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한 ‘2025년 팝업놀이터’가 시민 만족도 80%, 재참여 의사 93%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간 2만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만족도 조사는 1회부터 8회까지 현장에서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64명이 응답했다. 방문 지역은 청주시 92%, 세종시 3%, 충북 시·군 2%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체험부스(34%), 놀이기구(33%), 마술공연(9%) 순으로 조사돼 체험형 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 연간 2만8천여명 참여... 청주 대표 가족 체험행사로 성장 팝업놀이터는 ‘떴다 사라진다’는 의미의 ‘팝업(pop-up)’과 ‘놀이터’를 결합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로, 아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생활공간 인근에 설치·운영하는 시의 대표 가족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4월 19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생명누리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무심천체육공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옥화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하고 오는 5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낙차를 활용한 동력식 짚라인 시설이다. 시는 사업비 19억8천만원을 투입해 높이 약 5m, 연장 333m에 이르는 짚트랙 시설을 설치했다. 짚트랙 이용자가 두 손잡이에 설치된 가속 및 제어 장치를 이용해 속도를 조절하면서 하강할 수 있다. 1회 이용시간은 3~5분 정도 소요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짚트랙은 유료로 운영된다. 1회 체험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4천원이다. 청주시민은 비수기에 30%, 주말 10% 감면받을 수 있고 옥화 자연휴양림, 옥화 치유의 숲 이용자는 20%를 감면받게 된다. 시는 운영 시스템 등을 완비해 2026년 3월에 시설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야외 체험시설인 관계로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청주지역에 산림레포츠 시설이 들어선 건 옥화자연휴양림이 처음이다. 이로써 앞으로는 옥화자연휴양림 이용객이 물놀이장, 유아숲 놀이터, 옥화 치유의 숲과 함께 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은배 산림관리과장은 “옥화 짚트랙 조성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와 약용버섯 ‘복령(Wolfiporia extensa)’의 종균 생산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복령은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이뇨 및 소화 기능 개선 등 건강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물로, 재배면적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동안은 종균 접종 이후 실패율이 높아 기술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농기센터가 농가와 함께 농업인 개발과제로 추진한 결과 이러한 문제점들 일부가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다. 청주지역에서 복령 종균을 배양하는 배양실이 농가에 의해 운영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이며, 복령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우량 종균을 이전보다 쉽게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한 해당 농가는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시장으로 진입할 기회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했다. 농기센터는 향후 복령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한 종균 공급을 확대하고, 생산량 증대에 맞춰 내년 상반기 종균 배양실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등록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강서2동 청주테크노폴리스 일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관로 세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세척 대상은 관경 80~400mm에 해당하는 약 10km 길이 관로다. 시는 총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말까지 세척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척 중에는 단수 또는 수압 저하가 일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을 야간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새벽 5시 사이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수 예정 3일 전에는 세대마다 방문해 안내하는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해 주민 혼란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탁수에 대비해 비상 급수차 운영, 안전관리자 배치, 민원 전담팀 구성 등 안전 및 민원 대응 체계를 마련해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관석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세척 작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치”며 “상수도관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해 수질을 개선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무심천 횡단보도와 산책로 우안(오른쪽) 태양광 도로표지병 2천500여개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무심천 내사교(청원구 정상동)~장평교(상당구 평촌동) 구간에 위치한 횡단보도 △테크노폴리스 인근 내사교~까치내교(청원구 정상동) 3.7km 구간 △방서지구 인근 장평교~용평교(상당구 방서동) 1.5km 구간으로, 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시가 무심천 까치내교~장평교 구간 11km의 좌안 산책로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후, 높은 시민 만족도와 함께 미설치 구간에 대한 추가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당시 시는 6억원을 투입해 7천300여개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이로써 무심천 도심 주요 구간 11km의 좌안과 우안 산책로, 그리고 횡단보도에 총 9천800개의 도로표지병이 설치돼 야간에 무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횡단보도에도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전반적인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9일 청원구 주중동 올풋 풋살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홍식)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향군회원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예년과 달리 이번 기념행사는 체육대회와 함께 열려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먼저 진행된 기념식은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향군 장학금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체육대회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가 열렸으며, 마지막 3부 노래자랑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범석 시장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젊은 날을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재향군인회의 안정적인 지원과 참전용사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52년 창설된 재향군인회는 73년간 우리나라의 국가안보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청주시재향군인회 역시 안보 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석남천 일원 경관녹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하천 변 녹지공간을 재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로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억원(시비 100%)을 들여 가경동 호반베르디움아파트에서 가경e편한세상아파트까지 약 700m 구간에 수목을 식재하고,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앉음벽, 쾌적한 운동공간 조성을 위한 야자매트 등을 설치했다. 또한 배수시설을 보강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도로와 하천 사이에 자리한 녹지공간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녹색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 하천 변 녹지공간을 꾸준히 정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6월 개소한 ‘이동노동자 쉼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90%가 쉼터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이동노동자 12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네이버폼) 및 현장 설문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이용자 특성과 이용 패턴 △전반적 만족도 △만족·불만 요인 △개선 의견 등이다. 시는 쉼터 이용 만족도뿐만 아니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보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쉼터 이용자는 대리·배달 업종 종사자가 9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40~6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80%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5시에는 배달종사자, 오후 8시 이후에는 대리기사의 이용 비중이 높아 업무 특성이 시간대별 패턴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체 응답자 가운데 116명(90%)이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해 전반적인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청결한 시설 관리 △혹서·혹한기에도 유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됐다. 