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JTBC ‘가족X멜로’ 원더우먼 모녀 김지수-손나은이 서로의 원더풀한 ‘나혼산’을 응원했다. 떨어지면 못 살 것 같았지만, 떨어져서 잘 살길 바라는 이들 모녀의 진심은 뭉클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 9회에서는 엄마 금애연(김지수)의 결심으로 딸 변미래(손나은)가 독립하면서, 이제껏 가족만을 위해 살아왔던 두 원더우먼 모녀의 ‘나 혼자 산다’가 그려졌다. 애연은 딸이 더 이상 가장이 아닌, ‘변미래’ 그 자체로 살길 바랬다. 그래서 무진의 도움으로 원룸을 얻어 미래의 짐을 몰래 옮긴 후 가족빌라 102호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꿨다. 하루 아침에 집에서 쫓겨난 미래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 크게 화를 냈다. 그래서 애연은 악역을 자처하며 “너 챙기는 것도 이쯤하고 나도 혼자 살아보고 싶다”라는 거짓말을 남기고 단호하게 돌아섰다. 미래는 “원하는 대로 보란듯이 잘 살아주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연락 한번 없던 애연은 변무진(지진희)과 다정히 지냈고, 심지어 그의 오토바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0세 ‘지천명’에 미혼으로 ‘지총각’이라는 별명을 얻은 전 야구 스타 박재홍이 심현섭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선다.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떨리는 소개팅을 앞둔 박재홍이 모습을 드러낸다. 심현섭과 함께 약속 장소에 도착한 그는 “여기가 연인들한테 최고의 장소라고 하더라고요”라며 직접 분위기 좋은 ‘뷰 맛집’을 골랐다고 강조했다. 소개팅녀가 오기 전, 박재홍과 마주 앉은 심현섭은 “오늘 (스타일) 좋다”고 대뜸 칭찬을 건넸다. 또 박재홍의 옷맵시까지 꼼꼼히 체크했다. 박재홍은 “저 괜찮아요 형님?”이라며 심현섭의 가이드를 충실히 따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그는 심현섭에게 “근데 형님, 어떤 여자분인지 왜 말을 안 해줘요?”라고 물어보며 소개팅 상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심현섭은 “프리랜서고, 30대고...인상이 너무 좋아”라고 설명했다. 박재홍이 “그냥 저는 선한 이미지면 좋겠는데...”라고 말하자 심현섭은 “딱 그렇다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KBS ‘불후의 명곡’ ‘1호 커플’이 탄생됐다. 은가은이 박현호와 첫 만남부터 열애까지 풀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무려 83주간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土불후천하’를 이어가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이에 7일 방송되는 671회는 한가위 맞이 ‘명사특집 이순재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은가은은 최근 공개 열애 소식을 밝힌 박현호와의 ‘불후의 명곡’ 속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의 인연이 ‘불후’에서 시작됐음을 고백한 은가은은 “(박현호가) 녹화 내내 쳐다보더니, 녹화가 끝나고 전화번호를 받아갔다. 그날부터 계속 연락을 하며 ‘삼겹살 사달라’라고 대시했다”라며 강렬한 첫 만남을 언급한다. 은가은은 “박현호가 모든 약속을 뿌리치고 저를 만나러 온 적이 있었다. 그때 ‘야 너 같은 남자 있으면 여기 데려와’라고 하니까 ‘누나 여기 있잖아’라고 고백하더라”라며 뜨거운 열애의 시작을 알려 모두를 아우성치게 한다. 이어 은가은은 지난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이미 박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변요한이 우정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친구 이태구, 이우제의 추악한 실체를 깨달았다.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 7회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의 고향 친구 양병무(이태구 분), 신민수(이우제 분)의 거짓 증언이 밝혀지는 한편, 피해자 심보영(장하은 분)의 속옷에서 양병무의 DNA가 검출돼 모두를 패닉에 빠뜨렸다. 이에 ‘백설공주’ 7회 시청률은 수도권 5.7%, 전국 5.7%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 유학에서 돌아온 현건오(이가섭 분)로부터 죽은 심보영의 가방과 휴대폰을 받은 고정우는 서둘러 살인사건의 단서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현건오의 아버지 현구탁(권해효 분)의 지시로 집에 들이닥친 마을 사람들이 고정우를 습격하면서 심보영의 가방을 허무하게 빼앗기고 말았다. 가까스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완벽한 가족’이 휘몰아치는 폭풍 같은 전개로 극강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4일(수)과 5일(목)에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제작 빅토리콘텐츠/ⓒ함창석, 주은/대원씨아이) 7, 8회에서는 박경호(김영대 분) 살인사건에 연루된 최선희(박주현 분)뿐만 아니라 이수연(최예빈 분), 지현우(이시우 분) 등 인물들이 하나둘씩 위기를 맞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 가운데 6일(어제)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액션 씬 비하인드가 공개돼 흥미를 끌고 있다. 앞서 수연의 행방을 쫓고 있던 현우가 누군가에 의해 칼에 찔리며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보는 이들의 의구심을 들게 했다. 