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뤄 수급자의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시는 제도를 처음 접하는 수급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동영상 교육을 병행했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의료급여 부정수급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이용 방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의료쇼핑’ 등 불필요한 진료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하며, 건강보험 수준의 본인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이은옥 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는 28일 앙성면 엘림농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형 품앗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품앗이 전체모임-함께 모여 웃음꽃 피자’를 개최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가 주체가 되어 함께 아이를 돌보는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의 초등돌봄 품앗이 활동 가정 간의 교류와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한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직접 피자 반죽을 밀고 원하는 토핑을 올리는 피자 만들기 △우유와 쿠키, 얼음 등을 이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알록달록 달콤한 솜사탕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제기차기, 맷돌 돌리기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하루를 선사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피자도 만들어 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웃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중앙탑행정복지센터는 27일, 중앙탑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중앙탑면 주민 한마음 걷기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걷기 코스는 체육공원을 출발해 중앙탑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중앙탑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겨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재능기부 공연,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경품 추첨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준열 면장은 “중앙탑면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문화유산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체감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주민 화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해주신 직능단체와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1세기 빛나는 가족으로 사는 비결’을 주제로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이자, 가족상담 및 노년심리 분야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KBS '아침마당', MBC '기분좋은 날',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간관계와 가족문제에 관한 따뜻하고 현실감 있는 조언을 전달하며 국민 심리 멘토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또한, 「마흔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관계의 회복과 행복한 소통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 간의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세대 간의 공감과 존중을 회복하는 방법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호선 교수의 강연은 시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의원연구회 연구성과 보고회’를 열고, 각 연구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연구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의원연구회는 특정 분야의 입법 및 정책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의원 자체적으로 구성한 것으로, 충주시의회는 지난 2월부터 △지방선진화 정책 연구회, △사통팔달 연구회,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 거점시설 활용방안 연구회, △모자보건 의료체계 연구회, △충주 명품쌀 중원진미 연구회 등 5개 연구회를 구성해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추진, 신호등체계 개선, 도시재생과 농촌 거점시설 활용, 모자의료 체계 구축, 중원진미 발전방향 등 다양한 주제별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연계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연구회 일원으로 자리에 함께한 김낙우 의장은 “오늘 충주시의회가 선보인 성과물들이 충주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30일까지 3박4일간 중국 상해에서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연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수에는 학교 밖 청소년 6명과 지도자 2명이 동행한다.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연수’는 충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정규 교육과정 밖에 있는 청소년들 역시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 연수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검정고시 지원·직업체험·자립지원·상담 서비스·문화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대 변화와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지속 성장하는 행정의 적응력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27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새롭게 개관한 호암도서관 운영현황을 보고받은 뒤 “이제는 유튜브로 책을 소개받고 오디오북으로 책을 듣는 시대”라며 “종이책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의 독서 방식 변화에 맞는 뉴미디어 도서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서관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콘텐츠와 서비스의 질적 변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주말 열린 가을 축제 성과를 언급하며 “전국적으로 축제장마다 인파가 몰렸고, 충주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며 “농산물 직거래한마당, 세계택견대회,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등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충주아쿠아리움 개장과 관련해 “주말 동안 8천여 명이 방문했고, 그중 70% 이상이 외지 손님일 정도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며 “국립박물관, 발명체험센터, 아쿠아리움 등이 유기적인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 탄금공원 일대를 방문하면 최소 반나절 이상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7일 광복회충북북부연합지회(지회장 윤경로) 주관으로 중앙탑면 독립유공자 공적비에서 독립유공자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례에는 윤경로 광복회충북북부연합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유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추모 제례는 초헌관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어경택, 아헌관으로 광복회원 손정숙, 종헌관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유남균의 헌작과 윤경로 지회장의 축관으로 진행됐다. 충주시 중앙탑공원 내 충주박물관 제2전시관 옆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공적비는 일제에 맞서 투쟁한 애국지사 82명의 희생정신을 담아 2012년 12월에 세워졌다. 독립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과 유공자들의 혼을 상징하는 두 개의 기둥으로 설계돼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로 회장은 “매년 10월 실시하는 독립유공자 추모 제례를 통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그리고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그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주시지회(회장 최금자)는 27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웨딩홀 야외홀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희망의 상장인 흰지팡이에 착안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의지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누리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흰지팡이헌장 낭독, 후원금 전달식, 유공자 8명에게 표창 전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다모아밴드의 음악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용기와 의지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이동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자 회장은 “흰지팡이는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상징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성공사·진성로프(주)(대표이사 김진숙)는 26일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16번째로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진여원 아동들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숙 대표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진성공사·진성로프(주)는 2014년부터 릴레이 운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으며, 전국농아인 야구대회 개최, 장학금과 물품 기부, 사회복지시설 실내‧외 및 배수관 청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지역대학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5년 충주시민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8윌 오전 10시부터 11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충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주시민대학은 관내 대학의 우수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소통·문화·예술·법률 등 4개 교양과정으로 운영된다. 건국대학교 강석화 교수가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는 소통법을 다루고, 문선아 교수는 ‘영화음악의 이해’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감성을 전달한다. 한국교통대학교 장효민 교수가 세계 문화도시 디자인 사례를 통해 각국의 예술과 디자인을 탐구하며, 이기욱 교수는 일상 생활 속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법률 지식을 쉽고 실용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다. 충주시민대학은 매년 지역대학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을 맞아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 기간 중 10월 31일까지는 기존 운영하던 2% 캐시백에 5%를 더해 7%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1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18% 선할인이 적용된다. 시는 10월 중 선구매한 시민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0월 중 캐시백 방식과 11월 선할인 방식을 각각 시행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충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는 월 70만 원, 보유한도는 200만 원으로 지역 내 81개소의 판매대행점에서 구매가능하며, 약 13,915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시는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심리 회복을 넘어 소비붐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활력이 생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