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납세자가 여러 기관을 오가야 했던 기존 세금 신고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파주시청 민원동과 파주등기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개시한다.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과 연계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정액 등록세와 면허세 중 세무적 판단이 필요 없는 단순 신고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신고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납세자가 지방세 민원 창구를 방문해 대기 후 고지서를 발급받고 관련 부서나 등기소를 방문하여야 했으나, 무인민원발급기의 도입으로 지방세 민원 창구 방문 없이 고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납세자의 이동과 대기 시간은 줄고, 행정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취업·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구직자들의 폭넓은 직무 선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시는 올해 참여 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신규 지정업소 약 20개소를 추가 발굴해 扰고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 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장병 방문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장 내에 군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등 지식재산(IP)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되고, 그 권리가 다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년공간 플라잉은 청년들의 제작 역량 강화와 안전한 장비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해 장비 기초 안전교육과 장비개방의 날을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시간을 확대하고 기초–심화 단계별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장비 기초 안전교육은 메이커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3D프린터 기초·심화과정 ▲레이저커팅기와 UV프린터 과정으로 구성된다. 3D프린터 교육은 기초과정 2회와 심화과정 1회를 연속으로 진행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월과 9월은 장비 점검 및 운영 안정화를 위한 휴식기간으로 운영된다. 레이저커팅기와 UV프린터 교육은 2월부터 격월로 진행되어 참여 기회를 균형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장비 기초 안전교육은 청년공간 플라잉 3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교육 신청은 청플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포시민 308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76명이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교육은 총 12개 강좌로 운영되며,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실용인터넷 ▲속성 한글 ▲엑셀 기초 ▲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중급 ▲실무 엑셀 ▲블로그ㆍSNS(신설) ▲ChatGPT·AI(화·금, 2개 강좌) ▲3D 프린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년도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블로그ㆍSNS’ 반을 신설했으며,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ChatGPT·AI’반이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AI 등 최신 정보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7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별 지원금액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연료 종류 무관)다.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순경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폐차 전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을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아동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할 위원을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군포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0세 이상 16세 이하 아동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군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아동청소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하되 권역별‧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단체가 대상이다. 아이들이 박물관 유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 유물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하며,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배울 수 있다. ▲동물모양을 담은 텀블러백 색칠 체험 ‘반가워! 박물관 동물 친구들아(유아 6·7세)’ ▲반짝반짝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김봉룡 할아버지의 나전칠기(초등 1∼3학년)’ ▲나전칠화태봉황 무궁화넝쿨무늬꽃병 만들기 ‘일사 김봉룡 선생님의 유물 직접 만들어 보기(초등4∼6학년) 등 유물 연계 체험 3종이 진행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원주의 역사 및 유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2회씩 운영된다. ▲브레멘 음악대 ▲엄지공주 ▲요술 항아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도 꾸준히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으며, 약 2∼3주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에 도서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과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영어 동화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체험일 전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월 프로그램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9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인터넷활용 ▲동영상제작 ▲캔바로 쉽게 만드는 생활 디자인 등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 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엑셀 기초 ▲AI 비서로 만드는 디지털 부업 ▲3040을 위한 제미나이 실전 마스터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된다.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653명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원주형 통합돌봄 모델’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82.1세였으며, 가구 형태는 노인 부부(54.5%)와 독거 가구(27.1%)가 전체의 81.6%를 차지했다. 또한 노쇠 어르신 비율이 44.8%에 달해, 가정 내 자체 돌봄 역량이 매우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됐다.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도 두드러졌다. 여성의 노쇠율은 52.3%로 남성(35.4%)보다 약 1.5배 높았다. 이에 따라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노쇠 상태임에도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한 비율이 17.2%에 불과해, 상당수 어르신이 공적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수요와 실제 이용 간의 격차도 크게 드러났다. 실제 이용률은 3.6%에 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월 13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일도재활관에 기부금을 후원했다. 일도재활관은 장애인 보호고용과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보호작업장으로서, 2021년에 설립되어 현재 25명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재단은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 일도재활관은 후원받은 기부금으로 노후설비를 보수함으로써 인쇄물, 화장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생산할 계획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월 3일 여성창업자 네트워킹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6년 여성창업 정부지원사업 합격 전략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창업자의 정부지원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 주요 특징 분석 ▲여성 특화 지원사업 안내 ▲심사위원 관점의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PSST 구조) ▲지원사업 유형별 준비 방법 등 실제 선정률을 높이는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인천남동산단새일센터와 인천부평새일센터가 공동으로 홍보·모집·운영에 참여해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이해하게 됐고 실제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며 “이렇게 수준 높은 강의를 멀리 가지 않고 지역에서 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이다. '과정음악회'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Open Rehearsal)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갈 수 있다. 이 과정은 관객이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작품의 구조와 해석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이어진다. 또한 음악 애호가와 클래식 전공 학생들에게는 작품 해석과 연습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더하며, 다음 날 열리는 정기연주회의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도 한다. 올해 '과정음악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6일 첫 무대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올해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인천청년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인천 지역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5개 체험농장을 연계한 ‘팜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생산·체험·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5개 체험농장을 방문해 ‘팜투어 여권’에 도장을 받으며, 3개 이상 인증 시 1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을 지급받는다. 교환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올봄 벚꽃철 주말에 개최되는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생산과 체험, 유통을 연계해 농장 방문부터 체험 참여, 파머스마켓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농업 선순환 소비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청년농업인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 개선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팜투어는 청년농업인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체험 콘텐츠 기획, 관광 연계, 브랜드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원예 활동 교육을 통해 인지영역(이성적 사고, 분석 능력 등)이 21.3%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교과 학업성취 향상은 물론, 자존감과 긍정적 태도 형성, 생명의 소중함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인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연계 단체교육 프로그램 「과학관 비밀탐험대」를 신설 운영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비밀탐험대」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과 체험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시를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상설 전시관을 관람하며 과학 개념을 익히고, 전시 내용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통해 실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4D영상관 관람을 포함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과학관 비밀탐험대」는 인천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처음으로 협업해 기획됐으며, 기존 생활과학교실의 검증된 교육 콘텐츠를 과학관 전시와 연계함으로써 이론과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 규모는 하루 최대 50명 내외의 학교 단체이며, 참가비는 학생 1인당 5천 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꽃게 총허용어획량(TAC, 어종별 연간 어획 상한을 설정해 관리하는 제도)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수부 유보량 679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해수부 유보량에 자체 유보량을 더해 총 1,093톤을 어업인에게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꽃게 조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어획 한도 축소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2025년 7월부터 적용되는 총허용어획량 설정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을 고시하고, 2026년도 꽃게 총허용어획량(TAC) 총량을 3,891톤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6,702톤 대비 42% 감소한 규모다. 특히 인천 배정 물량은 전년도 5,883톤에서 3,706톤으로 48% 줄어들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우려가 커진 바 있다. 이에 인천시는 어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해수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유보량 679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오는 3월 인천 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에 맞춰 배정 물량 소진율을 반영한 꽃게 자원 재평가와 총허용어획량(TAC) 재설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소속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가 적용된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은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 속에서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봉·율목·영종도서관은 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로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시는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BF인증)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 및 기능 보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롭게 구축된 스마트도서관 무인정보단말기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조작부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