최예빈과 이시우는 해당 장면 촬영을 위해 꼼꼼하게 리허설을 했고 본 촬영이 시작되자 실제로 일어난 일인 듯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선희와 수연의 숨 막히는 만남이 담긴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최예빈은 해당 장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촬영을 진행했고, 촬영이 끝난 뒤에는 캐릭터와 정반대인 본캐로 돌아와 훈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신민아와 김영대가 가짜 결혼을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 오는 9일(월)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5회에서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이 사내 부부로 재회하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앞서 해영은 ‘단기 신랑’ 지욱과 가짜 결혼‘식’을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자신에게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지욱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3개월 뒤, 해영은 사내 공모에서 1등을 해 ‘팀장’으로 승진했고 그런 그녀의 앞으로 너드남에서 매력남으로 탈바꿈한 지욱이 ‘신입사원’으로 등장하며 본격 ‘손익 제로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7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비상계단에서 단둘이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해영과 지욱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가까워진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거리가 ‘사내 부부’ 모멘트를 제대로 발산하며 쫄깃함을 더한다. 스틸 속 해영은 연락 두절, 행방이 묘연했던 지욱이 눈앞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임수향과 지현우에게 위기가 닥쳐온다. 7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45회에서는 정체가 들통난 박도라(임수향 분)와 고필승(지현우 분)이 위기를 극복할 해결 방안을 찾는다. 앞서 결혼을 약속한 김지영(임수향 분)과 필승이 가족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식을 감행했다. 하지만 결혼식장에 들이닥친 기자들이 지영에게 사망한 배우 박도라가 맞는지 질문 세례를 퍼부었고,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봉착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오늘(7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도라와 필승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갑작스레 맞닥뜨린 위기에 필승은 두려움에 떠는 도라를 누구보다도 다정하게 다독여주고 손을 꼭 잡아준다. 그는 도라와 앞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데. 여기에 도라는 자신 때문에 필승이 더 다치진 않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고 해 두 사람의 향후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과연 도라와 필승은 평생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이 빚어낸 최고의 장면들이 '유어 아너'를 빛내고 있다. 매주 더욱 치열해지는 두 아버지의 부성애 배틀로 열기를 더하고 있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 속 시청자들을 숨 막히는 서스펜스 속으로 이끄는 최고의 명장면들을 모아봤다. 명장면 1. 이복동생의 장례식장, 의문의 죽음을 향한 김상혁의 서늘한 선전포고! 미국에 있던 우원그룹 장남 김상혁(허남준 분)은 이복동생의 죽음에 한국으로 들어왔지만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새어머니 마지영(정애연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물론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버지 김강헌(김명민 분)을 도발하는 등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드러낸 상황. 이후 장례식장 입구에서 기자들을 마주한 그는 자신에게 시선과 질문이 쏠리자 사람마다 '생명의 가치'가 다르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유의 나른한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그룹 WOOAH(우아)가 압도적인 포텐셜로 교세라 돔을 핫하게 달궜다. WOOAH는 지난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WOOAH는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핫포텐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멤버들은 "저희를 향해 항상 무한한 사랑보내주시는 팬분들, 여러분들 덕에 이 상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사랑에 보답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또 어떤 상황에도 가장 큰 응원과 지지해신 멤버들의 부모님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을 마친 후에는 관객들의 오감을 홀리는 WOOAH의 무대가 이어졌다. 팬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는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멤버들은 올 한 해 사랑을 받았던 'POM POM POM(폼 폼 폼)', 'BLUSH(블러시)' 무대를 연달아 꾸몄다. 무대에 오른 WOOAH는 깜찍하고 러블리한 모습부터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까지 다채로운 매력들로 현장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최고의 K-POP 축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화끈한 포문을 열었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필링바이브(FEELINGVIVE)가 주관하는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4 THE FACT MUSIC AWARDS, TMA)'의 1일차 시상식이 지난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더팩트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역대 최초로 해외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1일차 시상식에는 김재중, 우아(WOOAH), 니쥬(NiziU), 케플러(Kep1er), 엔싸인(n.SSign), 이븐(EVNNE), 영파씨(YOUNG POSSE), 투어스(TWS), 넥스지(NEXZ)까지 국내외에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열기에 불을 지폈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던 '핫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의 주인공은 김재중이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는 이날 '핫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와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 2관왕에 등극하며 '현재진행형 K팝 레전드'다운 저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과 단체의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전달이 잇따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대원고속 허덕행 상무이사 등 관계자 2명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써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허 상무이사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원고속은 지난 2021년부터 추석이나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시에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해 왔다. ㈜대원고속이 지난 5년간 시에 기탁한 금액은 6000만원에 달한다. 같은 날 한화시스템 김범준 실장 등 관계자 2명도 시장실을 찾아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0년부터 이번까지 총 4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 실장은 “기업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로타리3600지구 용인로타리클럽 신상현 회장 등 관계자 3명도 시장실을 방문해 처인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써 달라며 산삼스틱 100박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다양한 출산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세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란? 온라인(정부24) 또는 방문 신청(주민 센터)을 통해 출생 신고 후 받을 수 있는 각종 출산 지원 서비스(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를 한 번에 통합 신청하는 서비스입니다. *출생 아기의 주민등록주소지(예정)에서만 신청 가능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 전국공통 서비스 :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다자녀 공공요금 할인, 다자녀 KTX·SRT(SRT-Yellow) 할인 등 - 지자체 서비스 : 출산지원금, 산후조리비, 출산용품 등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원 서비스가 다를 수 있음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신청 자격 - 당사자 : 출산자 본인 또는 배우자 - 대리인 : 출산자의 친부모 또는 시부모 *대리인은 온라인(정부24) 신청 불가 △ 신청하는 곳 - 온라인 : 정부24 - 방문 : 출생 아기의 주민등록(예정)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 구비서류 - 당사자 방문 : 신청인의 신분증 온라인 : 간편인증 또는 공동· 금융인증서 (본인인증 필요) - 대리인 : 대리인의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국가 책임 교육·돌봄으로 저출생 해결 유보통합 - 모든 영유아(0~5세)가어디에서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보육을 차별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충분한 이용시간(8h+4h) 보장 ·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 단계적 무상 교육·보육 · 0~5세 영유아 교육 과정 · (가칭)영·유아 학교 시범 사업 2. 국가 책임 교육·돌봄으로 저출생 해결 늘봄 -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종합 교육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 2024년 2학기 모든 초등학교 도입 · 2026년까지 연차별 확대로 모든 학년 이용 지원 ·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늘봄허브 구축 3. 교육 혁명으로 디지털 대 전환을 이끄는 인재 양성 함께학교 -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사의 교육 활동을 두텁게 보호하며, 학생·교사·학부모가 활발히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 학교 폭력 근절 ·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 · 교원 행정 업무 경감 · 교원 인사 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추석 맞이 국내 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카드 뉴스 속 정보를 활용해 알뜰 소비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숙박 쿠폰 대폭 확대 비 수도권 숙박 쿠폰 50만 장 배포 - 7만 원 이상 숙박 예약 시 3만 원 할인 - 7만 원 미만 숙박 예약 시 2만 원 할인 근로자 국내 여행 지원 중소·중견 기업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 5만 명 추가모집 - 근로자(20만 원)·정부(10만 원)·기업(10만 원) 분담 - 총 40만 원 국내 여행 경비 지원 이용료·주차비 면제 & 관광지 신규 개방 (9.15.~9.18.)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9.14.~9.18.) 국내선 공항 주차장, 국내 여객터미널 이용료 무료 (9.14.~9.18.) 궁·청와대 야간 개장 신규 개방 코리아 둘레길 전 구간 최초 개통 연휴 기간 인구 감소 지역 철도 여행 상품 이용 시 총 50% 할인 - 승차권 10% 우선 할인 - 23개 지자체 관광지 방문 인증 시 40% 할인 쿠폰 제공 정부는 조속한 정착을 위해 중앙-지방 공동컨설팅 등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농축산물 물가, 안정세입니다 더 세심하게 관리해 가겠습니다 추석을 앞둔 가운데 반가운 소식입니다! 채소, 과일, 고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답니다. 폭염, 호우 등 좋지 않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에요. 