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은 소득 기준에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콜센터)을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과 핫라인 홍보 및 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해 도내 31개 시·군을 비교·평가한 결과다.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 체계로, 전화·문자 상담은 물론 콜센터 연계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시민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진다. 하남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정 게시대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추진하고, 복지관·지하철역·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내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함께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지력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 농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매년 11월경 지역 내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신청 물량과 재배면적 등을 기준으로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의 공급 확정 물량은 약 44만 포이며 총지원 예산은 6억 6천여만 원이다. 지원 단가는 20㎏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 비료는 포당 1천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천500원에서 1천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방세환 시장은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적극 투입함으로써 지력 증진을 통한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이 기대된다”며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역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농가는 신청뿐만 아니라 실제 공급 시점에도 농업 경영체 등록이 유지돼야 하며 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동되지 않았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안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 현장을 선정·확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호등 방식의 안전관리 평가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장별 안전상태를 양호(녹색)·보통(노란색)·미흡(적색) 등으로 시각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건설 현장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공유함으로써 현장 간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수 건설현장 선정 시, 안전관리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운영한다. 서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를 강화해 실제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한 평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2차 사업’에 참여해 관내 62개 경로당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복지 수요를 반영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정책이다. 시는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총 107곳을 신청했으며, 이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62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에어컨, 인덕션, 스마트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등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와 여가가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경기도가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런 내용을 담은 ‘GH Care Hub(케어 허브)’ 운영기관 공모를 2026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Care Hub’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호, 근린시설 5호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3월 1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GH Care Hub’에 참여하고 싶은 운영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붉은 말의 해, 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의 대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 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2월 6일까지 총 68일 동안 이웃돕기 성금 14억 원 모금을 목표로 이뤄진다. 삼성노블라이프 주식회사가 지난해 12월 23일 바자회 수익금 534만9000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에버찜질사우나는 성금 500만원을, ㈜토오텍 성금 200만원을, ㈜액션테크는 627만원 상당의 소화기 230대를 시에 기탁했다. 또 ㈜경자네식구들은 350만원 상당의 밀키트 1,000개를, 용인시 기업지원과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지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9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66개를 기탁했다. 이영애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나눔의 기쁨을 통해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석현전원마을은 같은 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이웃돕기 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새해를 맞아 1월 2일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은 장애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상 보호를 지원하는 시설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또한 이용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적응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시설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이용 장애인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으며,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들이 일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거주시설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30일 금곡동 동양에너지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부권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동양에너지 임직원들도 정기후원에 동참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진삼남 동양에너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시는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2025. 1. 2. 지청 조소앙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 방지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청렴 실천 서약, 그리고 반부패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주 지청장은 “부정부패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문제로, 공직자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아동 2명에게 산타 소원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의 소원을 담아 선물을 지원하는 외부 나눔 사업 신청 과정에서 아쉽게 선정되기 어려운 상황을 접한 뒤 아동의 소원을 지원하고자 복지관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도와 절차를 넘어 현장에서 만나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복지관은 아동이 사전에 작성한 소원 내용을 바탕으로 선물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도 아동과 보호자의 정서적 만족을 고려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에게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아동과 보호자는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복지관에서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며 “아이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따뜻한 연말이 된 것 같고, 아이도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가족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서적 지원과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생활비용 보조금의 지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각종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거주 사실 확인 및 세대별 소득조사 등 적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 거주한 가구 중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2023년 통계청 기준 6,266,560원) 이하인 10세대에 생활비용 보조금 지급을 완료했다. 보조금은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세대별 소득 수준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보훈지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시무식에서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결의대회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표로 하여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와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및 ‘갑질 근절’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 직원이 서약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국민 신뢰를 한층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국비 45%, 시비 55%)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 15번지 일원 시유지 1277㎡에 지하 1층, 지상 7층, 건축연면적 6111㎡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을 입주 대상으로 하며, 전용면적 26㎡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시설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에는 응급 상황 시 119 등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활동량 감지 센서, 응급 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응급 안전 안심 설비가 설치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건물 1층과 2층에 총 1500㎡ 규모로 마련된다. 식당, 체력단련실, 보건실, 심리상담실, 문화·여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입주 어르신들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부름카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한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오는 2028년 초에 착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 입주 시기는 오는 2032년이다. 임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이용업과 미용업 148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표했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의 법적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 90점 이상), 황색등급(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 80점 미만)으로 위생관리 등급이 부여된다. 과천시는 평가를 마친 뒤 등급별 위생관리등급표를 각 업소에 송부했으며, 평가 결과를 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보건위생/공중위생)에 공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우수 등급 업소 가운데 10% 범위 내에서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기습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영하권으로 급강하한 날씨에 대응해 어르신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한파쉼터 집중 점검 및 방한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관내 한파쉼터가 실질적인 보호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에도 나섰다.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하안주공 9·10·11단지 경로당 등을 찾아 난방기 가동 상태, 불편 신고 안내문 게시 여부, 겨울철 상수도 동파 방지 홍보물 부착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에 등록된 쉼터 정보를 최신화하고, 관리 책임자 연락망을 재정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시는 기습 한파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총 4천250만 원 규모의 방한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논슬립 탄소열선 전기매트 233개, 극세사 차렵이불 210채, 대용량 무드 가습기 105대, 핫팩 1만 3천895개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모든 물품에는 ‘야외활동 자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약 15명이며,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진행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와 기저질환 조사를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점검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광명시시민건강증진센터(광명로 942-1) 4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수업 전후 건강 확인을 병행해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운영된 동일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 158명 가운데 126명(79.7%)의 공복혈당이 감소했고, 97명(61.4%)은 골격근량이 증가했으며, 107명(67.7%)은 체지방률이 감소하는 등 뚜렷한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동 소재 나르샤태권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600개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나르샤태권도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후원 물품은 커뮤니티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 가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국 관장은 “관원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도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복지 현장이 연계되는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르샤태권도는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