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재우)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98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2026년 예산안을 심사했다. 청주시에서 제출한 2026년 예산안 규모는 3조 7,903억 7,650만 5천원(일반회계 3조 3,775억 3,358만 5천원, 특별회계 4,128억 4,290만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3조 5,048억 3,143만원 보다 2,855억 4,507만 5천원(일반회계 2,448억 8,919만 4천원 증, 특별회계 406억 5,588만 1천원 증)이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6년 예산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본청 1,128만원을 감액하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의회 2,560만원, 본청 38억 7,055만 6천원, 직속기관 636만원, 사업소 45억 577만 9천원, 구청 3,230만원을 감액하고 내부유보금으로 84억 2,931만 5천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 세입, 세출예산안 및 '2026년 기금운용계획안'은 수입계획과 지출계획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산결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8일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열린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보장정보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청원보건소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대상자 사전·사후 평가, 서비스 기록지 입력, 개인정보 동의서 등록 등 주요 업무에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서류 작업을 진행해야 했지만,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태블릿 PC로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 주민 건강 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8일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8개소와 함께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리뉴에너지충북㈜ △㈜다나에너지솔루션 △우진환경개발㈜ △깨끗한나라㈜ △대한제지㈜ △나투라페이퍼㈜ △㈜유니온청주공장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이 시민의 건강과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주시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 참여기업들은 최근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율적인 미세먼지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게 된다. 청주시는 참여기업들이 설정한 감축목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련 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감축 이행 실적을 확인·평가하고,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협약식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일본 오비히로시가 청주-오비히로시 정기 항공노선을 기반으로 국제관광 교류 활성화에 힘을 합친다. 시는 1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우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요네자와 노리히사(米沢 則寿) 오비히로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오비히로시 대표단의 청주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 앞선 면담에서 두 시장은 도시 간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에서 두 도시는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한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으며, 이를 토대로 관광 교류 확대와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상호 발전 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오비히로 정기노선이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된 것은 두 도시 간 교류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문화·자연·미식을 아우르는 힐링 관광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항공노선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히로시는 일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종합 만족도가 평균 약 92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88.24점) 대비 약 3.8점 상승한 것으로, 정책·생활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 시민 친화형 콘텐츠 강화가 만족도를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시민 1만254명을 대상으로 ‘2025 청주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SNS 이용률, 콘텐츠 이해도, 가독성·디자인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 시는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 7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0.7%(8,272명)가 1개 이상 이용한다고 답했다. 최근 3개월 기준 주 1회 이상 이용도 63%로 나타나, 청주시 SNS가 ‘한 번 보고 끝나는 채널’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찾아보는 생활정보 창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도 높았다. 시정 내용 이해도는 ‘이해하기 쉽다’와 ‘보통’ 응답을 합쳐 96.6%였고, 가독성·디자인은 ‘만족’과 ‘보통’ 응답을 합쳐 98.1%로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주택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5개소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명동 3개소, 운천동 1개소, 가경동 1개소 등 총 5개소에 노외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흥덕구는 오송읍과 복대동 등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지역과 가경동·봉명동 등 구도심이 혼재된 지역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다른 구에 비해 많은 편이다. 이로 인해 주차 문제와 관련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권역별 주차장 확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주차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이 집중되는 흥덕구를 중심으로 2024년 설계 및 보상을 시작해 올해 공사를 추진한 결과, 이번에 총 208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봉명초등학교, 복대가경시장 및 석소동 43 일원 노외주차장, 대농지구 주차타워, 청주산단 및 오송 선하부지 공영주차장 등 흥덕구 내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교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충청권 핵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광역 교통체계와 도심 내부 교통망이 동시에 정비되면서, 청주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전체의 이동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CTX,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JTX 등 철도친화도시로 도약 먼저 지난 11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대전청사에서 세종을 지나 오송역,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64.4km 노선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CTX가 개통되면 청주 도심과 오송, 세종·대전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충청권 광역생활권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과의 철도 연결도 한층 강화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활용하되 일부 구간의 직선화, 북청주정거장(가칭) 신설, 청주공항정거장 이설 등을 포함해 8.5km 구간이 개선되는 사업이다. 그간 경부선과 충북선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위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2025 직지의 날 기념식’ 결과를 보고하고, 성공적인 직지문화축제 추진을 위해 공식행사·전시·체험·공연·강연·학술·부대행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026 직지문화축제 세부 추진계획(안)에 대한 논의했다.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격년으로 열리는 대표 문화행사다. 2026 직지문화축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며, 직지의 가치를 보고·즐기고·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로 구현해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직지를 알리기 위해 힘써 주시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 직지문화축제가 청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직지가치증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초록우수마을·초록우수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변은영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장, 전숙자 미호강유역협의회 공동대표, 김경중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장을 비롯해 초록마을 대표와 주민, 초록가정 참여자, 추진위원 및 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핵심 사업인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실천 사례를 격려‧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우수마을과 우수가정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초록우수마을로는 도시 7개소, 농촌 3개소 등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농촌마을은 △갈산리 △영우리마을 △추정1리, 도시마을은 △모충LH트릴로채 △동남파라곤 △우미린에듀파크2단지 △청주산남2-2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우미린 △청주테크노폴리스푸르지오 △칸타빌더테라스1단지가 각각 선정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한 ‘종합스포츠콤플렉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청주시정연구원 채성주 도시공간부장이 그간 추진해 온 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의 기본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정상미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시의회, 도시공사, 체육회 관계자와 도시계획·교통·공공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기대 효과 및 파급 영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보완 사항을 도출하고, 관련 기관 및 체육 단체와의 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M뱅크는 17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와 함께 청주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기만 iM뱅크 부행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는 총 2천만원 상당의 커피 드립백 세트, 건강차, 세탁세제 등을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청주시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지원한다. 