정부는 농축수산물 최대 60% 할인 등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대책도 발표하고 추진하고 있는데요. 놓치지 말고 꼭 활용하세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바다 생활권 활성화와 해양수산 역동 경제를 위해 집중 투자합니다. 건전 재정을 위해 지출 효율화를 단행하면서도, 해양 수산업이 당면한 문제해결과 바다 생활권 활성화, 역동 경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Ⅴ 2025년 정부 예산안 6조 7,837억 원 편성, 전년 대비 1.4%↑ Ⅴ 해수부 소관 기후대응기금 포함 시 6조 8,641억 원, 전년 대비 2.3%↑ 1.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바다 생활권 조성 - 살기 좋고 일하고 싶은 어촌 - 찾고 싶고, 즐기기 좋은 바다 생활권 -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 교통 2. 해양 수산 역동 경제 구현을 위한 체질 개선 - 돈이 되는 수산업으로 전환 - 해양·수산 수출 경쟁력 강화 - 항만·물류 혁신 성장 기반 구축 3. 안심 수산물 환경 조성과 어가 경영 안전망 확충 - 식탁 물가의 안정적 관리 - 생산 단계부터 확실한 위생 관리 - 어가 경영안정 위한 사전·사후 지원 강화 4. 기후 위기에 선제적 대응 - 해양 기후변화 대응 기반 마련 - 극한 기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군 장병의 온앤 오프 [병사 자기 개발 편] ON 팍, 일하고! OFF 푹, 쉬고! ■ 병사 자기 개발 지원 제도란?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 및 학점·자격 취득 지원을 통해 생산적인 병영 생활을 돕는 제도 ■ 복무 중, 중단 없는 학습여건 마련! Ⅴ 나라사랑포털 내 e-러닝 콘텐츠로 학습 여건 지원 Ⅴ 대학 원격 강좌를 통한 학점 취득 - 학기 당 최대 6학점, 연간 최대 12학점 * 참여 대학 지속 확대 중 Ⅴ 1만 1천 여 개의 학습 콘텐츠·전화 영어 지원, 어학 시험 응시료 할인 ■ 국가기술자격 취득 · 산업 기사 항공, 자동차 정비, 위험물, 정보처리 등 총 24개 종목 * 학력/경력 등 자격 요건 충족자 · 기능사 조리, 지게차·굴착기 운전, 자동차정비 등 총 60개 종목 국방사업관리사, 국방보안관리사, 국방무인기 조종사 등 총 14개 종목 *구체적인 응시 자격은 군인사법 시행 규칙 참고 ■ 자기개발 비용 지원까지! 1인당 연간 최대 12만 원 · 도서 구입비 * 잡지/만화 제외 · 능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9월은 학교에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개학과 개강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을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새로운 목표와 도전을 맞이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개학과 개강을 맞아 학교와 관련한 특허를 소개하겠습니다! [학교 관련 특허 소개] ■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및 전자 교탁을 위한 스마트 펜 시스템 - 특허 제10-2685738호 스마트 펜에 투시창과 카메라를 설치하여 코드나 마커를 정확히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내용을 제공 ■ 텐저블 블록 기반 증강 현실 코딩 학습 시스템 - 특허 제10-2370502호 증강 현실을 활용하여 저연령 사용자도 쉽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놀이형 코딩 학습 시스템 ■ 학교 교실용 탄성 의자 - 특허 제10-1451072호 등받이에 절결홈을 형성하여 탄성을 높이고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오랫동안 앉아도 편안하며 척추측만증 예방에 효과적 ■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전자책 기반의 디지털 저작 장치 및 방법 - 특허 제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예산안 내용을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2025년 문화예술 분야 예산” 2조 4,090억 원 2024년 예산 대비 407억 원이 증가했고, 분야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 등 문화예술 지원 체계를 혁신합니다. 미래 세대의 튼튼한 문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문화 사업을 조성합니다! ·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 조성 - 257억 원 신규 · 어린이 청소년 극단 운영 - 29억 원 신규 ·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 - 30억 원 신규 · 늘봄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 - 32억 원 신규 K-아트를 이끌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 예술인 지원을 대폭 늘립니다! · 국립 예술 단체의 청년 교육 단원 확대 - 132억 원(+55억 원) * 350명 → 600명까지 확대 · 청년 예술단 신설 - 49억 원 신규 · 청년 예술인 예술 활동 적립 계좌 신설 - 36억 원 신규 모두가 누리는 문화 향유를 위해 취약 계층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키울 분야는 과감히 키우고 투자해야 할 분야는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키키투투’ 2025 예산안! 오늘은 ‘살림살이에 도움 되는 예산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 다자녀 가구라면 ‘K-패스’로 교통비 환급 V 자녀와의 시간을 더 누리게 ‘육아휴직 급여 인상’ V 문화를 더 풍요롭게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다자녀 가구라면 K-패스로 교통비 환급 더욱 받도록 V 다자녀 가구 유형 신설 · 2024년 - 가입자: 185만 명 - 예산: 735억 원 - 할인율: 일반 할인 20% · 2025년 (NEW) - 가입자: 360만 명(목표) - 예산: 2375억 원 - 할인율: 일반 할인 20%, 다자녀 가구 할인 2자녀 30% / 3자녀 50% 육아휴직 급여 더욱 올려 자녀와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V 월 급여: [기존] 월 150만 원 → [내년] 최대 250만 원 [1인 최대 육아휴직급여] · 2024년 12개월 X 150만 원 = 1800만 원 · 2025년 1~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