이 시기에는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으로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는 동시에 대기정체가 자주 발생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시간 머무르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시는 환경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저감조치 상황전파 △주민홍보 및 민감계층 보호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특별관리 △미세먼지 제거 및 저감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미세먼지 경보 또는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시는 6개 전광판과 13개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통해 상황을 표출해 시민이 실시간으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운행 제한 및 과태료 부과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고, 어린이집·노인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의 도로 포장 공사를 마치고 해당 구간을 조기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궁장입구 5거리에서 국도대체우회도로(3순환로)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상당구 용정동 230-4번지 일원, 0.26km)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공사로, 총사업비는 48억원이 투입된다. 3순환로 전면 개통 이후 해당 구간의 교통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속도를 높여 확장된 차로를 우선 개방했으며, 보도 설치와 보행자 안전시설 구축 등 잔여 공정을 마무리한 뒤 전체 공사를 2026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습적인 교통 지·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심 교통난 완화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장 및 개설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10개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변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청주흥덕경찰서, 건축공간연구원, 충북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계획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은 최근 5년간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지역 특성과 범죄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한 ‘청주시 범죄 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해 10년에 걸친 4단계 환경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 △공공-민간-주민 간 통합 대응 협력 체계 구축 △CPTED 관련 제도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시청에서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렸으며, 이범석 청주시장과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규득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재 사망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자체·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산업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재 예방 사업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지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합동 관리 △산재사고 취약사업장 발굴·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상당구 북문로3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청주시청사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개인보호구 지급・착용, 안전난간 등 추락방지조치, 건설기계장비 및 중량물 취급 시 안전조치, 한파 대비 현황 등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을 점검했다. 연창석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8일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에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배터리 산업 관련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시와 충북도가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와 충북도는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시와 충북도는 2028년까지 총 232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62억5천만원, 시비 62억5천만원, 민자 7억원)을 투입해 오창 BST(Battery Solution Testbed)-ZONE 내 연면적 2,499.6㎡ 규모의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 전고체전지 제조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구축한다. 전고체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박소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충북에서 유일하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박소연 주무관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무를 맡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신 ․ 출산 ․ 육아에 대한 맞춤형 보건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모들이 육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란 응급실 운영의료기관으로부터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에 대한 신고를 받아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감시체계를 말한다. 감시체계 운영에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6개소(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성모병원, 하나병원)와 응급실 운영 병원 3개소(오창중앙병원, 청주현대병원, 베스티안병원)가 참여한다. 시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가벼운 실내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생활화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모자·마스크·장갑 등 보온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온 관리가 어려운 노인, 장시간 추운 환경에 노출되는 사람, 추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영유아,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사람 등은 저체온증과 동상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들 위험군의 경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여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매년 시행하는 법정조사로, 올해는 2025년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실시됐다. 올해 조사에서 시는 읍·면·동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으로 합동조사반을 꾸려 세대별 거주 여부, 주소지 일치 여부, 전입·전출 미신고자, 100세 이상 고령자 및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을 집중 점검했다. 조사 결과 총 3만5,566건의 주민등록 정보 오류가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만4,963건은 신고정리가 이뤄지고 603건은 직권조치가 진행됐다. 또한 장기 거주불명자 628명과 사망의심자 6,487명에 대해서도 신고처리와 직권정정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 시는 이번 사실조사를 통해 확보된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가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선거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대상(전국 1위)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로컬푸드 안전성 관리, 신규 병해 진단, 농약 안전사용 지도, 농업환경 분석 등 농업환경 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경진대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 실천 노력 △안전농산물 생산관리 △로컬푸드 안전관리 △지차체 혁신사례 △농업환경 분석 및 지원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 지역에서 새롭게 발생한 세균성 애호박 뿌리혹병의 원인균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학술 보고와 농가별 맞춤 지도 등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농약사용 실태조사를 추진해 부적합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바른 농약사용 교육모델’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충북 도내 최초로 농업용수 분석 및 양액처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동물복지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보전·구조·진료, 사육환경 개선까지 동물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 반려견 여가공간 확충 등 생활 속 동물복지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 전국 제1호 거점동물원 ‘청주동물원’ 동물복지 선도 청주동물원은 2024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되며 동물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거점동물원은 △동물원의 역량강화 교육·홍보 △질병관리·검역 지원 △안전관리 지원 △종 보전·증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기 위해 권역(수도·중부·영남·호남)별로 지정하는 것으로 청주동물원은 중부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 이는 동물원 운영의 철학을 전시가 아닌 생명 존중에 두고, 동물의 서식 환경개선과 치료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성과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시는 올해 스라소니사 리모델링과 무플론사 신축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