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한국 영화와 문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K-영화와 K-문학’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위원장이 ‘한국 영화는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됐나’를 주제로 한국 영화의 성장사와 K-컬처 속 위상을 짚어보고, 이어 곽효환 작가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세계인이 함께 읽는 한국문학’을 주제로 한국 문학의 세계화 과정과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모집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활용해 학교 수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교과독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교과독서지원센터는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매월 선착순 2개교를 선정하여, 교과연계도서 목록 제공부터 도서 배송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수업 편의를 돕는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에 따라 어린이자료실의 소장 자료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의 폭을 넓혔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교 수업과 연계한 독서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의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학교 서재’ 참여 학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학교 서재’는 학교별 학생·교직원·학부모 단체가 추천한 도서를 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특별 코너에 전시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각 학교만의 개성과 주제를 담은 서가를 매월 새로운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서로 연계하여 책을 읽고 권하는 환경을 만들고, 참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서관의 능동적 운영을 통해 소통형·개방형 도서관 문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하여, 3월 9일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 대상 ‘그림책 오감놀이터’, ‘감수성 문해력 공방’ ▲어린이 대상 ‘보드판 두뇌원정대’, ‘토론으로 생각쌓기’ ▲성인 대상 ‘당신의 삶이 동화가 될 때(기초)’,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2급’, ▲어르신 대상 ‘인지·면역건강 체조교실(기초)’ 등 총 7개 과정이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전화 신청도 병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9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사전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평균보다 5.93점 높은 98.6점을 획득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목록의 지속적인 발굴과 명확한 법적 근거에 기반한 신속·충실한 청구 처리 체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시노인주간보호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한나 초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나 회장은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는 2025년 11월 창립돼 관내 21개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전문성 향상과 운영 지원 체계 마련, 정책 전달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73개 기관, 2천94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해 2천850명의 예약이 완료됐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가상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의 중요성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관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9개의 체험존에서 수준별·주제별 콘텐츠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한 사후 설문지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치료비 부담을 줄여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치료비 지원 종류에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행정입원비 지원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의 외래치료비 지원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 지원이 있으며,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사업과 청년(15~34세)과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케어 사업이 있다. 그 밖에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도 지원한다. 모든 의료비는 예산 범위 내(소진 시까지)에서 지원되며 각 치료비 지원 항목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여부, 진단 코드,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교육 및 정신질환자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이화초등학교에서 평택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집단발생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표준화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평택시 식중독 발생 통계 현황 ▲식중독 집단발생 대응 절차 ▲학교 집단 식중독 역학조사 절차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급식환경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학교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절차를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안내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감염병 감시 연보'와 '평택시 주간소식지'를 활용해 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과 통계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다수 학생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정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회원 15명과 다문화가족 2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모둠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야채전, 동태전, 김치전 등 다양한 모둠전을 직접 만들며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안중읍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지역 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고, 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 더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정윤서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온기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녪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한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평택시로컬푸드재단에서 주관하여 추진됐으며,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장터에서는 평택시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더불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면서 슈퍼오닝 농산물 전시 및 시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2차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간조성 분야로, 이미 확보된 공동체 활동 전용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이다. 총 1개소를 선정해 최대 1,200만원(도비 30%, 군비 70%)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주민모임)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공동체 활동을 해 온 단체다. 선정 시 고유번호증 발급이 필수이며, 회계교육 등 필수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공간조성 분야는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이 의무이며, 이행보증보험 가입도 필수 조건이다. 지원 내용은 전기설비, 환기시설, 매립형 냉난방시설,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공사비이다. 내부와 연결된 출입문·간판 등 외부공사는 보조금의 30% 이내에서 가능하다. 단, 신·증축, 가설건축물, 외부공간 조성, 공동체 활동과 무관한 공간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매년 4.5톤 가량 발생해 환경오염과 처리에 부담이 됐던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한다. 버려지던 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 부담은 줄이고,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평군은 이달 19일부터 폐현수막을 주민이 필요한 용도로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폐현수막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추진해 온 장바구니·앞치마 제작 방식은 개당 1천~2천원 수준의 가공비가 드는 반면 실제 수요는 제한적이어서 예산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가평군은 농가의 잡초 방지용, 가정 및 건설현장의 자재 덮개, 이사·청소 시 바닥 보호용 등 현수막을 원형 그대로 활용하려는 실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가공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군은 수거한 현수막 가운데 오염이 심한 물량을 제외하고 상태가 양호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장난감 전문 할인매장 한토이 홍성환 대표는 20일 새 학기 시작을 기념해 현금 300만 원을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환 대표는 “새 학기를 맞아 능평동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토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남동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지원 속에 보수공사를 마치고 2월 19일 재개원했다. 남동어린이집은 그동안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원아들과 함께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1월 10일 건물 외부 배전판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시설 일부가 소실됐다. 이에 따라 보육 공백이 우려됐으나, 광주시와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는 화재 직후 대체 보육 공간을 제공해 원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약 한 달간 보수공사가 진행됐으며 시설 안전 점검을 거쳐 재개원이 이뤄졌다. 남동어린이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실의에 빠졌을 때, 우리 어린이집이 평소 베풀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지역사회로부터 받았다”며 “공간 마련에 힘써주신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 그리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기관과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에서 순국한 충신들의 절의를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방세환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아헌관은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방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원이 모여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모습이 한없이 감격스럽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정충(精忠)’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충묘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로,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를 구하기 위해 청나라 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시는 매년 음력 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