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13일‘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단(TF)’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역 내 소비 기반 강화와 시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인천 제품과 기업을 적극적으로 선택하자는 의미를 담은 ‘아이() 픽(pick) 인천’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을 보호․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단(TF)'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하병필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미래산업국장이 부단장을 담당하며, 인천시 7개 부서, 9개 유관기관, 6개 경제·시민 단체 관계자 등 총 24명의 전문가와 실무자들로 이루어졌다. 이날 3차 보고회는 3분기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1차 보고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지역상품 구매 확대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2차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추진 실적을 중점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지역상품 구매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3일 글로벌 선사 한국법인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항 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신항의 물류 인프라와 터미널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내항 안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의 항만 인프라와 개발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선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항 이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씨엠에이씨지엠(CMA-CGM), 코스코(COSCO), 에버그린(EVERGREEN), 씨리드 쉬핑(Sea Lead Shipping)과 같은 글로벌 선사 및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SAK) 16개사 총 43명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선사와의 직접 소통 채널을 공고히 하고, 선사별 서비스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로드맵을 제시했다. 행사 이후에는 선사별 후속 1:1 미팅을 통해 운영 이슈를 점검하고,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SAK)와는 실무 지원·정보 연계 중심의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인천항 이용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천항의 친환경·스마트 물류 역량과 원활한 터미널 운영을 기반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당 5만 원 한도로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5%를 후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시가 2025년 국비 집행 우수 지차제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국비 12억 6천8백만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기간 중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인센티브 외에 결제한 금액의 5%를 추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다시 받을 수 있다. 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고,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시는 앞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추가 환급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5% 추가 지급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할인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상권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13일 인천시청에서 한국환경공단과 ‘글로벌 녹색기후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에 20년 이상 본사를 둔 국가 대표 환경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천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녹색기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 공동 추진 ▲인천지역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공단의 지역 기여 확대 ▲녹색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국가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대표 환경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이 글로벌 녹색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국환경공단이 가진 전문성과 인천시의 선두적인 추진력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2일 상하이대표부가 상하이 구베이(古北, Gubei)에서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과 공동 주관으로 '제6회 인천항 상하이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국적선사 대표단 △상하이한국국제물류협회(SKIFFA, Shanghai Korea International Freight Forwarders Association, 회장 김병철) 회원사 △물류기업 및 화주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신 물류 동향을 공유하고 내년 한·중 물류 시황 전망 등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 상하이대표부 남광현 대표는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환경 속에서 2026년 해운시장 전망과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재하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인천항만공사가 2020년부터 매년 포럼을 통해 물류 분야의 새로운 동향을 전달함으로써 상하이 주재 해운물류 기업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상하이센터 김태일 센터장의 '2026년 해운 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화학·고무·플라스틱분과가 지난 12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산업재해·안전관리 및 중대재해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대두되는 산업재해와 관련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변화하는 법·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자문단 위원, 관내 관련 업종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안전 정책 변화 분석과 이에 따른 대응 방안 공유가 진행됐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2026년 산업재해와 안전 관련 정부 방침 및 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박경훈 합동법률사무소 경현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노동법 개정에 따른 인사노무관리의 실무적 대처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산업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기업들이 보다 안전한 생산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총 11개 분과로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서귀포 제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 어린이 환경·평화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단 상생축제(GEPSTA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평화재단과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들이 함께 꿈꾸는 평화로운 지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단 경영지원실장, 국제평화재단 운영팀장를 비롯해 수상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33명이 교육감상, 교육장상, 공단·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교육감상을 