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 운천동에 위치한 어계원 갤러리에서 청년 작가 이수연의 개인전 ‘청주에서 피어나는 목칠 예술의 향기’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28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청주문화나눔의 ‘2025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시각 분야 선정 프로젝트다. 직지의 별 파트너인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개발주식회사(그랜드CC), SK하이닉스가 공식 후원한다. 이수연 작가는 전통 목공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가는 청년 작가로, 전통의 기술이 현재에도 유효하며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참나무, 고무나무 등을 사용한 찻상, 소반, 수납장 등 작가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다양한 목칠 작품이 전시되며, 전통 짜맞춤 기법의 정교함을 보여주면서도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으면서도 예술적 오브제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이번 전시는, 나무의 따스한 질감과 옻칠의 은은한 광택, 그리고 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20일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겨울맞이 행사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에서 맞이하는 작은 설’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지부적 만들기, 동지 팥떡 시식,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소원나무 꾸미기, 윷점치기, 새해 소망 캘리그라피 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비된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제작 시연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페이스페인팅, 3D펜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모(39) 씨는 “겨울을 맞아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동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처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많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새해 청주시정을 함께 홍보할 2026년 청주시 SNS 홍보단 62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주시 SNS 홍보단은 청주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콘텐츠 에디터’와 시정 소식을 빠르게 확산하는‘시정홍보단’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 총 62명 중 콘텐츠 에디터는 22명으로, 분야별로 △블로그 16명 △영상 4명 △이미지 2명이며, 시정홍보단은 40명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콘텐츠 에디터는 지역·성별 제한없이 19세 이상 전국민을 대상으로 홍보 파급력을 갖춘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 실력이 우수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정홍보단은 성별 제한 없이 19세 이상 청주시민으로, 단체 대화방, 밴드 등 커뮤니티 기반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지원은 청주시 공식 블로그와 누리집에 게재된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콘텐츠 에디터와 시정홍보단은 중복해서 지원할 수 없다. 선발은 1차 서류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9일 충청북도가 주관한 도시농부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청에서 개최된 충북형 도시농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청주시는 도시농부 시상식이 처음 열린 2024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도시농업 활성화와 농촌 인력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도시농부 지원사업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농업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까지 청주시는 농가주 1천950명, 도시농부 7천608명을 모집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2025년 인력중개 실적은 연인원 14만7천316명으로 사업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도시농부와 농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농 상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 에어로케이는 21일 상당구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응원하는 ‘따뜻한 비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장,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영화배우 정준호와 다문화·위탁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 구직청년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자체와 경제단체, 지역 항공사가 협력해 지역 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룹별 프로그램 운영과 기내식 서비스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프로그램은 총 4회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항공직무 토크콘서트 △마술 및 지역 밴드 공연 △에어로케이 항공사 소개 △산타의 사연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접수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특히 실제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기내식을 중식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평소 사회공헌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온 정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 161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물주소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공원, 놀이터 등 다양한 생활 밀접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정보를 말한다. 어린이놀이시설은 아이들에게 하루 중 가장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간이지만, 그동안 건축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소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아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와 도시공원, 국‧공립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추진했다. 시민들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사물주소를 검색하면 해당 놀이시설의 주소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범죄 발생 등 긴급 출동이 필요한 경우 구조대가 위치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주소는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청주해봄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주해봄학교는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쳐 초등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에게 공식적인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 시작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청주시 최초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주해봄학교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봄처럼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부해보자, 졸업장을 따보자”라는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로 구성돼 있다. 2026년 초등 1단계 과정으로 시작해 매주 3회, 회당 2시간씩 총 240시간 운영된다. 출석률이 3분의 2 이상일 경우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으며, 전체 과정은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2026학년도에는 3기 신입생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22일부터 1월 30일까지로 △청주시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사업에 참여한 상당구 가덕면 농가가 레드향을 수확해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레드향은 일반 감귤보다 크고 붉은빛을 띠는 만감류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하면서도 당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과일이다. 주산지는 제주도지만 최근 기후 변화와 시설재배 기술의 발전으로 내륙 지역에서도 재배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청주지역에서의 레드향 수확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생산 농가는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약 300평 규모 2연동 시설하우스에서 레드향 190주를 식재해 재배해왔다. 시설하우스는 겨울철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겹보온커튼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갖췄다. 이후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기술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올해 첫 수확에 성공했다. 