특히 후원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장애인 고용 및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이 이뤄졌다. iM뱅크 김기만 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연말 훈훈한 나눔으로 기부 나눔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지난 16일 금천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금천동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금천동 주민협의회와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 청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도시재생사업 모니터링 결과 공유, 주민 주도의 팀별 성과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에게는 금천동 주민조직인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이 제작한 봉제 상품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금천동 도시재생사업 주요성과 자료와 사진 전시, 그리고 금빛상생마을 협동조합 봉제 상품 및 시제품이 함께 전시돼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황종대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온 도시재생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청주YMCA)과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관리 운영 위․수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위탁 운영 기간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시는 수탁 기관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11월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청주YMCA)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을 관리 운영한다. 죽천로 108-1에 위치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사무실과 강의실, 취미교실, 헬스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근로자들이 실비부담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 생활 편익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복지와 편익을 높이기 위해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의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오는 25일까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정보화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 시민정보화교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총 15개반으로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등 다양한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은 하루 2시간씩, 총 10일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AI활용 교육을 시범운영해 시대 흐름에 맞는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활용하기, 스마트폰으로 AI활용하기 등 다양한 AI 관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화과정의 특성상 전화상담 후 최종 접수된다. 교육은 시민정보화교육장(상당구 상당로 158번길 5), 남부정보화교육장(상당구 단재로 361), 오송정보화교육장(흥덕구 오송읍 가로수로 174)에서 진행된다. 일부 교육은 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필수적인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AI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정이랑 흥덕보건소 주무관이 전자바우처를 활용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주무관은 모자보건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충청북도 내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자바우처 기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출산 후 산모의 회복을 지원하고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산모도우미 서비스 운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산모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정 주무관은 민원 친화적 응대, 온라인·방문 신청 병행 운영, 맞춤형 등급 산정, 산후도우미 제공기관 안내, 바우처 카드 사용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산모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과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는 17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오동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우수활동 자문위원 5명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4차 정책건의 주제 토론 및 의견수렴, 제22기 협의회 주요 활동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정부가 우선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 △대북·통일정책의 주요 방향 △민주평통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역할과 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제22기 협의회의 주요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6년도 협의회 활동계획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균 협의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과 소통에 힘쓰겠다”며 “우리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 의지와 국민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오정근(91, 사창동) 옹은 청주시 최고령 자원봉사자로, 63년간 남다른 봉사정신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이어온 자원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5일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5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수여가 결정됐으나, 오 옹이 건강상의 이유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이날 전수식이 마련됐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명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오정근 옹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 이산주(53, 가경동) 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성락원(67, 용암동) 씨 △정봉순(68, 석소동) 씨 △청주도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랜 기간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청주시 자원봉사의 위상을 높여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흥덕구청에서 2025년 4분기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화학물질 배출저감에 적극 기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의 노력을 격려했다. 수상 기업으로는 오창 권역의 엘지에너지솔루션, 오송·옥산 권역의 삼진제약, 청주산단의 린데코리아가 선정됐다. 각 사업장은 평소 철저한 법령 준수와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지역 화학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화학물질안전원 이진선 사무관을 초청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및 배출저감 제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제도 등 관리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적 이해 부족과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화학물질 취급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청주로타리클럽(회장 표석길)은 지난 16일 흥덕구 오송읍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부부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된 주택을 정비했다. 이날 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은 거실 바닥이 꺼지고 도배·장판이 심하게 훼손된 주택을 대상으로 바닥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해 대상자의 주거 안정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사업은 2023년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주시, 서청주로타리클럽, (사)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가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매년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확보, 공간 개선, 에너지 절감 등 주거시설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가구를 대상으로 부엌 싱크대 교체, 깔끔이 봉사단과 연계한 주거 청소, 옥상 방수 공사, 난방시설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택개선 공사를 추진했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특화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현장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모두 품는 주거복지, 청주형 따뜻한 주거복지’라는 지역 특화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복지특구 ‘다행리 2115’ 조성 △위기가구 발굴 프로젝트 ‘행복하우징 청주’ △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을 위한 ‘깔끄미봉사단’ 운영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영웅의 행복한 집’ △취약계층을 위한 ‘재래식 화장실 개선사업’ △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천 노력이 포함됐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10월 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11월 주거복지실천대상 혁신상 수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