수상한 예원유치원 한가온 어린이의 작품은, ‘우리 모두의 행복한 지구’라는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색감과 시선으로 환경보전과 평화로운 지구를 향한 순수한 바람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장상을 수상한 서호초등학교 민서영 학생과 신제주초등학교 임윤지 학생은 우수한 창의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 이후 수상 작품은 11월 25일까지 공단 로비에서, 12월 12일까지 국제평화재단 국민외교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표현된 평화롭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smartstore.naver.com/marketgyeonggi)’에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월 13일(목)부터 11월 23일(일)까지 11일간 ‘마켓경기와 함께 알찬 김장준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김장 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도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김장철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절임배추, 김치속, 완제품 김치류, 고춧가루, 수육용 돼지고기, 양념류 등 주요 김장 품목에 대해 30% 할인을 지원한다. 할인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하루 1회 발급 가능하며,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쿠폰은 마켓경기 내 행사 상품에 한해 당일 발급·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많은 상품 목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김장철을 맞아 도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1일 안동시 일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불피해 가정에 털목도리 7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털목도리는 한땀나눔상록봉사단(단장 김양선, 이하 봉사단) 30여 명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 재봉틀 활용 재능을 가진 퇴직공무원들이 모여 만든 한땀나눔상록봉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천마스크, 면생리대, 보냉백, 털목도리 등을 직접 제작하여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안동지역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정성껏 만든 털목도리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퇴직공무원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2일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ASML 화성 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하며 화성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날 준공식은 동탄 송동 일원에 조성된 ASML 화성 캠퍼스 A동에서 개최됐으며,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ASML 화성 캠퍼스는 업무시설, Reuse&Repair센터,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화성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와 인재 양성, 기술 협력 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대규모 투자기업들의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투자유치지원팀’을 신설하고, ASML의 각종 인허가·입지·애로사항 관련 절차를 사실상 전담해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며 준공이 원활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11월 12일(수)부터 이천시 신둔면과 마장면에 ‘똑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11월 19일(수)부터 정식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두 지역의 운행 개시를 기념하는 개통식은 11월 13일(목) 신둔면 도자예술마을 농협, 11월 14일(금) 마장농협에서 각각 열린다. 신둔면 개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마장면 개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김영찬 경기교통공사 교통사업처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천시 똑버스는 2023년 시내권에서 처음 도입되어 같은 해 장호원읍과 율면까지 운행 범위를 확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신둔면과 마장면까지 똑버스 운행 지역을 확장하였다. 이번 똑버스 도입을 통해 ▲신둔면은 도자예술마을과 신둔도예촌역을 잇는 교통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도자예술마을 관광객의 방문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며, ▲마장면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차량으로 ▲신둔면에는 13인승 쏠라티 2대, 10인승 CV1 1대가 투입되며, ▲마장면은 13인승 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접경지 농촌시군의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과정과 실무를 지원하기 위한 합동워크숍이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의 연계 하에 개최되었다. 지난 11일부터 12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스피디움 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접경지역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에는 경기․강원 12개 시군의 기본계획 수립 행정 담당자와 전문기업 등 관계자 4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합동교육에는 2025년 경기도 및 강원도 접경시군별 주요 기본계획 수립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군의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지난 해 시행된 ‘농촌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지역(읍면지역)을 포함한 전국 139개 시군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경기․강원 북부권역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전략이 필요한 실정이며, 경기도에는 6개 시군(포천시, 파주시, 연천군, 가평군, 김포시, 양주시)이 농촌공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접경지역에 해당한다. 이 날 주요 강의자로 참석한 최상만 사무관(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은 “접경지역 또한 일반농산어촌시군과 마찬가지로 2026년까지 기본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를 앞두고 인천 혁신기업 13개사가 총 16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CES 혁신상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행사 개막에 앞서 출품된 제품(기술)의 디자인과 기술력, 고객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인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딥퓨전에이아이는 4D 이미징레이다를 이용한 차량 자율주행 딥러닝 솔루션 기술을 선보이며 AI(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유니유니는 New Savvy(프라이버시 보호형 이상행동 감지 AI 시스템)을 선보이며 스마트 커뮤니티, 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Products in Support of Human Security for All)의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고레로보틱스㈜는 ND-3(AI 기반 건설 현장 자재 운송 및 진행 상황 모니터링 로봇), AA-2(프리미엄 주거 단지 라스트마일 자율주행 배송 로봇), EVW-1(자율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시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례집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했고, 조합원 모집을 통해 이뤄지는 민간임대협동조합 관련 정보도 수록했다. 