올해 예상 출하량은 약 1톤으로, 농가는 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청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가 위치한 청원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LX컨소시엄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는 청주시가 2023년부터 총사업비 131억5천만원(국비 85억, 도비 22.5억, 시비 22.5억, 민간 1.5억)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로,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관리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 △화재·누출 감지 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물질 모니터링 △스마트 도시침수 분석 시스템 △스마트 교통시설 등 각종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감시체계를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화학물질 사고 등에 대한 조기 대응이 가능해져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LG화학 청주공장(주재임원 최종완 상무)은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주재임원, 천의석 대외협력팀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청소년 교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7월에는 독거노인 냉방용품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김장김치도 지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체험농장(꾸몽갤러리카페)에서 농촌체험농장과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돌봄·치유·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자원을 활용한 복지 연계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복지관과 농촌체험농장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청주시 내 농촌체험농장의 현황과 대상자 특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복돼지 도자기 빚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체험농장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참여 대상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 산하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회계실무 업무편람’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편람은 지출, 계약, 참고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 325쪽 분량으로, 회계업무 과정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와 혼동하기 쉬운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아 누구나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감사지적 사례를 함께 수록해 회계처리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회계업무 교육에도 업무편람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회계업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며 “이를 통해 청주시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 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 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 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인 5극 3특, 지방자치,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주민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 보물’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의 보물’은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보물)을 비롯해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안정라씨 삼세충효문과 청주 손병희 생가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를 목표로 청주역사문화학교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프로그램은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 무사 신봉의 이야기’ △온고easy食(온고이지식) △동학을 전하는 사람들 △‘웰컴 투 초정 3경’ 등 총 4개로 구성돼 운영됐다. 이 가운데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는 일반 시민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1세기 여성연합(회장 유현순)과 옥샘정(대표 전순자)은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된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유현순 21세기여성연합 청주시지부 회장, 전순자 옥샘정 대표가 참석했다.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이 기탁한 400만원 상당의 된장은 지난 봄부터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듬의 집 등에 전달해 시설 이용 장애인 지원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현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된장을 준비해 주신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모아주신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임시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오는 31일자로 존속기한 만료에 따라 폐지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47조), 같은 법 시행령(제41조)에 따라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 중, 지목이 대지(垈)인 토지 소유자가 부지매수 청구하는 경우 보상 재원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2014년에 제정됐다. 그러나 지목이 대지인 경우로 제한돼 있고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 시행 이후 대지보상 집행 실적이 미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실효성이 없어진 특별회계를 폐지하고, 일반회계를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례 폐지과정에서도 보상 공백이나 민원 발생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업무 또한 체계적으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지보상 특별회계 결산 잉여금은 청주시 일반회계로 세입조치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등급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6월부터 12월까지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사회적기업 인증, 각종 공모사업 평가, 정부 지원정책 등에서 활용도가 확대되며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사회적협동조합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주관으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기초·심화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기업별 지표 분석, 자료 정비, 성과 관리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SVI 측정 결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산하 사회적기업지능원에서 심사를 거쳐 발표됐으며, 올해는 청주지역에서 5개 기업이 등급 평가를 받았다. △㈜부강이엔에스가 ‘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혼탑 추모공원은 6·25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시설인 동시에 시민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닌 만큼, 시는 이러한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2층 복지정책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충혼탑 추모공원의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충혼탑 추모공원은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추모와 문화‧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으로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 최초 혁신 정책부터 재활용 인프라 확충,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 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 선도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 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천원 상당의 지역화폐(청주페이)로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물론 개인 용기 사용 습관 형성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왕천파닭) 28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다른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해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지상 2층, 연면적 948㎡ 규모의 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장례식장, 지역 축제나 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빌려주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