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6월 12일 삼척에서 열린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낯선 타지에서 홍천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는 선수단 한 분 한 분이 바로 홍천의 자랑이자 대회의 주인공"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은 우리 군민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역사적인 대회이자 60회를 맞는 뜻깊은 무대”라며, “남은 일정도 부상 없이 건강하게 마무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만찬 자리에 함께한 신영재 군수와 신은섭 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선수단이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홍천군의회는 이번 도민체전 기간 동안 선수단의 활약을 끝까지 응원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최이경 부의장, 이광재·황경화 의원은 6월 5일 크리스탈웨딩홀에서 진행된 홍천무궁화 로타리클럽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 이·취임식이 뜻깊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봉사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이규학 이임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장은 “이 회장님께서 필리핀 세부 빈민 마을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홍천무궁화초등학교를 설립하신 일은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큰 감동을 주었다”며 “글을 모르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마을에 희망을 심은 일은 진정한 글로벌 봉사의 표본이자 홍천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 이날 새롭게 취임한 이해인 회장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하며 “회원 여러분의 지지 속에서 클럽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시리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은 지난 15년 동안 ‘나눔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국제 교류,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이광재 의원은 6월 11일 크리스탈웨딩홀에서 진행된 홍천 로타리클럽 제55대·56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홍천로타리클럽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복지체계와 민·관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며, 이임하는 이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새롭게 취임한 김남수 회장에 대해서는 “평소 지역사회 곳곳을 발로 뛰며 이웃과 함께해 온 진정한 봉사자”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는 중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사회가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나기호 의원은 6월 6일 6.25전쟁 전후 전몰 반공투사 묘역에서 진행된 6.25전쟁 전후 전몰 반공투사 추념식에 참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최이경 부의장, 용준식·이광재·김광수·황경화 의원은 6월 6일 무궁화공원에서 진행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용준식·김광수·황경화 의원은 6월 4일 K컨벤션에서 진행된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홍천군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홍천군 선수단이 32개 종목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곧 홍천의 힘이며, 희망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장은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감동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며, “홍천군의회도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도민체전은 제6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로, 홍천군 선수단은 지역을 대표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결단식을 통해 선수들은 각오를 다지고, 무사히 대회를 마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최이경 부의장, 용준식·김광수 의원은 6월 4일 동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금강고속 회사 창립 제73주년 기념 노사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1952년 금강운수로 출발해 국내 대표 운수기업으로 성장한 금강고속은 농어촌 버스 운행, 어르신 무료 승차, 정기 기부 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며, “오늘 체육대회가 노사 간 화합과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체육대회는 노사가 함께 모여 지난 노고를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화합과 격려의 시간으로 금강고속의 미래를 더욱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나기호 의원은 5월 31일(토) 오전 11시 두촌면 생활체육공원 다목적관에서 개최된 “두촌면 역내리 단오제” 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질병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이 자리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부의장 최이경)는 5월 31일(토) 17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개최된 2025 단오 한마당 축제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최이경 부의장, 김광수, 황경화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박영록 의장은 “이번 축제가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우리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거의 아름다운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전통의 소중함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고 홍천군의 풍년과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황경화 의원은 5월 27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제3회 해외파병용사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5월 27일 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12회 서면 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게이트볼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의 소중한 스포츠”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의 지혜와 기량이 마음껏 펼쳐지고,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준비한 허은숙 서면장, 한덕희 서면체육회 상임부장, 홍사선 서면 게이트볼 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 의장은 “홍천군의회도 서면의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최이경 부의장, 용준식·이광재·김광수·나기호·황경화 의원은 5월 24일 수타사농촌테마공원에서 진행된 제2회 수타사천년음악회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고즈넉한 수타사의 저녁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악부터 가요, 밴드와 합창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일상에 쉼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예술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예술을 통한 따뜻한 교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음악회 준비에 힘쓴 한국예총 홍천지회 백금산 지회장과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기를 당부했다. 또한 음악회를 준비한 한국예총 홍천지회 백금산 지회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용준식·나기호·황경화 의원은 5월 24일 홍천읍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11회 홍천군 평생학습축제 및 제13회 홍천군 청소년문화 예술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이번 축제는 군민이 갈고닦은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청소년이 문화와 예술로 꿈과 끼를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이웃과 나누는 공감이 되고,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홍천군의회도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청소년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축제를 준비한 신영재 군수와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협의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이금숙 협의회장과 수상자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최이경 부의장, 용준식·이광재·용준순·나기호·황경화 의원은 5월 24일 홍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45회 홍천고등학교 동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홍천고등학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배움터이자, 지역의 자부심”이라며, “많은 동문들이 각계각층에서 모교의 명예와 고향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입학식에서 163명의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총동문회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주었고, 세대를 잇는 ‘홍고 정신’의 진면목을 보여준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박 의장은 “오늘 이 체육대회가 선후배 간의 우정을 나누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동문 간의 유대는 모교의 발전뿐 아니라 홍천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최이경 부의장, 나기호 의원은 5월 23일 서석라온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서석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이번 사업은 서석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라며, “커뮤니티센터, 작은 영화관, 장터 야외무대 등이 일상 속 문화와 소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그동안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박기재 추진위원장님, 신영재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함께 치하했다. 끝으로 그는 “홍천군의회도 앞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삶의 향상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서석면의 더 큰 번영을 기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 최이경 부의장, 나기호 의원은 5월 23일 서석면 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3회 서석면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이라며, “서석면 파크골프 동호회가 평소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대회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를 펼치길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한 김창을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홍천군의회도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5월 23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6회 상지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태권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전 세계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세계적인 무예”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바로 그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이번 대회를 통해 멋지게 빛나기를 바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아름다운 경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고, 홍천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당부도 전했다. 박 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힘쓴 상지대학교 성경륭 총장과 조직위원장 주진만 교수, 그리고 태권도계의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5월 22일 홍천교 및 둔치주차장에서 진행된 2025년 홍천군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홍천교 붕괴, 차량 추락, 위험물 누출, 다수 사상자 발생 등 고난도의 상황 속에서도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군의 재난 대응 능력에 깊은 신뢰를 갖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훈련에는 김숙자 홍천소방서장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등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도 실전과 같은 상황 속에서 긴밀한 협업을 보여줬다. 박 의장은 “홍천은 지리적으로 넓고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인 만큼, 오늘과 같은 훈련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대비책”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이 바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이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홍천군의회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함께하겠다”며, 현장에 함께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