사례집에는 ▲허위·과장 광고 ▲불투명한 조합 운영 ▲추가 분담금 발생 ▲시공사 미확정 상태의 대형 브랜드 사용 등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집’은 용인특례시청과 각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시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5년전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한 A씨는 “토지가 90% 이상 확보됐다”는 홍보 직원을 믿고 조합원으로 가입했지만, 실제 지역주택조합 시행사 측이 확보한 토지는 법적 요건인 15%도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지연돼 피해를 입었다. 이 과정에서 A씨에게 토지를 확보했다고 말한 홍보 직원이 말한 토지확보 현황은 ‘토지 확보율’이 아닌 ‘토지 사용 동의율’이었기 때문이다. 시는 이같은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조합 가입 전 사업의 개념, 조합원 자격 기준, 사업추진 절차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업무 대행사 비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화재가 이달 24일(영국 현지시간 23일), 글로벌 보험사업을 영위하는 영국 소재 로이즈 캐노피우스(Canopius)社에 5.8억 달러 (약 8천억 원) 규모의 추가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6월 11일 캐노피우스의 대주주이자, 미국 사모펀드인 센터브릿지社가 이끄는 피덴시아 컨소시엄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외 감독당국 승인 및 반독점심사 등 인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캐노피우스는 2024년 매출 35.3억 달러, 당기순이익 4.0억 달러, 합산비율 90.2%를 기록한 로이즈 Top-tier 보험사로, 삼성화재는 지난 6년간 캐노피우스 이사회를 통한 경영 참여, 재보험 사업 협력, 핵심 인력 교류 등을 통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운영해 온 바 있다. 이번 투자는 2019년과 2020년, 총 두 차례에 걸친 약 3억 달러 투자에 이은 세번째 투자로, 이번 투자 완료를 통해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의 지분 21%를 추가 확보하여 총 40%의 지분을 확보한 2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 추가지분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의 대주주인 피덴시아 컨소시엄과 함께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와 IBK기업은행은 관내 창업기업의 설비투자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상희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의 사업장 마련, 건물 신축, 기계 구입 등 설비투자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안양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기업은행의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업이다. 안양시는 대출금리의 1.0~1.5%p를 이차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5%p 이내 금리 감면을 적용해 기업은 최대 3.0%p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저 1%대의 초저금리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안양시 관내에서 사업장 매입 및 설비투자를 추진하는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안양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지원 업종에 해당돼야 한다. 또 생애 최초 사업장 마련 여부 등 세부 요건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일반시설자금 5억원, 특별시설자금 30억원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1전시장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 ‘RAD KOREA WEEK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로봇·AI·드론·UAM·디지털미디어 등 미래 핵심산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박람회로, 4개 전시회 600여 개 기업·기관이 1,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고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로보월드(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고양시 주최) ▲디지털미디어테크쇼(고양시,경기도 주최) ▲디지털퓨처쇼(경기도 주최) 등 총 4개 대형 전시가 동시에 개최돼 산업 간 경계를 허문 융합 기술의 장을 마련했다. 로봇, 인공지능, 항공모빌리티, 디지털미디어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며‘기술이 삶이 되는 도시, 고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열린 다양한 기술 세미나와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산업 전문가와 기업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첨단기술 산업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미래기술 전시가 함께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가 인도 코친조선소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인도 함정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Cochin Shipyard Limited, CSL)와 ‘인도 해군LPD(Landing Platform Dock,상륙함)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10일(월)밝혔다. 코친조선소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 위치한 인도 최대 규모의 조선소로 상선부터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종의 설계·건조·수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지난7월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HD한국조선해양은 코친조선소와MOU를 체결하며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체결한MOU는 인도 해군이 추진하는 상륙함(Landing Platform Dock)사업을 함께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HD현대중공업은 이를 통해 인도 특수선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상륙함의 설계·기술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페루 등 다양한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제주지부는 11월 11일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퇴직공무원봉사단체인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단장 김보은)과 함께 제주도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색소폰 음악연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색소폰 연주에 맞춰 율동과 함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봉사를 마친 김보은 봉사단장은 “퇴직 후,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재능나눔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가시리 유채꽃 축제, 가파도 청보리 축제, 사려니 숲길 등과 사회복지시설에서 꾸준한 연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7월 공단 제주지부 상록봉사단으로 발대하여 제주 지역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서 재능나눔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항만공사 안전슬로건 공모전’ 및 ‘인천항만공사 아차사고 컨테스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항 이해관계자를 비롯한 전 국민 참여를 통해 인천항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사람중심 인천항 조성’이라는 인천항만공사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달 2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인천항만공사 안전슬로건 공모전'은 인천항과 인천항 이용자, 항만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안전의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모집하는 행사로,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참여상(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평가 기준은 주제와의 부합성, 향후 활용가능성, 참신성 및 구체성으로, 최우수작은 포스터, 엑스베너, 기념품 및 공사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19일까지는 내부 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천항만공사 아차사고(Near Miss) 컨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